7월의 봉사회
유의: 「우리의 왕국 봉사」에는 여름 중에도 매주 봉사회가 계획될 것이다. 회중은 “기쁨이 충만한 찬양자” 지역 대회 참석과 그 다음 주 봉사회에서 30분간의 프로그램 주요점 복습을 위해 필요에 따라 조정할 것이다. 지역 대회 프로그램의 매일의 복습을 위해, 두드러진 점들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두세 명의 자격을 갖춘 형제들을 미리 임명해야 한다. 잘 준비된 이 복습은 회중이 요점을 기억하여, 개인적으로 적용하고 야외에서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청중의 해설과 발표되는 경험담은 간결하고 요점 잡힌 것들이어야 한다.
7월 3일로 시작하는 주
10분: 지방적 광고와 「우리의 왕국 봉사」에서 선택한 광고.
17분: “깨어 있으십시오.” 문답식.
18분: “봉사에서 다양한 팜플렛을 사용하라.” 제안된 제공 연설을 청중과 토의한다. 팜플렛의 흥미있는 특징에 관해 간단히 설명한다. 제공하는 방법을 보여 주는 두세 가지 간단한 실연을 한다.
노래 213 및 마치는 기도.
7월 10일로 시작하는 주
10분: 지방적 광고. 회계 보고.
15분: “여호와의 생각나게 하는 것들이 우리를 영적으로 일깨워 주고 있는가?” 문답식.
20분: 증거할 기회를 사라. 여름철 동안 우리 중 많은 사람은 지역 대회 및 휴가와 관련하여 여행할 기회가 있으므로 비공식 증거를 할 좋은 기회가 생긴다. 「학교 지침서」 80-2면 11-16항을 사용하여 낯선 사람들과 대화를 시작하는 방법에 관한 제안들을 검토한다. 사전에 준비를 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얻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보여 준다. 세 명의 전도인이 주유소 직원,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승객 그리고 슈퍼마켓에서 줄을 선 사람과 대화를 시작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실연한다. 전도인들에게 관심을 나타내는 사람을 기록하고 나중에 누군가가 그들을 만날 수 있게 하는 마련을 하도록 상기시킨다.
노래 154 및 마치는 기도.
7월 17일로 시작하는 주
10분: 지방적 광고.
20분: “팜플렛을 전한 모든 곳을 재방문하라.” 이 프로를 임명받은 형제는 모든 관심자와 출판물을 제공한 곳을 다시 방문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에 관해 다른 세 명의 전도인과 토의한다. 제안된 제공 연설을 검토하고 나서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서로 실연한다.
15분: 가정 성서 연구를 사회함. 발전적인 성서 연구를 사회하는 장로의 연설. 성서 연구를 시작하기 위해 더 노력하도록 격려한다. 「우리의 봉사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조직됨」 89-91면에 나오는 제안들을 검토한다. 간단한 지방적 경험담을 포함시킬 수 있다.
노래 164 및 마치는 기도.
7월 24일로 시작하는 주
10분: 지방적 광고. “새로운 순회 대회 프로그램”을 고려한다.
15분: 지방적 필요. 혹은 「파수대」 1994년 8월 1일 호 27-30면에 나오는 “연로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인 사랑을 나타냄”을 연설로 다룬다.
20분: 이웃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파수대」 1974년 9월 1일 호 404-6면에 근거한 연설과 실연. 세상 이웃들로부터 종종 압력을 받는 이유에 관해 연설한다. (404면과 405면의 첫 번째 항을 다룬다.) 그런 다음 한 경험 있는 부부가, 여호와의 증인과 성서를 연구하는 것을 반대하는 세상 이웃들을 두려워하는, 새로 관심을 가진 가족과 성서를 연구하는 장면을 실연한다. (그 기사의 나머지 부분의 주요점을 검토한다.) 새로 관심을 가진 가족이 실망하거나 포기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강조한다.
노래 169 및 마치는 기도.
7월 31일로 시작하는 주
10분: 지방적 광고. 신권적 소식.
15분: “세워 주라.” 장로에 의한 토의와 연설.
20분: 8월의 서적 제공을 검토함. 사용할 수 있는 32면 팜플렛들을 언급한다. 7월에 팜플렛을 제공한 흥미있는 경험담을 발표하도록 전도인들에게 요청한다. 「하나님은 참으로 우리에게 관심이 있으신가?」 팜플렛을 사용하여 성서 연구를 시작하는 방법을 실연한다. 제1부의 1항에 나오는 질문을 제기한다. 2-4항에 나와 있는 내용들에 대한 집주인의 반응을 살핀다. 그 팜플렛에서는 하느님께서 참으로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시며 우리가 다가오는 그분의 신세계에서 고통이 없는 삶을 누릴 수 있음을 알려 준다는 점을 설명한다. 다시 와서 이야기를 더 나눌 것을 제안한다.
노래 179 및 마치는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