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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 생명을 위한 청사진
  • 깨어라!—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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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71 6/22 3-6면

영원한 생명을 위한 청사진

한창 시절에는 사람의 몸 안에 들어 있는 세포의 수가 1조(兆)개 이상이나 된다. 어떤 과학자들은 이러한 세포 속에 영원한 생명을 가능케 할 수 있는 지시들이 들어 있다고 믿고 있다. 그렇게 믿는 이유는 세포가 번식하고 수선(修繕)할 수 있는 놀라운 청사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몸 속에 들어 있는 그 많은 종류의 세포들은 임신하던 당시의 그 최초의 단세포로부터 자라난 것이다. 그 세포의 핵 속에 사람의 성장을 지시하는 청사진이 들어 있었다. 몸의 각 세포가 만들어 질 때에 그 청사진의 정확한 사본이 그 안에 들어가게 된다. 청사진을 ‘디옥시리보’ 핵산, 일반적으로 DNA라고 부른다.

놀라운 DNA

유전은 유전자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각 세포 속에는 수만개의 유전자가 들어 있다. 각 유전자의 핵심이 되는 부분이 DNA라고 불리우는 화합물이다. DNA는 빌빌 꼬인 실 모양의 분자로서 뒤틀린 줄사닥다리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사닥다리의 양편 줄은 인산염(燐酸鹽)과 ‘디옥시리보스’라고 불리우는 당(糖)의 일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양편 줄은 사닥다리의 “발판”에 의하여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 “발판”은 수백만 쌍의 염기(鹽基)로 이루어져 있다.

발판 즉 염기의 수는 수백만에 달하지만, 그들의 형태는 두 종류에 불과하다. 그 두 가지의 형태는, (1) ‘아데닌’과 ‘타이민’이 짝진 것, (2) ‘사이토신’과 ‘구아닌’이 짝진 것이다. 나선형(螺旋形) 사닥다리의 양편 줄을 연결하고 있는 이러한 짝진 것들이 유전 부호 곧 생명을 위한 청사진을 이룬다.

청사진에 따라 건축해 나감

임신된 후 그 청사진은 자체를 복사하고 몸을 건축하도록 하는 지시를 발한다. 세포들은 어린애가 형성될 때까지 불어난다. 어린애가 출생한 다음에도 성인이 될 때까지 세포 번식은 계속된다. 성인이 된 다음에는 세포 증식 속도가 느려져서 죽는 세포를 대치하기만 한다.

DNA는 놀라운 방법으로 그 자신의 복제품을 만든다. 처음에는 사닥다리의 양편 줄이 서로 분리되기 시작한다. 분리된 사닥다리의 줄에는 수백만쌍의 염기들 중의 반쪽씩이 그대로 붙어 있다.

마치 “기계의 부분품”처럼 세포의 핵속에서 제조된 여분의 ‘아데닌’, ‘타이민’, ‘구아닌’ 및 ‘사이토신’ 등이 사닥다리의 분리된 양편으로 이끌린다. 분리된 양편 줄에 반쪽씩 붙어 있는 염기들은 적절한 자기 짝의 염기를 취하여(결코 다른 종류는 취하지 않는다) 결국 양편 줄이 서로 연결된 비꼬인 사닥다리가 두개로 된다. 이들 두벌의 새로운 사닥다리는 본래의 사닥다리의 정확한 복제품이다. 그들은 본래의 어미세포를 대치시키는 두개의 세포 핵 속에 들어갈 핵심 요소가 된다.

이러한 과정을 사람이 완전히 이해하기는 아직도 까마득하다. 예를 들면, 몸 속에 들어 있는 모든 세포는 다 동일한 청사진을 가지고 있음이 알려져 있다. 하지만 모든 세포가 다 동일한 것은 아니다. 세포들의 모양은 각양 각색이다. 몇 가지만 생각해 본다면, 뼈세포, 신경세포, 허파세포, 근육세포, 혈액세포 등이 있다. 어떻게 하나의 청사진에서 그렇게 여러 가지 종류의 제품이 만들어질 수 있는가? 왜 모든 세포들은 본래의 한 세포와 동일하지 않는가? 그러한 질문들은 지금도 과학자들을 어리둥절케 하고 있다.

또한, 세포들이 무질서한 집단을 이루는 것도 아니다. 세포들은 분명한 기능을 가진 기관으로 조직된다. 어떤 세포들은 뼈를 이루고, 어떤 세포들은 신경 계통을 이루고 또 어떤 세포들은 눈, 귀, 심장, 허파, 위, 피부, 등등을 이룬다.

분명히 DNA는 신체를 지어나가는 데 있어서 놀라운 청사진이다. 그것은 새로운 세포의 출생과 성장 및 죽은 세포의 대치 등을 가능케 한다. 그 청사진의 능력이 하도 놀랍기 때문에 한 필자는 감탄하여 기술하기를 “[영원한 생명에 대한] 사상은 결코 황당무계한 것이 아니다”고 하였다.

