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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장 폭동—증대하는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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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장 폭동—증대하는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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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1
깨71 10/22 11-14면

무장 폭동—증대하는 위협

“앞으로 10년 후에는 국가간의 전쟁이 아닌 시민 전쟁이 우리가 직면하게 될 주된 위험이 될 것이다.”

위와 같은 경고의 말은 1970년 말에 영국의 ‘에드워드 히드’ 수상이 말한 것이다. 수상은 ‘유엔’ 총회에서 행한 연설 가운데서 그렇게 말하였던 것이다.

무장 폭동은 얼마만큼이나 보급되었는가? 「타임」지는 이렇게 말하였다. “폭력주의자의 활동은 세계적이며 그 대부분은 정치적 투쟁 역사에 있어서 새로운 형태 즉 도시 ‘게릴라’에 의하여 수행되고 있다.”

무장 폭동에 관련된 수는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보통 소수이다. 아마 수백명 혹은 수천명에 불과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정당한 압력의 취지를 발견하게 될 때 전 국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리고 역사는 많은 경우에 있어서 단지 소수의 사람들에 의하여 정부가 전복되었고 또 역사의 과정이 변화되었음을 알려 준다. 1917년 과격주의 사상을 소련에 주입시킨 ‘레닌’의 집단은 조그만하였었다.

현대의 혁명에 대한 정치적 이념은 극 ‘좌파’로부터 극 ‘우파’에 이르기까지 현격하게 차이가 있겠지만 대부분은 정치적 노선에 있어서 ‘좌파’들이다. 일반적으로 그들은 그들을 다스리는 정부가 그들이 원하는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없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다. 극단적인 집단일수록 무기의 힘으로써만이 ‘기성 조직’ 즉 통치하는 권세를 전복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의 목표는 개혁될 수 없다고 그들이 생각하는 것을 파괴하는 것이다.

북미의 문제

대부분의 사람들은 ‘캐나다’에 도시 혁명 문제가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1970년 말 폭력주의자들이 영국의 수석 상무 위원인 ‘제임스 크로스’를 ‘퀴벡’에서 납치하였다. 5일 후 폭력주의자들은 다시 또 일격을 가하였는데 그것은 ‘퀴벡’의 농무 장관인 ‘피에레 레포르트’를 또한 납치한 것이었다.

납치한 자들은 누구였는가? 그들은 ‘퀴벡’ 해방 행동 대원이라고 부르는 집단의 성원들이었다. 그들은 ‘퀴벡’ 주가 ‘캐나다’로부터 독립되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적어도 7년간 ‘테로’ 행위를 자행하여 왔다. 그들은 납치한 볼모에 대하여 어떠한 대가를 원하였는가? 그것은 23명의 정치범 석방과 500,000불어치의 금 그리고 그들을 ‘쿠바’나 ‘알제리아’로 데려다 줄 비행기였다.

‘피에르 트뤼도’ 수상 정부는 ‘캐나다’의 1914년 전시 제한 법령을 발동시킴으로써 폭력주의자들과의 철저한 투쟁을 선언하였다. 이러한 철저한 제한은 단지 양차 세계 대전 중에만 있었으며 평화시에는 한번도 없었다. 그것은 시민의 자유를 일시 정지시켰으며 경찰에게 특별한 권한을 부여하였다.

2일이 채 지나기도 전에 볼모 중 한 사람인 ‘피에르 라포르트’가 살해되었음이 밝혀졌다. 나라 전체는 아연케 되었다. 다른 볼모인 ‘제임스 크로스’는 59일간 억류되었다가 상호 교환으로 석방되었다. ‘캐나다’ 정부는 납치자들과 그들의 몇몇 친척들이 안전하게 국외로 나가도록 허용하였다.

