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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72 2/8 18-21면
  • 당신은 다른 나라 습관을 어떻게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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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다른 나라 습관을 어떻게 보는가?
  • 깨어라!—1972
  • 소제목
  • 비슷한 자료
  • 선물하는 습관
  • 의복과 친절에 대한 견해
  • 생활의 속도와 세밀한 점
  • 가족
  • 신분 의식과 종들
  • 결혼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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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2
깨72 2/8 18-21면

당신은 다른 나라 습관을 어떻게 보는가?

‘런던’의 어느 호화스런 식당에서 한 영국 사람과 ‘아프리카’ 사람이 식사를 하기 시작하였다. ‘아프리카’인이 자기 음식을 손으로 먹기 시작하자 지배인은 눈을 휘둥그래가지고 화를 내면서, “당신 친구를 데리고 나가 주시오” 하고 영국 사람에게 말하였다. 어느 여자는 “왜 그 사람들은 식사하는 방법을 올바로 배우지 못하였을까?” 하고 빈정댔다.

그 두 사람은 모든 사람들의 주시를 받으면서 일어나 나왔다.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옷차림이 안좋거나 점잖치가 못하였는가? 아니다. 그 손가락 때문이었다! 손가락으로 음식을 먹는 것이 좋지 않다고 생각된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들의 습관이,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 보기에 얼마나 괴상하고 불쾌한 것인가 하는 것을 생각지 않는다. 이 사실은 수년 전에 어느 ‘캐나다’ 사람이 ‘아프리카’ ‘가나’의 어느 추장을 접견하였을 때에도 잘 나타났다.

그 ‘캐나다’ 사람은 왼손으로 거침없이 손짓을 하였다. 그는 또한 왼손으로 그 추장에게 책을 선사하기도 하였다. 이것이 그 부족의 원로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그들은 자기네 언어로 추장에게, 이 사람에게 올바른 예의를 가르쳐 주자고 요구하였다.

‘가나’ 사람들은 왼손을 부정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왼손이 용변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물건을 주고 받을 때나 음식을 먹을 때에는 왼손을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양 손을 다 깨끗이 씻는다 할지라도, ‘가나’ 사람들의 습관에 의하면 왼손은 부정하다고 생각된다.

사람들의 배경과 교육이 크게 차이 있기 때문에, 습관도 크게 다르다. 당신은 자신의 습관이 반드시 제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의 방식이나 습관에도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몇 가지 습관을 고려해 보자. 그러면, 이상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선물하는 습관

예로서 선물하는 데 관련된 습관을 고려해 보자. ‘유럽’ 사람들이나 미국 사람들은 그 사람과 필요와 기분에 맞게 선물을 선택하려고 한다. 그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가격표를 떼어버린다. 그것은 선물을 가격에 따라 판단하지 않는다는 습관 때문이다. 그러나 ‘가나’에서는 어느 경우에나 돈으로 선물하는 것이 적절하다.

잠간 생각해 본다면, ‘가나’ 사람들의 습관이 실제적이 아닌가? 많은 시간과 노고를 절약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지만, 반면에, 친구가 직접 선택한 선물을 받는다는 것이 온정에 넘치는 일이 아닌가? 사실상, 어느 쪽 습관이나 다 장점이 있다.

사람들이 선물을 받아들이는 습관적인 방법도 다르다. 예의바른 미국 사람이나 ‘유럽’ 사람이라면, 일반적으로 기쁨을 나타내고 감사를 크게 표하면서 선물을 열고, 다음에는 아마 자기에게도 우정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보답할 방법을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가나’ 사람에게 선물을 준다면, 어떠한가?

그는 아마 간단하게 감사하다고 하고는 선물을 팔에 끼고 집에 돌아가서 펴볼 것이다. 다음날 아침에, 별로 감사하게 생각지 않는가보다하고 생각할 즈음에, 그는 당신에게 찾아와서 공식적으로 감사를 표할 것이다. 이 가외의 노력은 그의 감사가 약간 더 진정에서 우러나온 것 같은 인상을 갖게 한다. 또한 ‘가나’ 사람들은 보답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적어도 그렇게 일찍 보답하려고는 않을 것이다. 그는 당신에게 그의 은인이 되는 영예를 갖도록 할 것이다.