노화(老化) 과정

이론적으로 본다면, 세포 증식 과정에 의해서 몸이 영원히 살아가야 한다. 어렸을 때에 생겨난 이후 새로운 것으로 대치되지 않는다고 생각되었던 뇌세포도 이제 와서는 거의 매일 다른 것으로 갱신된다고 생각하는 학자들이 있다. 그 갱신 과정을 “항구적인 급속한 성장”이라고 한다. 뇌세포 학자인 ‘폴 에이. 바이스’는 성인에게서는 뇌세포가 분열하지 않지만, 꾸준히 “부분품”을 제조하여 스스로 새로운 것으로 갱신된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몸은 젊음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세포와 기타의 물질들을 제조한다. 그러나 젊은 시절의 탄력있는 근육, 보드라운 살갗, 유연한 관절, 및 건강한 기관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축 쳐진 근육, 주름잡힌 피부, 뻣뻣한 관절 및 쇠약한 기관으로 변하고 만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신체가 늙어감에 따라 체중이 감소되고 기능이 쇠퇴되는 현상은 세포가 점차적으로 죽어가기 때문이라고 한다. 젊을 때에는 죽어가는 세포를 모두 대치할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 몸이 그렇게 하지 못한다.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세포 학자들은 그 이유를 전연 모른다.

어떤 학자들은 세포 내의 DNA 청사진이 살아나가기 위한 “프로그램”을 가진 전자 계산기와 같다고 한다. 그런데 결국 그 ‘프로그램’이 다 끝나버린다고 한다. 다른 학자들은 세포가 여러 차례 복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복사상의 착오”로 인해서 DNA가 망가진다고 추측한다. 그들은 이것이 마치 아름다운 음악을 계속하여 녹음 재생할 경우 결국에 가서는 알아들을 수 없는 잡음으로 변해버리는 현상과 같다고 한다. 또 어떤 사람은 세포가 늙어감에 따라서 스스로 중독된다고 생각한다. 또 다른 학자들은 몸이 정상 기능을 잊어버리고, 기관 이식 때의 현상과 같이 자기의 세포를 거부하여 자살을 한다고 말한다.

여러 가지 실험으로도 밝히지 못한다

이처럼 어리둥절할 만한 갖가지 이론들 중에는 노화 현상 연구를 위하여 실시된 실험 결과 나온 것들이 많다. 그 중에 가장 유명한 실험은 ‘알렉시스 카렐’이 실시한 실험이다. ‘카렐’은 닭의 태아(胎芽)에서 떼어낸 산 세포를 배양기 속에서 30년 이상 살아 있게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레어나드 헤이플리크’는 1968년 3월호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지에 보고하기를 ‘카렐’의 실험에 잘못이 있었다고 하였다. ‘카렐’이 사용한 자양물(滋養物)에는 살아 있는 닭의 세포들이 들어 있었으며, 그 세포들은 배양 세포에 영양을 공급한 것이 아니라 그 세포들을 대치하였다는 것이다. 거기서 사용한 자양물에서 산 세포들을 제거해버리면 배양하는 세포들은 예외없이 다 사멸해버렸던 것이다. 좌우간 이러한 실험에서는 사람이 늙고 죽는 이유에 대한 해답을 밝혀 주지 못하였다.

어떤 실험에서는 늙은 동물의 세포 속에서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물질이 발견되었다. 그러나 어린 동물의 세포에는 그런 동물이 들어 있지 않다. 단백질의 형성은 생명 유지에 있어서 필요불가결한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발견이 노화의 원인에 대한 실마리를 알려 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사실이 그러한가? 왜 그러한 물질이 생기는가? 그에 대하여 어떤 대책을 세울 수 있는가? 이러한 질문에 대해서는 확실한 대답을 못하고 있다.

또 다른 실험에서는 생쥐의 피부를 정상적인 생쥐의 두배나 더 오랫 동안 살아있게 한 일이 있었다. 어떻게 하였던가? 살아있는 생쥐로부터 다른 생쥐로 피부를 이식했던 것이다. 이 사실로 보아 피부에 들어 있는 개개의 세포들은 생쥐 그 자체보다 더 오래 살 가능성이 있는 것 같이 보였다. 그러나 그 사실이 노화 문제를 해결해 주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그것은 단지 세포는 더 오래 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줄 뿐이다. 그러나 그것도 결국은 죽는다. 그리고 이러한 실험들은 인공적으로 고안된 것이며 실제 생명체에서 일어난 현상은 아니다.

세포들은 유리 접시 속에서 살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지 않으면 안된다. 세포는 사람의 몸 안에서 산다. 대단히 복잡하고 상호 연결되고 자동 조절하는 조직체인 사람의 몸은 딱딱한 유리 접시와는 거리가 멀다. 그러므로 이러 저러한 여러 가지 가능성을 보여 주는 듯한 접시 속에서의 실험은 사실상 별로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다. 동물 실험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동물과 차이 있게 구별되게 창조하셨다. 그러므로 동물 실험의 결과가 반드시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노화 문제에 대하여 참된 해답을 밝혀주는 실험이나 이론은 아직 없다. DNA 속의 “복사상의 착오”이든지, 세포 중독이든지, 또는 다른 이유이든지 간에 사람은 아직도 늙고 죽어간다. 이론이나 실험이 어떠하든지 간에 사람은 지금도 성서에서 말한 대로 평균 70이나 80세 밖에 살지 못한다. (시 90:10) 과학이나 의학도 이 기본 진리를 변경시키지 못하였다.

