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한국어
  • 성경
  • 출판물
  • 집회
  • 깨72 10/22 24면
  • 세계를 살펴봄

관련 동영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 세계를 살펴봄
  • 깨어라!—1972
  • 소제목
  • 비슷한 자료
  • 범죄자의 “황금 시대”
  • “녹색 혁명”은 기적이 아니다
  • 공기 오염이 폭풍우의 원인?
  • 자녀들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다
  • 미국인들이 침술을 시험하다
  • 교회가 낙태를 옹호하다
  • 침술에 어떠한 가치가 있는가?
    깨어라!—1973
  • 세계를 살펴봄
    깨어라!—1971
  • 세계를 살펴봄
    깨어라!—1973
  • 세계를 살펴봄
    깨어라!—1971
더 보기
깨어라!—1972
깨72 10/22 24면

세계를 살펴봄

범죄자의 “황금 시대”

◆ 왕립 ‘캐나다’ 기마 경찰 부국장이었던 ‘더불류. 에이치. 켈리’는 오늘날의 범죄자가 “황금 시대”에 살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범죄자를 너무 우대하는, 균형잡히지 않은 법의 구조를 비난하였다. 그는 ‘캐나다’의 사법 제도가 범죄를 막지 않으며 범죄자를 제지하지 않으며 혹은 그들을 복권시키지 않는다고 선언하였다.

“녹색 혁명”은 기적이 아니다

◆ 1972년 6-7월호 「박물학」지는 “녹색 혁명” 즉 다수확 곡식의 개발이 인간의 식량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는 생각에 이의를 제기하였다. ‘콜럼비아’ 대학교의 인류 학자 ‘마빈 해리스’는 이렇게 기술하였다. “오히려 인류 역사상 전례없는 규모의 자연 및 문화의 재난이 초래될 진정한 위험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게 된 바와는 달리, 벼의 다수확 품종들은 ‘아시아’ 농민들의 일반적인 농업환경하에서는 생산량이 더 많지 않다. 사실 단순히 재래의 종자들 대신 새로운 종자로 대치한다면 ‘에이커’당 생산고가 갑자기 급격히 감소될 것이다.” 막대한 돈과 관개, 비료, 살충제를 투입하는 곳에서만 수확을 더 올릴 수 있다. 그러나 그는 “‘아시아’ 농민의 70내지 90‘퍼센트’는 관개수를 가지고 있지 않고 화학 제품을 사기 위한 현금이나 예금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하였다. 그는 “녹색 혁명”의 목적은 “소 농민층을 없애고 그 대신 공업제품과 세계 시장에 주로 의존할 유능한 농업 상인들로 대치하는 것”이라고 규탄하였다.

공기 오염이 폭풍우의 원인?

◆ 지난 5월에 ‘멕시코’ 시를 휩쓴 폭풍우는 많은 인명을 앗아가고 큰 피해를 입혔는데, 연방 지구 국은 이 호우를 가리켜 “50년만의 최대 재난”이라고 불렀다고 「엘·헤랄도」지에 보도되었다. 관상대 기상 통보실장 ‘마리오 리자올라’의 말은 특히 흥미있다. 한 출판물(Ultimas Noticias de Excelsior)에 인용된 그의 말은 이러하다. “대기 오염은 어제의 폭풍우와 같은 폭풍우를 일으키는 중요한 원인 중의 하나이다.” 사람이 대기를 오염시킨 결과 참으로 그러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자녀들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다

◆ ‘오스트레일리아’ 당국자들은 어머니들이 일하는 동안 탁아소에 있는 자녀들에게 미치는 해로운 영향을 염려하고 있다. 왕립 ‘오스트레일리아’ 일반 의과 대학 학장 ‘에이치. 엔. 메링튼’ 박사는 어떤 조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의사들은 모성애의 부족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감정적으로 치유하기 어려운 손상을 받은 젊은이들을 다루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자녀들은 발육기에 어머니와 밀접한 관계를 가져야 한다. 세살부터 다섯살 사이에 다른 사람에 대한 아동의 전체 태도가 어머니와의 관계에 의하여 결정된다. 어린 자녀는 그들의 어머니의 온정과 사랑을 경험해야 한다. ··· 이러한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성장해 감에 따라 그들의 개인적 관계가 불안정하여지며 사람들과 쉽게 어울릴 수 없다.”

미국인들이 침술을 시험하다

◆ 최근 몇달 동안에 재래의 마취 방법 대신에 침술을 사용한 적어도 아홉건의 수술이 미국인에 의하여 행하여졌다. 두 건의 수술이 ‘뉴욕’의 ‘알버트 아인쉬타인’ 대학에서 행하여 졌다. 한 환자는 피부 이식 수술을 받았으며 그의 몸에 꽂은 다섯개의 바늘만으로 마취되었었다. 수술을 받고 10분 후에 환자는 “‘스테이크’를 먹는 느낌이었읍니다. 실제로 나는 닭고기 구이와 ‘매시드 포테이토’와 완두콩을 가지고 있었읍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는 얼마 전에 재래의 마취방법을 사용하여 수술을 받았는데 침술이 훨씬 더 좋다고 말하였다. 또 다른 경우에 한 사람은 편도선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는데 단지 침술만을 사용하여 마취되었다. 그는 이전에 재래의 국내 마취 방법을 사용하여 비슷한 수술을 받은 일이 있지만 “참기 어려운 고통”이 있었으나 침술에 의한 마취에는 아무런 고통이 없었다고 말하였다.

교회가 낙태를 옹호하다

◆ 연합 장로교회의 대표자들은 여자들의 ‘요청에 의한 낙태 수술’을 찬성하는 표를 던졌다. 한 대표자는 이것이 교회를 “실제로 살인을 묵인하는 입장에 둘 것”이라고 항의하였다. 그러나 하여튼 그 방법은 승인을 받았다.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로그아웃
    로그인
    • 한국어
    • 공유
    • 설정
    • Copyright © 2025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이용 약관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개인 정보 설정
    • JW.ORG
    • 로그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