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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의 “눈사람”
  • 깨어라!—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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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71 12/22 19-20면

일본의 “눈사람”

일본 주재 「깨어라!」 통신원 기

얼마나 재미있는가! 눈사람을 만드는 일이 종종 어린이들의 즐거움이 되어 오지 않았는가? 그러나 일본 북쪽 ‘홋가이도오’(北海島) ‘삿포로’에서는 거대한 눈사람을 만든다. 그들 중 어떤 것은 일천 ‘톤’ 이상의 무게가 나가며 그 예술의 섬세함은 놀랄 만하다. 눈동물, 눈새, 눈물고기, 눈신(神), 눈기차 및 ‘점보 젯트’ 비행기, 눈집, 눈탑, 그리고 눈성들이 있다. 그렇다, 가상적 세계가 눈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그 세계는 1월 말이나 2월 초의 약 4일간만 계속되는 짧은 세계이다. 그리고 나서는, 그들을 다시 형체없는 눈이 되게 해서 치워버린다.

이 눈의 축제를 하는 장소인 ‘삿포로’를 “일본의 젊은이의 도시”라고 부른다. 백년 조금 더 넘는 역사를 가진 이 도시는 이제 930,000명의 인구로 붐비는 도시로 성장하였다. 이상하게도, 최근의 한 눈 모형은, “‘삿포로’의 100만 시민”을 묘사하였는데 앞을 잘 못보는 침침한 눈을 갖고 아래 앞니 두 개만 가진 사람으로 묘사되었다. 그 도시의 건강한 대중들은 그것보다는 더 건강하게 보인다!

일본의 도시들은 일반적으로 봉건적 마을들의 집단으로부터 커나갔음으로 좁고 꼬불꼬불한 골목길들이 많다. 그러나 ‘삿포로’는 그와 다르다. 영미의 도시 계획자들의 도움을 받아 설계되어 ‘삿포로’에는 넓고 곧은 가로수가 있는 큰 길이 있으며 도시의 중심부를 통하여 동서에 걸친 99‘미터’나 넓은 공원이 있다. 이 공원은 ‘라이락’과 ‘아카시아’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으며 여름에는 푸른 잔디와 형형 색색의 꽃밭으로 섞여 있게 된다. 그러나 겨울에는 흰색으로 대조를 이룬다. 특히 눈의 축제 기간에는 더욱 그러하다.

점점 커진 축제

이 축제는 1950년부터 시작되었다. 북녘의 지루한 긴 겨울을 좀더 기쁘게 지내게 하기 위하여, 재미와 운동을 겸해서 눈사람들을 만들도록 어린이들이 조직되었었다. 그 축제가 점점 커져가자, 그 도시의 아버지들은 그 축제를 ‘삿포로’를 유명하게 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게 되었다. 이 축제는 이제 크나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중 하나로서 커지게 되었다.

각 전시물을 위하여 단단한 눈대가 건축된다. 그리고 그 대 기초에는 나무 선반을 걸어 놓는다. 이들은 틀림 없이 튼튼해야 한다. 왜냐 하면 수천 ‘톤’의 눈과 어름의 사태는 관람자들에게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몇년 전에, ‘노아’의 방주의 모형을 만들고 있었는데, 건축 도중에 무너졌다.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만들지 않으면 안되었다. 만일 건축자들이 영화 “천지 창조”의 가상적인 모형에 따르는 대신에, 간단히 성서 「창세기」에 있는 설계를 따르기만 하였다면, 틀림없이, 더 튼튼한 방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동물모형들은 진짜 살아있는 것과 꼭같이 훌륭하게 만들었다.

1970년도의 전시에는 ‘이집트’의 ‘람세스’ 2세가 ‘수단’을 정복한 기념으로 지었다고 하는 ‘아부-심벨록’ 전을 높이 13.5‘미터’, 폭 30‘미터’의 크기로 아름답게 “조각된” 고대 역사를 재현하였다. 이 전은 ‘바로’ 왕들, 날개 가진 사자들 및 상형 문자 등도 완전히 갖추었고 그 상형 문자들은 마치도 일본어가 외국인들에게 이해할 수 없는 것과 꼭 같이, 일본 사람들에게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다.

또 하나의 전시장에는 근대 역사가 특징지어졌으며 방문객은 달의 분화구에 첫 발을 디딜 수 있었다. 그러나 사실상 그는 발로 달 먼지가 아니라 눈을 바삭 바삭 밟고 있었다. 나란히 서 있는 눈으로 만든 두 우주 비행사 옆에 있는 눈으로 만든 달 착륙선 및 아폴로 11호 ‘로케트’는, 보는 사람에게 현실감을 더해 주었다.

