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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와 주십시오! 쓰레기가 부족합니다!”
  • 깨어라!—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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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3
깨73 2/8 17-19면

“도와 주십시오! 쓰레기가 부족합니다!”

서독 주재 「깨어라!」 통신원 기

인류가 쓰레기 사태로 위협을 받고 있는 이 때에 쓰레기가 부족하단 말인가? 현재 독일의 쓰레기 더미는 약 2억 6천 2백만 입방 ‘야드’이다. 이만한 양이면 약 770평방 ‘마일’을 10‘센티미터’의 두께로 덮을 수 있다.

쓰레기 문제는 국제적이다. 영국과 ‘프랑스’는 이미 환경 보존국을 설치하였다. 미국 ‘메릴랜드’의 전 상원 의원 ‘조셉 다이딩스’는 오년 동안에 쓰레기 처분을 위하여 4,000,000,000‘달라’를 들여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그렇다면 어떻게 쓰레기가 필요하다고 우는 소리를 할 수 있는가? 물론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더 많은 쓰레기를 원하지 않는다. 이미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도와 주십시오! 쓰레기가 부족합니다!” 하고 사실상 구원을 요청한다고 말할 수 있는 곳이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쓰레기를 무엇에 쓰는가?

약 삼십년 전에 ‘네덜란드’ 정부는 쓰레기가 농사에 가치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헤이그’ 시 위원들은 쓰레기를 소각하는 광범한 계획을 세웠었다. 그러나 정부는 그들의 계획을 포기하게 하고 대신 쓰레기로 혼합물을 만들도록 권유하였다. 이 혼합물은 농업에 매우 가치가 있으므로 ‘암스테르담’의 ‘아이. 알. 틴스마’는 이렇게 말하였다. “‘네덜란드’에서 쓰레기의 수요량이 너무 많아 단지 절반 밖에 충족될 수 없다.”

다른 나라의 사정도 비슷하다. 1971년에 ‘스위스’에서 쓰레기로 만든 비료 수요량은 공급량을 훨씬 초과하였으며, 독일에서는 수요량이 매우 많아 ‘뮌헨 올림픽’ 경기장을 위한 충분한 혼합물을 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혼합물 공장의 소재한 ‘울름’ 근처에 있는 ‘블라우보이렌’에서의 보고는 애로를 잘 알려 준다. “쓰레기 혼합물로 고객들을 만족시킬 만큼 충분한 쓰레기가 [부근에] 없다.”

쓰레기 처분

쓰레기를 처분하는 데는 보통 세 가지 방법 즉 내버리는 방법, 태우는 방법 그리고 혼합물을 만드는 방법이 있다. 쓰레기 혼합물의 수요가 많다는 것은 이러한 식의 처분 아니, 좀더 정확하게 말하여 이러한 식의 사용에 대한 흥미있는 가능성이 있음을 증명한다. 쓰레기 혼합물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혼합물 제조의 가장 좋은 예는 산속에서 볼 수 있다. 동물질과 식물질이 이 방법에 의하여 서서히 분해되기 때문이다. 나뭇잎과 솔잎과 마른 나무 등이 바닥에 떨어진다. 땅 바닥에 있는 지렁이로부터 미생물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생물이 이러한 물질을 부패시키는 데 합세한다. 약 90‘퍼센트’의 물질은 벌레의 소화 기관을 통과하여 훌륭한 혼합물이 되며 이것이 다른 유기물에 의하여 더욱 부패된다. ‘박테리아’와 곰팡이는 “숲속의 쓰레기”를 더욱 부패시키며, 이것이 땅을 비옥하게 하는 부식토이다. 물론 이러한 천연적인 과정은 쓰레기로 비료를 만드는 데는 너무 느리다.

수요에 응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은 “고속” 혼합물 제조이다. 그러면 그것은 어떻게 가능한가? 쓰레기를 가지고 어떻게 냄새가 좋은 정원용 토양을 만들 수 있으며 심지어는 돼지 먹이를 만들 수 있는가? 혼합물 공장에서 하는 일을 면밀히 조사 하여 보자.

혼합물 공장

들어오는 쓰레기 차는 실은 것을 바닥에 쏟아 놓는다. 운반 장치가 쓰레기를 ‘스크린 그레이터’로 운반한다. 이 ‘그레이터’는 유리, 나무, ‘플라스틱’ 및 종이를 직경이 약 2.5 내지 3.8‘센티미터’ 되는 작은 조각으로 만든다. 통조림 깡통보다 큰 조각은 ‘그물’에 남는다. ‘그레이터’를 통과한 물질에는 자석으로 제거하고 남아 있는 금속 조각들이 있다.

다음에 혼합물을 혼합용 압착기에 넣는다. 여기에서 미세한 가루가 된다. 또한 하수구의 진흙을 섞는다. 하수구의 오물에 의하여 촉진되는 부패과정이 이제 높은 쓰레기 통에서 진행된다. 산소와 습기의 공급은 자동적으로 조절되며 쓰레기에 있는 미생물들에게 이상적인 조건이 조성된다. 여기에서 생기는 이산화 탄소는 ‘파이프’를 통하여 나간다. 이러한 방법으로 하기 때문에 악취가 없다.