이유야 여하간에 감탄할 만한 DNA 청사진은 현재 세포들을 완전히 균형잡히게 지속시켜 주지 못하고 있다. 나이가 많아지면, 소모되고 죽어진 세포들이 세포 분열을 통하여 새로운 세포로 전부 대치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쇠퇴와 죽음이 따르게 된다.

해답을 아는 분

전자 계산기는 변경, 다시 말하면 ‘프로그램’을 재편성할 수 있다. 사람의 DNA는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프로그램’ 재편성을 할 필요가 있다. 만일 세포 대치와 갱신 면에 있어서 올바른 균형을 유지하도록 ‘프로그램’을 다시 작성할 수만 있다면 사람은 영원히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누가 그러한 일을 할 수 있는가? 사람으로서는 아무리 박식할지라도 사람의 청사진에 관하여 그 정도는 알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죽어가는 불완전한 인간이 언젠가는 죽음을 제거하는 방법을 발견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헛된 희망이다. 생명을 창조하시고 인류에게 DNA 청사진을 주신 분만이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그의 ‘프로그램’을 재편성하는 방법을 충분히 알고 계시다.

사람의 창조주이신 여호와 하나님은 놀라운 DNA 청사진에 대하여 세세한 점들을 모두 알고 계신다. 마땅히 아셔야 한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설계하셨으며, 작용하게 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강력한 성령으로 감동을 받아 시편 필자는 창조주에 관하여 이렇게 기술하였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되었나이다.”—시 139:14-16.

창조주께서는 영원히 살 가능성에 대하여 소극적 태도를 취하지 않으셨다. 영원한 생명이 틀림없이 실현될 것을 자신의 말씀 가운데 수십회나 확언하셨다. 예를 들면, 로마서 6:23(새번역)에서는 “하나님의 선물은 ··· 영원한 생명입니다” 하였고 시편 37:29에서는 “의인이 땅을 차지함이여 거기 영영히 거하리로다” 하고 예언하였다.

DNA를 만드신 분께서는 사람이 언젠가는 지상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바로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본래의 목적이 그것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몸을 영원히 살도록 구비해 놓으셨다. 사람이 창조주께 충성만 지켰더라면 현재 영원히 살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 않았다. 처음 인간 부부는 하나님의 법에 불순종하여 영원히 살 기회를 상실하였다. 그들은 결함이 있고 불완전하게 되어버렸다. (신명 32:5) 그들의 몸은 세포가 완전하게 대치 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하였다. 정확하게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거기에 관련된 기술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를 성서에서는 말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사람이 반역한 후부터 사람의 몸은 영원한 생명이 아니라 죽도록 “프로그램”이 작성되었다.

‘아담’의 후손들은 모두가 몸에 동일한 “프로그램”을 유전 받았다. 우리는 모두 ‘아담’의 후손이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죽는다. 로마서 5:12의 말과 같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다. 우리는 어떤 신체적인 특징을 유전받는 것과 같이 죽음을 유전받았다.

생명을 위한 다른 청사진

여호와께서는 사람이 영원한 생명을 누릴 기회를 다시 가질 수 있는 길을 준비하셨다. 당신도 진정으로 원한다면 그러한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먼저,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를 공부해야 한다. 성경은 생명을 위한 또 다른 청사진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경 안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구체적인 지시를 읽을 수 있다. 우리가 이러한 지시를 자세히 검토하여 그대로 따른다면, 여호와께서 그의 새로운 질서에서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실 것을 확신할 것이다.

그러한 확신은 근거없는 것이 아니다. 여호와께서는 현재 인류가 얼마 동안이나 살 것인가 한계를 정해 놓으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한계를 제거하실 수도 있다. 과학자들은 사람의 몸이 영원이 살아가도록 만드는 방법을 모른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아신다. 사람의 몸의 모든 부분품들은 하나님의 “책” 안에 기록된다. 놀라운 DNA의 창조주께는 죽음이라는 것이 신비가 아니다. 하나님은 늙고 죽는 이유를 정확하게 아시고, 그러한 과정을 중지시키는 방법도 아신다. 하나님은 세포 작용이 완전한 균형을 유지하도록 조정하실 수 있으시다.

여호와께서는 정직한 사람들이 땅에서 영원히 살 때가 올 것을 보증해 놓으셨다.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에 대한 전망은 헛된 희망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그것을 약속하셨으며 하나님은 거짓말하실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은 거짓말이 아니다.—디도 1:2; 히브리 6:18.

이제 성서가 영원한 생명을 위한 당신의 청사진이 될 수 있다. 성서를 연구하라. 하나님의 약속과 능력을 확신하라. (요한 17:3; 잠언 2:1-5, 21, 22) 인간은 단지 산 세포의 연구생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지 말라. 그러나 여호와는 그것을 만드신 자이시다. 그분만이 우리가 하나님의 새 질서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도록 조정하실 수 있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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