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함
◼ 관심자와 연구해야 하는 두 가지 출판물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성서 연구를 시작하고 사회하는 데 사용하는 주된 출판물은 「성서의 가르침」 책입니다. 연구를 시작하기 위해 적절한 전도지와 같은 다른 출판물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가능한 한 속히 「성서의 가르침」 책으로 연구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동안 「성서의 가르침」 책으로 연구를 시작하여 매우 훌륭한 결과를 거두어 왔습니다.
연구생이 「성서의 가르침」 책으로 연구를 마쳤으며 발전하고 있다면 그다음으로는 「하느님을 숭배하라」 책으로 연구해야 합니다. (골로새 2:7) 그 책 2면에는 발행 목적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성서는 하느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그분의 소중한 진리의 ‘높이와 깊이를 정신적으로 파악’하라고 강력히 권합니다. (에베소 3:18) 이 책은 그러한 목적을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당신이 영적으로 성장하는 데 그리고 당신이 하느님의 의로운 신세계에서 누릴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을 걸을 준비를 더 잘 갖추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두 권의 책을 다 마치기 전에 연구생이 침례받을 자격을 갖추었다 해도 두 번째 책을 마칠 때까지 연구를 계속해야 합니다. 연구생이 침례를 받았어도 사회자는 시간과 재방문과 연구 건수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연구에 함께 참여한 전도인도 시간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