의복과 친절에 대한 견해

‘가나’의 여인들은 정장을 할 때엔 발목까지 내려오는 옷을 입는 것이 습관이다. 그러나 자기들의 상체를 반드시 가리지는 않는다. 그러기 때문에 아기에게 젖을 빨리면서도 손님과 재미있게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집안에서 연로한 여인들이 하체만 가리고 일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당신은 그것을 충격적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마 그럴 것이다. 그러나 습관적으로 옷을 그렇게 입는 사회에서 성장한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인 일이 아니다.

입장을 바꾸어 ‘가나’ 사람이 ‘유럽’이나 미국 어느 가정을 방문하였다고 생각해보라. 그는 가정 주부가 짧은 바지를 입고 있는 것을 볼 것이다. 그리고 어떤 지역에서는 그러한 옷 차림을 하고 대로를 활보하는 것을 볼 것이다. 미국 사람들에게는 그러한 행동이 아무렇지도 않지만, ‘아프리카’ 사람들은 “내의만 입고 밖에를 나가다니” 하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가 어떻게 성장해왔느냐에 따라 자기가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것이 크게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일 어느 집을 방문했을 때 목욕을 하라는 권유를 받았다면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당신 몸에서 냄새가 난다는 의미로 추측하고 기분나쁘게 생각할 것인가? 아니면, 그것을 친절의 표현으로 생각할 것인가? ‘가나’ 사람들은 하루에 두번씩 목욕을 한다. 그리고 손님에게 목욕을 권유하는 것은 친절의 표현이다. 만일 당신이 ‘가나’와 같은 더운 나라를 방문한다면, 당신도 그것이 훌륭한 습관이라고 인정할 것이다. 목욕을 하고 나면 기분이 새로와지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인사가 간결하다. 간단히 “헬로” 한 마디를 하고는 쌍방이 일을 시작하든가 하던 일을 계속한다. 반면에, ‘가나’에서는, 손님이 의자에 편히 앉아서, 공식적으로 인사를 하고 환영을 하는 데 한참이 걸린다. 전통적으로 손님에게 물을 한그릇 내온다.

아마 당신은 어떤 습관을 다른 습관보다 더 좋다고 생각할 것이다. 아마 오랜 시간 인사를 하는데 보내는 것은 시간 낭비라고 생각할 것이다. 혹은 당신은 간단한 인사는 너무 성급하고, 심지어 무례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당신은 다른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관대하게 용납할 수 있는가? 그렇게 용납한다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더 좋아질 것이다.

생활의 속도와 세밀한 점

‘가나’ 사람들의 생활 속도를 고려한다면 기다랗게 공식적으로 인사하는 습관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산업이 고도로 발달한 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자기 활동에 대한 시간을 재며, 온종일 시계와 경주를 하는 것 같다. 그러나 ‘가나’ 사람들은 그렇지가 않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천천히 한다. 당신은 그들이 시간 관념이 약하다고 실망하겠는가?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긴장하지 않고 생활하는 점에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겠는가?

미국 사람들이나 ‘유럽’ 사람들은 또한 구체적이고 세밀한 점에 관심이 있다. 그들은 총 인구 수, 정확한 여행 ‘스케쥴’, 세밀한 색깔, 식물의 이름, 등등에 주의를 기울인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가나’ 사람들은 세밀한 점에 대해 상관하지 않는다. 가령 ‘가나’ 사람에게 어떤 사람이 죽은 사실에 대하여, “그 분이 몇 살이었읍니까?” 하고 물었다고 하자.

“아, 굉장히 늙었지요. 120살 정도는 되었을 것입니다.” 하는 투의 대답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그 말은 단순이 늙었다는 말이다. 나이를 아무도 실제 계산하지 않는다. 여기서는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 문제에 대하여 좀 더 알아보기 위해, “무슨 병으로 죽었읍니까?” 하고 물을 것이다.

그러면, “열 때문에” 혹은 “모르겠읍니다” 하고 정확한 대답을 하지 않을 것이다. 어쨌든 무슨 상관이 있는가? 그 원인을 알든 모르든 결과는 마찬가지이다. 적어도 ‘가나’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그렇게 생각한다.