미국은 어떠한가? 폭탄 투하와 폭력적 행위는 한 정치 지도자가 “미국 정부가 명확히 당면한 위험”이라고 부를 정도까지 이르렀다. 상원 의원인 ‘제임스 이스트랜드’는 이렇게 말하였다. “‘경찰에 대한 조직된 전쟁’은 미국의 법률과 질서를 침식하려고 위협하고 있다.” 경찰관의 살해는 불길하게도 증가하였다. 그리고 「타임」지는 1970년중 매달 평균 300건의 폭탄 투척과 5,000건의 폭탄 투척 위협이 있었음을 보도하였다.

중남미의 소란

지난 몇년간 대부분의 중남미 나라에서 무장을 갖춘 폭동이 증가하였다. 최소한 22명의 외교관이 피납되었다. 수백명의 사람들이 살해되었으며 부상당하였다.

‘브라질’ 주재 미국 대사를 15명의 투옥된 정치범과의 교환 조건으로 납치하고 유괴함으로써 혁명적인 집단은 소수의 ‘게릴라’들이 강대한 정부에게까지도 몇 가지 그들의 요구를 들어 주도록 압력을 가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브라질’에서 그 주가는 상승하였다. 「유. 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지는 다음과 같이 알려 주었다. “현재까지 ‘브라질’은 폭력주의적 납치자들의 요구를 들어 주었다. 그 결과는 이러하다. 즉 그 주가가 미국 대사 한 명에 대하여 15명의 정치범 석방으로부터 서독 대사 한 명에 대하여 40명의 정치범 석방 그리고 ‘스위스’ 대사 대신 70명의 정치범을 ‘칠레’로 보내는 것으로 상승하였다.”

정부가 그 약속을 어길 때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 ‘퀴벡’의 농무장관 ‘리포르트’에게 일어났던 동일한 일이 일어났다. 즉 볼모는 최고의 값—그의 생명—을 지불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우루과이’가 ‘게릴라’에게 양보할 것을 거부하였을 때 한 미국의 노련한 경찰관이 살해되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전 대통령과 2명의 다른 정치인이 살해되었다. 그리고 ‘과테말라’의 폭력주의자들은 한 미국 대사와 또한 한 서독 대사를 살해하였다.

대서양을 건너서

대서양의 다른 쪽에서도 무장을 갖춘 폭동은 많은 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최근 1970년 중동에서는 ‘팔레스타인’인 ‘게릴라’ 집단이 공중 해적 행위를 하여 4대의 거대한 ‘제트’ 여객기와 그 승객을 납치하였다. 2,400만 ‘달라’짜리 ‘점보’ 747 ‘제트’ 여객기 한 대가 ‘카이로’ 공항에서 승객들이 풀려 나온지 수분 후에 폭파되었다. 3대의 다른 ‘제트’ 여객기가 ‘요르단’의 한 격리된 공항에 강제로 착륙을 당하였으며 수백명의 승객들은 볼모로 잡혔다. ‘게릴라’들은 ‘유렵’에 억류되어 있는 7명의 그들의 동료들의 석방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그들의 동료를 인수받았을 때 볼모로 잡힌 승객들을 석방한 후 ‘제트’ 여객기를 폭파하였다.

‘유럽’에도 또한 폭력주의자들이 있다. 이태리와 ‘오스트리아’와의 국경이 있는 이태리의 ‘알토아디게’ 주에서는 지난 5년 동안 약 200개의 폭탄이 터졌으며 10명의 경찰관이 살해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 있는 독일어를 사용하는 독립파는 ‘오스트리아’와의 재결합을 요구하고 있다.

‘스페인’의 문제는 북부 ‘바스크’ 지방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최근 1970년 서독 총영사의 피납은 이 지역을 소란의 도가니로 변하게 하였으며 ‘스페인’ 정부는 ‘바스크’ 도에 경찰을 추가로 파견하였다. 이곳의 ‘게릴라’들은 “‘바스크’의 영토와 자유” 즉 ‘바스크’ 지역의 단독 정부를 원하고 있다.

북부 ‘아일란드’와 그외의 지역에서도 무장한 폭력으로 불화를 해결하려는 추세는 동일하다. ‘아프리카’에서는 지난 몇년 동안에 36개 흑인 국가 중 30개 국가가 폭동을 겪었다.

