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담긴 보물 | 예레미야 5-7장 그들은 하느님의 뜻을 행하기를 중단했다 7:1-4, 8-10, 15 예레미야는 이스라엘 백성의 죄와 위선을 담대하게 폭로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성전이 마치 부적처럼 자신들을 지켜 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의식상의 희생을 바친다고 해서 그들의 악행이 용납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생각해 볼 점: 여호와를 형식적으로가 아니라 그분의 뜻과 일치하게 숭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호와의 집 문에 서 있는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