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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를 살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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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피린’이 출혈의 원인이 된다
  • 담석을 분해하다
  • 담배로 인한 일산화 탄소 해독
  • 영국의 청소년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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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2
깨72 5/22 24면

세계를 살펴봄

‘아스피린’이 출혈의 원인이 된다

◆ ‘메릴랜드’ 대학교 의학 교수 ‘버논 엠. 스미드’ 박사에 의하면 ‘아스피린’은 심한 내장 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그는 ‘아스피린’이 피 속에 있는 혈소판의 작용을 억제하여 출혈을 막지 못하게 한다고 믿고 있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아스피린’은 극소량이라도 혈소판의 응혈 능력을 약화시킨다.” 그는 ‘아스피린’이 “위험한 약”이라고 생각한다.

담석을 분해하다

◆ 여러 해 동안 담석의 일반적인 치료법은 수술로써 담낭을 제거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메이오’ 병원의 연구원들은 네 여인의 담석을 분해하는 데 성공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이 치료법은 인체와 동물의 담즙에서 발견한 CDC라는 화학 약품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 치료법은 아직 실험 단계에 있다.

담배로 인한 일산화 탄소 해독

◆ 흡연의 해로운 부작용이 점점 더 많이 밝혀지고 있는데, 이제 일산화 탄소 해독이 또 추가되었다. 담배연기가 자욱한 방에서 실험한 과학자들은 일산화 탄소 ‘레벨’이 최대 공기 오염의 법정 한계량과 같거나 초월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들의 보고서는 이러하다. “그러한 ‘레벨’에 달한다는 사실은 일산화 탄소를 마실 때의 결과가 때때로, 마시는 시간에 따라, 마시는 사람의 건강을 해치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그 방에서 흡연하는 사람과 흡연하지 않은 사람에게 함께 적용된다. 담배연기로 다른 사람의 건강을 해치는 것은 확실히 이웃 사랑이 아니다.

영국의 청소년 범죄

◆ 1971년 12월 5일자 ‘런던’ 「선데이 텔리그라프」지의 보도에 의하면 영국의 어린 학생들간의 폭력이 증가 일로에 있다. 그 신문 보도를 인용하면 이러하다. “일부 학교에서는 학생 부랑배가 운동장을 배회하여 운동장은 부랑배 출몰 지역같이 되었다. 선생들이 폭행을 당하며 피해를 입고 있고, 일부 선생들은 신경 쇠약으로 퇴직하고 있다.” 교사협회는 운동장에서의 검투, 면도칼을 휘두르는 육칠세 아동의 부랑배, 어린 학생들 간의 보호 ‘라켓’에 대한 2년 이상의 증거를 수집하였다고 동지는 보도하였다.

‘퀴벡’의 교회 위기

◆ 1972년 1월 2일자 「뉴욕 타임즈」지 보도에 의하면 ‘캐나다’ ‘퀴벡’의 ‘로마 가톨릭’ 교회는 위기에 처하였다. 젊은 신자들을 잃고 있으며, 충분한 신부들을 보충하지 못하고 있으며, 교회 참석자가 줄고 있다. 이름있는 기타 종교 단체들이 없어지거나 쇠퇴하고 있다. 그 신문은 “교회와 각층의 ‘퀴벡’ 사회와의 사이에 있었던 긴밀한 연결은 대부분은 지난 십년 동안에 끊어졌다.”고 보도하였다.

‘프랑코’가 사제들에게 경고하다

◆ ‘프란시스코 프랑코’는 사제들의 반정부 정치 활동을 용서치 않을 것이라고 사제들에게 경고하였다. 그는 국가가 “일부 성직자의 단호한 세속적 태도를 좌시할 수 없다”고 말하였다. ‘스페인’에는 ‘로마 가톨릭’교가 ‘프랑코’를 더 이상 지지하지 않도록 하려는 사제들과 주교들이 있다.

이방 “그리스도인”

◆ ‘브라질’ 인구의 90%는 자기들이 ‘가톨릭’ 교인이라고 자처한다. 그러나 이 가운데 많은 사람은 이 나라의 2천만명의 영매술자를 형성한다. 그들 중 얼마는 섣달 그믐날 밤에 이교 의식에 참여하기 위하여 ‘리오 데자네이로’의 해변에 왔다. 거기에서 그들은 바다의 여신 ‘이에만자’를 숭배하였고, 입술 연지, 빗, 보석, 향수, 꽃을 그 여신에게 바쳤다. 수백년 동안 ‘가톨릭’ 교회가 ‘브라질’ 국민들을 지배하여 왔지만 이교 숭배는 여전하다. 이에 대하여 1972년 1월 10일자 「타임」지는 이렇게 보도하였다. “오늘날 많은 ‘브라질’ 사람들은 동시에 두가지 종교를 믿는다. 즉, 일요일 ‘미사’에 다녀 와서는 월요일 밤에 같은 성당에 가서 촛불을 밝히고 그들이 좋아하는 영을 불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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