그들의 사상

현대의 폭력주의자들은 어떠한 자들인가? 그들의 사상은 무엇인가?

「터론토 데일리 스타」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폭력주의는 세상을 단순히 흑백의 관점으로만 보는 젊은이들의 정신으로부터 비롯한다. 그들의 명분은 정당하고 그들의 명분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나쁘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그들의 명분을 진척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 누구든 없애버릴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자들은 기술 계통 직업인들이며 어떤 자들은 사무 계통 직업인들이고 또 다른 자들은 이상주의 젊은이들이다. 대부분은 중류층 혹은 상류층 가정 출신이다. 어떤 자들은 모험가들과 낭만주의자들이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을 혁명주의적인 행위로 인도하는 것은 대단히 많은 곳 특히 대도시에서 발견되는 인간성이 짓밟힌 상태이다.

‘레바논’의 ‘베이루트’에 있는 미국인 대학교에 근무하는 한 역사가는 이렇게 말하였다. “각자는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아무 것도 달성할 수 없다는 것으로 절망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는 무장 폭동에 의지하게 되는 것이다. ‘팔레스타인’ 해방 전선의 성원인 ‘레일라 케일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가 폭탄을 던질지라도 그것은 우리의 책임이 아니다. 당신은 어린이의 죽음을 염려할 것이다. 그러나 전세계는 22년간 ‘팔레스타인’ 어린이의 죽음을 무시하였다. 우리에게는 책임이 없다.”

미국의 한 젊은 폭도에게 미국내의 대단히 작은 소수 집단을 대표하는 무장한 폭력으로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고 질문하였다.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당신은 말할 수 없다. 당신은 혁명을 계획할 수 없다. 당신은 ‘스탈린’이 은행을 털었을 때 그것이 혁명으로 인도할 줄로 알았다고 생각하는가? ‘레닌’이 공부하였을 때 그는 자신을 혁명 지도자로 분명히 생각하였겠는가? 우리는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아야 한다. 만일 이것이 효과가 없으면 우리는 다른 것을 시험해 볼 것이다.” 이 젊은이는 부유한 가정 출신이며 그의 부모는 기성 조직에 대한 그들의 아들의 증오감에 대한 일부 책임을 가지고 있다. 아버지는 이렇게 주장하였다. “제도의 속이 썩었다.”

폭력을 행사하는 실제적인 수는 아직도 소수이지만 그들은 많은 동조자들을 가지고 있다. 당국은 이들 동조자들 중에 얼마는 혁명의 운동이 성공할 가능성이 있을 때 행동을 나타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반격

기성 정부와 그 지지자들이 권세를 혁명적인 집단에게 기꺼이 양도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들은 그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반격을 가할 것이다.

독재 국가에서 그 반격은 신속하고도 치명적일 수 있다. 권세를 잡고 있는 자들은 반란자들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하여 모든 방법을 사용할 것이다. 그러한 박멸적인 힘의 위협은 공산주의 국가들에서는 지금까지 무장한 폭력이 진지를 구축하지 못하게 막았다. 아직도 기억나는 것은 소련 군대가 ‘항가리’와 ‘체코슬로바키아’의 반란을 타도하기 위하여 신속히 진군한 경험이다.

민주주의로 분류된 국가에서는 정부들이 보통 그와 같은 철저한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 그러나 ‘캐나다’에서 두명의 관리가 피납되었을 때 전시 제한 법령이 발표되었으며 모든 경찰관에게는 영장없이 사람을 수색하고 체포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었다. 그들은 누구든지 보석없이 90일간 감금할 수 있었다. 그리고 입건하지 않고도 3주간 감금할 수 있었다.

