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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할 출판물: 1월: 「깨어 있으십시오!」. 이 팜플렛의 재고가 없는 회중은 오래된 192면 서적이나 1991년도 전에 발행된 서적들 가운데 「창조」, 「하나님을 찾으려는 인류의 노력」, 「청소년은 묻는다」 를 제외한 어느 것이든 제공할 수 있다. 2월: 「우리에게 관심을 가진 창조주가 있는가?」. 대체 제공 출판물로 「가정의 행복—그 비결」을 제공할 수도 있다. 3월: 「성서는 실제로 무엇을 가르치는가?」. 성서 연구를 시작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을 기울인다. 4월: 「파수대」와 「깨어라!」. 기념식이나 특별 공개 강연에는 참석했지만 회중과 활동적으로 연합하고 있지 않은 새로운 관심자들을 방문하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한 방문의 목적은 아직 가정 성서 연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들과 가정 성서 연구를 시작하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

◼ 3월에는 토요일과 일요일이 다섯 번씩 있으므로 보조 파이오니아를 하기에 아주 좋은 달이 될 것이다.

◼ 2월부터 혹은 늦어도 3월 2일부터 순회 감독자가 하게 될 새로운 공개 강연의 제목은 “고난의 때에 어디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는가?”가 될 것이다.

◼ 회중들은 금년 3월 22일 토요일 일몰 후에 기념식을 거행할 적절한 마련을 해야 한다. 연설은 일찍 시작할 수 있지만, 표상물을 돌리는 일은 일몰 전에 시작해서는 안 된다. 각 지역의 권위 있는 자료를 통해 현지 일몰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각 회중이 자체적으로 기념식을 거행하려고 해야 하지만, 항상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평소에 여러 회중이 같은 왕국회관을 사용하는 곳에서는, 하나 혹은 그 이상의 회중이 그날 저녁을 위해 다른 시설을 얻어서 사용할 수도 있다. 모두가 기념식 후에 얼마의 교제를 나눔으로 온전히 유익을 얻을 수 있도록, 가능하다면 각 모임 사이에 최소한 40분의 간격을 둘 것을 제안하는 바이다. 승하차를 비롯하여 교통과 주차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 장로의 회는 회중의 필요에 맞게 어떤 마련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 회중 서기는 반드시 회중의 정규 파이오니아 각자에 대한 파이오니아 임명 편지(S-202)를 갖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지부 사무실에 편지로 알리기 바란다.

◼ 2008년 8월 4일 주부터 회중 서적 연구에서 「여호와의 날을 의식하며 생활하라」 책을 연구할 것이다.

◼ 2007년 9월 1일부터 중부 지역 건축 위원회가 강원 및 경기 일부 지역과 충청 지역의 회중들에 대한 건축 관련 업무를 돌보기 시작했다. 이로써 한국에서는 1995년 3월에 서울 지역 건축 위원회가 최초로 구성된 이래, 영남, 호남 지역 건축 위원회를 비롯하여 모두 4개의 지역 건축 위원회가 활동하게 되었다.

◼ “모든 회중에게” 보낸 2006년 8월 2일자 서신을 통해 개정된 「왕국회관 자원 봉사자 질문서」에 대해 설명하였다. 그 서신 2항에서는 “지역 건축 위원회와 함께 봉사해 온 모든 전도인은 새로운 자원 봉사자 양식을 작성하여 회중 봉사 위원회를 통해” 지역 건축 위원회에 보내야 함을 알려 주었다. 그러므로 상기 서신을 받기 이전에 자원 봉사자 질문서를 작성하였고, 지역 건축 위원회로부터 승인된 자원 봉사자 중 아직까지 개정된 양식을 작성하지 않은 자원 봉사자는 상기 양식을 서기로부터 전달받아 작성해야 한다. 양식을 작성한 후에는 회중 봉사 위원회를 통해 지역 건축 위원회로 보낼 것이다. 서기는 자원 봉사자 양식이 더 필요하다면, 「회중 서적 신청서」(S-14)로 지부 사무실에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