눈과 어름을 좋아하는 어린이들

그러나 “눈”은 주로 어린이들이 즐기는 것이다. 일본에서나 서양에서나 눈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이 나왔으며 그 이야기들은 어린이에게 수세기를 통하여 이야기해 주고 또 이야기해 주어왔다. 시립공원 너비에 걸친 한 전시는, 백설 공주가 “왕자의 눈부신 성”으로 돌아오는 것을 묘사하였다. 공주는 난장이들과 같이 탔으며 두 난장이는 걸터앉아 있는 “고속” 기차를 타고 온다. 약 2천 ‘톤’은 되는 거대한 ‘갈리버’는 공원을 가로질러 드러누어 있었다. 눈으로 된 어린이 눈 모형들은 ‘갈리버’의 허리 주위에서 겨울 ‘스포츠’를 하는가하면 색색의 ‘베레’모를 쓰고 ‘세타’를 입은 진짜 어린이들은 ‘갈리버’의 발 주위로 몰려들어서는 자신들의 사진을 찍는다.

공원의 다음 구역에서는 흰머리와 흰 얼굴을 한 일본의 ‘립반윈클’인 ‘우라시마다로’가 일본 전설에 나오는 100‘톤’ 가량의 흰 거북을 타고 있다.

더 큰 표본 주위에는 많은 작은 전시물 즉 가축, 여우, 오소리 및 곰들로 둘러싸여 있다. 이처럼 가까이에 있는 산 동물 크기의 표본들에게 접근해 보며 그 표본에 얼어 붙은 등어리로 기어 올라가 보기를 어린이들은 얼마나 좋아하는가!

한 변화로서, 한 구획에는 온전히 투명한 어름으로 만들어진 것들을 전시하였다. 그중 뛰어난 것은 밤에 색색의 불빛으로 반짝이는 고드름 같은 모양을 한, 7층 짜리 탑이다. 근처에는 어름덩어리를 정교하고 기술적으로 깎아만든 농가, 창고, 농가의 동물들을 볼 수 있다. 또 보물 배가 있고 어름 속에 있는 실제 동물들의 순회 동물원이 있다. 그들은 개구리들, ‘펭귄’, 낙타, ‘코부라’, 백조, “검정”고양이, 곰(안전하게 울타리에 묶여 있다), 게, 거북 및 북극 개들이다.

눈 신(神)들과 눈사람들을 없애 버리다

일본이 불교 나라이기 때문에, ‘한가’ 보살의 거대한 불상이 10.8‘미터’ 높이로 공원 중앙에 우뚝 전시되었다. 그러나 비록 정묘하게 외각이 조각되었지만 그 불상도 속은 인간이 만든 다른 형상과 같으며 단지 ‘삿포로’에서는 좀더 추울 뿐이었다. 비록 축제 중 눈보라가 방문객들에게 고통을 주었지만, 이 불상은 대부분의 폭풍의 기후도 충분히 견딜 정도로 단단하게 만들어졌다. 만일 포근히 내리는 눈이 그의 눈과 귀에 쌓이면, 불자동차는 사다리를 가지고 와서 호스로 다시 털어 내곤 하였다. 이 4일간의 상쾌한 낮과 4일간의 불밝힌 밤을 불상이 다른 동료 신들과 전시물들과 함께 군림하였다.

이 4일간의 연속적인 영광을 보낸 다음, 모든 신들과 사람들 및 다른 것들의 전시물들은 없애버려야만 한다. 만일 그대로 녹게 내버려둔다면, 어린이들과 통행인들에게 위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축제 다음날 아침에는 이미 “불상”은 한 손가락을 잃었다. 곧 일군들은 곡괭이와 삽을 바삐 놀려 그 불상과 그의 동료들을 위에서 아래까지 완전히 깨뜨렸다. 때때로 이들 “신들”은 이별주인 술을 받게 되며 그 술을 그들의 어름 이 사이에 붓게 되고, 곡괭이와 삽질을 하는 사람들의 쳐내는 대로 고정하도록 만든다.

일면, 이 “불상”을 철거하는 작업은 ‘삿포로’에 있는 많은 생각깊은 사람들이 지금 행하고 있는 일을 대표한다고 말할 수 있다. 이 도시, 사실상, 눈으로 덮인, ‘홋카이도오’ 섬 전체가 일본에서의 왕국 증거 사업에 대한 가장 생산적인 밭 중 하나임이 입증되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성서로서 이들 겸손한 사람들에게 전도하듯이,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비록 아름답게 조각되었을지라도 “불상”은 단지 한 우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 성서는,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고린도 전 8:4; 시 115:4-8) 그들은 마치도 일군들이 눈 축제의 신들을 없애버리듯이 완전히 그들의 마음 속에서 “부처”의 사상을 없애버린다.

눈의 축제가 여러 가지 많은 경이롭고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들은 다 인간이 만든 것이며 불과 며칠밖에 견디지 못한다. 그리고 이들 중 어떤 것이 여호와께서 매년 겨울마다 시골 농촌을 수 놓는 눈에 덮인 풍경의 사랑스러움과 비기기 시작할 것인가? 이러한 일을 그는 수천년간 해 오셨다. 그들 중 어떤 것은 신들을 대표하는 눈사람들은 나왔다가 지나가버리지만, 여호와의 지적 마련의 경이로운 순환은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그것은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상쾌한 기쁨이 될 것이다. 그 사실은, 오래 전, 심지어 ‘노아’ 시대에 약속하신 바와 같다.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창세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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