가족

‘가나’에서는 가족이 큼직한 부족이며, 마치 회사처럼 운영된다. 보통 몇 세대의 친척들이 가족 구역 내에 함께 살아간다. 이렇게 하는 것이 그들에게 안전을 보장한다. 왜냐 하면, 자기에게 친척 전부가 배경이 되어 주기 때문이다. 그 친척의 수, 재산, 실력 등을 언제나 이용할 수가 있다. ‘가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을 소개할 때에, “제 동생입니다” 하고 말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사촌인 경우가 많다.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는 가족 단위가 보통 더 작고, 연합이 약하다. ‘유럽’ 사람들이나 미국 사람들은 자기 가족에 대하여 말하면서, 자기 어머니가 잘 있다고 말할 것이다. 아마 ‘가나’ 친구에게, “어머니가 자기 집을 가지고 계시고, 자기 혼자 생활하십니다” 하고 말하면,

“아니, 혼자 사세요?” 하고 물을 것이다.

“그렇습니다. 혼자도 잘 생활해 나가십니다.” 하고 대답한다면,

“망측하기도 하군! 얼마나 외로우실가! 어머니를 자녀들과 손자들과 조카들과 함께 살게 하지 않고 혼자 살게 버려두다니 잔인하기도 해라!” 하는 반응을 보일 것이다.

그 사람은 자기 어머니에 대한 말을 꺼낸 것을 후회할 것이다. 그리고, 자기 나라에서는 그렇게 보편적인 노인들의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는 꺼내지 않도록 주의할 것이다. 당신은 밀접히 연합되어 있는 ‘아프리카’의 가족형태에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미국 사람들이나 ‘유럽’ 사람들에게는 일부다처 생활이 이상하게 보이겠지만, ‘아프리카’에서는 보통이며, 인정받고 있는 생활 방식이다. 다음과 같은 소개의 말을 흔히 들을 때 그것이 어느 정도 자연스럽게 인정받고 있는가를 알 수 있다. “이분은 내 아버지의 아내입니다.” 혹은 “이 사람은 내 동생인데, 아버지는 같고, 어머니는 다릅니다.” 하고 소개한다. 그러므로 살아있는 아내를 하나만 가지라는 성서의 표준을 아내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따르기가 어려우리라는 것은 이해할 만하다. (디모데 전 3:2, 12) 그러나 ‘아프리카’ 사람들 중 성서를 이해한 다음 이러한 습관을 버린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하나님의 승인을 받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신분 의식과 종들

‘가나’ 사람들은 신분에 대한 관념이 상당히 강하다. 나이가 많으면 신분이 높아진다. 돈이 많아도 그렇다. 남자는 여자보다 높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교육을 받은 사람은 받지 않은 사람보다 높다고 인정한다. 집안에서 촌수가 낮은 사람들은 성인이라도 영향력이 적다. 당신은 그러한 신분 의식을 승인하는가?

‘가나’에서 좋은 신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값싼 종을 가지는 것이다. 자기의 재산에 따라, 주인은 점차적으로 집안의 종, 세탁 종, 정원사, 운전수 등등을 둔다. 보통 수준의 부인이면 거의 누구나 몸종을 데리고 있다. 보통 그러한 종은 대단히 어렸을 적에, 아마 8세 내지 10세 되었을 적에 데려온다. 그러한 여종은 보수는 대단히 적게 받으면서, 집안에서 하는 일은 대단히 많다. 당신은 그러한 어린 여종들을 불쌍히 생각하는가?

하지만, 그에게도 유익이 있다. 여주인은 그 애에게 기초적인 학교 교육을 시키고, 적어도 바느질, 상품 매매 등등 그 주인이 하는 일들을 가르친다. 그 종은 가족의 일원으로 보호를 받는다. 그 여종은 책임을 지도록 훈련받으며, 요리하고 가정을 돌보는 등, 바람직한 아내로서의 조건들을 교육받는다.

결혼 습관

‘가나’에서는 습관적으로 신부값을 지불한다. 신부에 대한 실제 값은 그 지방, 신부 가정의 수준, 교육 정도, 미모 등에 따라 크게 차이가 있다. 신부를 이처럼 사들이는 습관이 지나치게 타산적인 것같이 보이는가? 그러나 실용적인 점도 있다.