‘캐나다’와 같은 자유 국가가 그러한 제한 법령에 의지하게 된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어떤 사람들은 그 권한이 남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뉴욕 타임즈」지는 12월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캐나다’에서 합법적인 정치적 이견의 표시는 두달전보다 오늘이 더욱 어렵다는 사실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많은 사람들은 ‘테로’가 시민의 권리가 영원히 줄어들게 되는 경찰 국가로 인도할 경우 ‘테로’를 없애는 것도 별 유익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무엇이 합법적인가?

그러나 결국 반란자들과 그들이 반역하는 정부 중 어느 것이 더욱 합법적인가? 물론 모든 정부들은 현 정부가 합법적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나 많은 오늘날의 정부들은 어떻게 정권을 잡게 되었는가? 그들 국가의 무장한 폭동을 타도하는 공산주의 정체는 어떻게 생겨났는가? 공산주의가 소련과 중공 그리고 ‘쿠바’에 정권을 갖게 한 것은 무장 폭동에 의해서가 아니었는가? 그리고 동부 ‘유럽’에서는 무장한 소련 군대의 힘에 의해서가 아니었는가?

미국 정부는 어떻게 정권을 가지게 되었는가? 1770년대의 ‘기성 정부’—영국 정부—에 대항한 혁명에 의해서였다. ‘프랑스’는 어떠한가? 1789년의 ‘프랑스’ 혁명의 소산물이 아닌가?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그리고 그 밖의 많은 나라의 정부들은 이전의 ‘기성 정부’에 대항한 무장 폭동의 직접적인 결과로서 정권을 갖게 된 것이다.

이 사실을 올바로 직시한 「샌프란시스코 익제미너」지 편집 주간인 ‘시드니 해리스’는 “우리 모두는 공권 상실자”라는 주제의 사설에서 다음과 같이 논평하였다.

“세계법이 없다. 각 국가는 국가 자체가 법이다. 이것은 결국 그 말의 문자적인 의미로 볼 때 각 국가는 공권 상실자라는 뜻이다.

“우리는 전쟁을 하고 싶어할 때 전쟁을 하며 평화를 누리고 싶을 때 ‘평화’를 구축한다. 자기 권익은 나라들을 움직이게 하는 유일한 힘이다. ···

“국가주의자들이나 혁명적 ‘게릴라’들 그리고 ‘정식으로 설립된’ 정부간에 차이가 없다. 성공은 합법성을 정당화시킨다. 혁명 집단이 정권을 장악하게 되면(우리 자신의 식민지 개척자들이 1776년에 한 것처럼) 그 정권은 ‘기성 정부’가 된다. ···

“단지 약자만이 ‘도덕’에 호소한다. 그들이 힘을 가지게 되면 그들이 반역하였던 압제자들과 꼭같이 행동한다. ···

“오늘날의 ‘게릴라’는 ··· 바로 내일의 ‘애국적 조상’이다. ···

“우리가 평등한 법률 아래 살 때에만 세상에서 전쟁이 없어질 것이다. 그때까지는 한 자루의 총이 다른 한 자루의 총만큼 유익하다. 그리고 주류 밀수는 어떤 찬란한 군대 총사령관의 ‘범죄’에 지나지 않는다.”

역사적 기록을 볼 때 그리고 오늘날 무장한 폭력이 증대되는 경향을 볼 때 생각있는 사람들은 나라들의 인간 통치 제도가 모든 인간의 유익을 위하여 일하지 않았으며 일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더욱 더 명백해지고 있다. 어떤 더 좋은 정부를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

모두를 위한 법과 질서와 공의를 가진 의로운 상태를 확립할 수 있는 더 나은 정부가 있을 것인가? 있다. 그리고 그러한 상태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오래 전에 성서 예언은 그러한 정부가 온 땅을 다스릴 것을 예언하였다. 다니엘 2:44의 기록은 이러하다.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이것은 예수께서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도하라고 가르치신 의로운 정부이다.—마태 6:9, 10.

하나님의 왕국이 어떠한 경쟁자도 없이 다스리게 될 때는 급속히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정직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그것을 동경하고 있다. 왜냐 하면 그 정부의 통치 아래서는 무장 투쟁이 과거의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시 46: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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