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담긴 보물 | 시편 120-134편
‘나의 도움은 여호와에게서 오는구나’
시편 120편부터 134편은 ‘올라갈 때의 노래’라고 불립니다. 기쁨에 넘친 이스라엘의 숭배자들이 연례 축제에 참석하려고 유다 산간 지대의 높은 곳에 위치한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때, 이 시들을 노래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여호와께서 베푸시는 보호가 다음과 같은 비유를 통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경계를 늦추지 않고 양을 지키는 목자
햇빛을 가려 주는 그늘
충성스러운 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