그 돈을 받아 신부는 자기에게 필요한 것들, 요리 도구 기타 살림 도구 등 새 가정을 꾸미는데 필요한 것들을 구입한다. 결혼 후에도 옷을 잘 입을 수 있도록, 신부값에는 신부의 의복값도 포함되어 있다. 그 큰 가정의 식구들은 그 소녀를 기르고 교육시키는 데 공헌을 하였으니만큼, 신랑이 될 사람은 그들에게 선물을 주어 감사를 나타낸다. 이러한 모든 일을 다 하는데는 시간이 걸린다. 때때로, 신랑이 부유하지 못할 경우에는 분납제로 하여 여러 햇 동안 갚는다.

드디어 결혼식 날이 이르면, 신랑 신부는 단장을 하고 사람들 앞에 나아온다. 가까운 벗들이 새 가정으로 신혼부부를 따라간다. 그 다음 수일동안 부부는 결혼을 도와 준 사람들을 방문하면서 감사를 드린다. 벗들 또한 새 가정으로 그들을 방문하여 인사를 하고, 특히 신부 둘러리를 선 처녀는 매일 그들을 방문하여 잘 사는가를 보아야 한다.

“그럴 수가 있나! ‘프라이버시’란 전혀 없지 않는가?” 하고 생각할지 모른다. 만일 당신이 미국 사람이라면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가나’에는 신혼 여행을 떠난다면 이상하게 생각될 것이다. 사람들은, 그들이 무엇 때문에 도망하는가? 하고 의아해 할 것이다. 당신은 어느 습관을 더 좋아하는가?

출산과 자녀 양육

어떤 사람들은 결혼 생활에 있어서 부부가 벗의 관계를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가나’ 사람들은 자녀 생산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생각한다. 사실상 어느 어머니가 자녀 열명을 낳으면, 양 한마리를 선사하는 축제가 베풀어진다. “물론, 열번이나 고생한 여자에게 선물을 하겠지” 하고 사람들은 추측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남자에게 선물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그 남자가 열명의 아이들을 돌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들들은, 고대 부족 제도에 의하면, 인구를 증가시키고, 어머니 부족의 위신을 높여 주기도 한다.

어느 ‘가나’ 사람은 ‘뉴욕’을 방문해서, 많은 여인들이, “자기 아이는 자기 앞의 상자 안에 밀어 넣어 놓고 강아지는 자기 가슴에 안고 다니”는 것을 보고, 그 곳의 자녀 양육 습관을 좋지 않게 생각하였다. ‘가나’에서는 일반적으로 아이들을 어머니의 등에 업고 다닌다. 아기는 안전하고, 어머니의 양손은 자유로우며 살림도구는 많아지지 않는다. 이러한 습관에도 장점이 있음을 당신은 분명히 인정할 것이다.

미국 사람들이나 ‘유럽’ 사람들이 자녀들에게 여러 가지 장난감을 주고, 밥그릇과 의자를 따로 주고 심지어 방까지도 따로 주는 것을 ‘가나’ 사람들은 좋지 않게 생각할 것이다. 어린애들을 어른처럼 대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그 사람들은 질문할 것이다.

반면에, ‘아프리카’의 아이들은 단순히 한 집단의 한 성원이다. 자기 방을 따로 가지는 것이 아니라, 어른들과 한 이불에서 잠을 자며, 어른들이 사용하지 않을 때에만 그 의자에 앉는다. 아이들은 친척들에게 둘러싸여 있으며, 부모들과 벗들과 함께 같은 그릇에서 음식을 먹는다. 그들은 돈으로 산 장난감은 별로 가지고 있지 않지만, 훌륭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여 자기 고유의 장난감을 사용한다. 그들은 사랑을 받고 보호를 받지만 응석받지는 않는다. 그들은 자라서 모든 성인들을 보다 더 존경하게 된다.

처음으로 다른 사람들의 습관을 보게 되면, 흔히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심지어는 나쁘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러한 습관을 자세히 객관적으로 검토해보면 그 습관에도 장점이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그러한 습관이 자기의 습관보다 더 좋기도 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당신도 그러한 경우를 보았는가?

—‘가나’ 주재 「깨어라!」 통신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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