하수구의 진흙은 특히 위험한 균을 많이 저장하고 있는데 혼합물 제조 과정에서 이러한 유기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이러한 큰 쓰레기통이 첫 날은 온도가 화씨로 175도 내지 185도가 된다. 따라서 병균이 파괴된다. 열에 강한 병균은 다른 ‘박테리아’에 의하여 파괴된다. 강인한 ‘바칠루스 안트라시스’도 파괴된다. 그리하여 위험한 하수구의 진흙이 순수하여진다.

쓰레기 속에 있는 유리는 어떻게 되는가? ‘하이델베르크’의 ‘스폰’ 박사에 의하면 가루가 된 유리는 부패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부패된다고 한다. 유리는 미생물의 작용 때문에 뾰죽한 끝이 없어진다. ‘블라우보이렌’에 있는 혼합물 공장의 한 서류는 이렇게 알려준다. “유리 조각 같은 것은 버리면 안된다! 그러한 것은 제조 과정의 일부이며 전혀 무해한 것이 된다.”

약 두 주간 부패시킨 후 생성된 혼합물을 쓰레기통에서 꺼내어 약 한달 동안 쌓아 두면 적절히 완성된다. 이렇게 하여 만들어지는 것이 완전히 삭은 쓰레기의 원래의 함유량을 가진 완성된 혼합물이다. 좋은 정원용 토양같이 보이며 해로운 ‘박테리아’가 없다.

식물과 돼지에게 가치있다

쓰레기 혼합물은 비료가 아니지만 흙을 다시 비옥하게 하여 주며 공기와 습기와 온기를 유지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준다. 더 많은 공기를 토양이 보유할 때 미생물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유지될 수 있다. 적절히 사용한다면 쓰레기 혼합물로 토양의 건강과 생산성을 새롭게 하고 유지할 수 있다.

맛이 좋은 건강한 채소는 쓰레기 혼합물로 비옥하게 만든 이러한 흙에서 자란다. 식물은 이러한 토양에서 자랄 때에 병에 걸리지 않도록 보호하기가 훨씬 쉽다. 그러한 식물은 매우 건강하여 살충제의 도움 없이도 기생충에 대한 저항력이 놀랍다. 예를 들면 실험 농장에서 감자는 감자 벌레의 해를 입지 않았다. 연구 조사 결과 일반적으로 기생충은 단지 병든 식물에만 덤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쓰레기가 돼지 사료와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네덜란드’와 ‘스위스’ 및 독일에서 쓰레기로 만든 혼합물은 돼지 사료로, 특히 어린 돼지 사료로 사용되어 왔다. ‘네덜란드’에서 1966년에 약 1,500‘톤’의 혼합물이 이러한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많은 나라는 ‘블라우보이렌’에 있는 공장으로부터 이러한 목적을 가진 혼합물을 공급받고 있다. 이 “돼지 쓰레기”는 완전한 사료가 아니라 가치있는 영양을 가진 흥미있는 보조 사료이다.

분석 결과를 보면 장에 가치있는 미생물이 사십여 가지가 있다. 정상적인 사료나 신 우유에 들어있지 않은 천연 ‘호르몬’, ‘비타민’, 효소도 들어있다. 농부들의 보고에 의하면 사 주간 “돼지 쓰레기”로 보충을 하여 사육하면 정기적인 쇠 주사와 항생 물질의 사용이 불필요하여지며 설사가 예방되고 벌레로부터 보호된다고 한다.

사용에 대한 의문

쓰레기와 하수구의 진흙을 성가신 오물이라고 생각하는 대신에 그것을 모아서 원료 자원으로 사용하라고 권하는 권위자들이 있다. 농업은 오래 전에 기계 시대에 자리를 양보하였으므로 기계를 이용하여 쓰레기를 원료의 비옥한 자원으로 만드는 것이 좋지 않은가?

‘네덜란드’는 매년 근 200,000‘톤’의 쓰레기를 팔고 있다. 독일, ‘프랑스’, 이태리 및 ‘스위스’와 같은 다른 나라의 혼합물 공장도 지금까지 성공적이었다. 혼합물 공장의 일부 경영자들은 더 많은 쓰레기를 특히 유익하게 땅을 재생시키는 혼합물로 만들 수 있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는 쓰레기를 항상 쓰레기장에 버리는 것이 가장 간단하고 돈 안드는 방법인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쓰레기 사태가 커지고 그것을 버릴 가능성은 줄어들고 있다. 그 뿐 아니라 그것은 인간 환경과 물에 위험이 된다. 그러므로 더 많은 지역이 직면하는 문제는, 쓰레기가 성가시기만 하고 심지어는 위험한 오물인가, 아니면 가치 있는 산물을 내는데 사용될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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