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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 희랍, 철학의 고향
  • 깨어라!—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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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3
깨73 2/22 13-14면

고대 희랍, 철학의 고향

고대 희랍 사람들, 특히 ‘아덴’에서 살던 사람들은 철학을 대단히 중요시하였다. 그들은 인생과 우주에 관한 주요 문제들을 논리와 추측으로 해결하려고 하였다. 그들은 새로운 사실들을 즐겨 토론하였다. 기원 제 1세기의 의사 한 사람은 보고하기를 “모든 ‘아덴’ 사람과 거기 살고 있는 외국인들은 무엇이든지 새로운 것을 말하고 듣는 일로만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고 하였다.—사도 17:21, 새번역.

고대 희랍 철학은 그리스도인들이 선포한 소식과 부합되지 않았다. 사도 ‘바울’이 ‘아덴’에 있을 때에, “몇몇 ‘에피큐리안’과 ‘스토익’ 철학자들도 ‘바울’과 논쟁”을 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조롱하듯이 “이 말장이가 대체 무슨 소리를 할 것인가?” 하고 말하였다. (사도 17:18, 새번역) 그들은 ‘바울’을 쓸데 없는 말장이 곧 지식 부스러기들을 주워 모아서 순서도 방법도 없이 떠벌이는 사람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이들 철학자들은 참으로 가치있는 어떤 것을 가지고 있었던가? 살펴보도록 하지.

‘에피큐로스’ 학파와 ‘스토아’ 학파

‘에피큐로스’ 철학자들은 주장하기를, 인생에서 쾌락을 가장 많이 맛볼 수 있는 방법으로 세상을 살아 가야하되 과도한 방종으로 인해 불쾌감을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절도있게 해야 한다고 하였다. 신체적인 쾌락이 아니라 정신적인 쾌락을 강조하였다.

불필요한 욕망은 억제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 철학자들은, 충족시키기 어려운 욕망을 일으킬 만한 어떤 것에 관여하는 것을 좋지 않다고 하였다. 지식을 추구하는 것은 주로 종교적 두려움과 미신을 제거하기 위함이었다. 제거해야 할 두가지 기본적 두려움은 신들에 대한 두려움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었다.

이 철학에서는 범법을 ‘좋지 않은’ 것으로 보았는데, 단순히 그로 인한 조사와 형벌을 받을 때에 수치스럽기 때문이었다. 적발되고 벌을 받을까 두려워하는 가운데 살아가게 되면 쾌락이 없어진다.

‘에피큐로스’ 학파에게는 덕성과 도덕은 그 자체로는 무가치한 것이었다. 그것이 행복을 얻는 수단이 되었을 때에 유익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우정 또한 이기적인 기초에 근거하였다. 즉 ‘소유한 자에게 오게 되는 쾌감’을 기초로 하였던 것이었다.

‘에피큐로스’ 학파는 신들의 존재를 믿었으나 신들이 지구에서 너무 멀리 있기 때문에 사람에게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므로 신들에게 기도나 제사를 드리는 것은 무익하다고 하였다. ‘에피큐로스’ 학파는 신들이 우주를 창조하였다고 믿지 않았다. 신들이 벌을 주거나 복을 내려 준다고도 생각지 않았다. 이 철학에 따르면 신들은 아무 사람에게도 행복을 얻도록 도움을 주지 못한다. 생명은 기계적인 우주에서 우연히 존재하게 된 것으로 간주하였다. 사망은 모든 것의 종말, 인생의 악몽에서 자신을 해방시키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에피큐로스’ 학파는, 사람은 원자로 구성된 영혼을 가지고 있는데, 몸이 죽을 때에 분해되어 버린다고 믿었다.

쾌락을 이처럼 강조함으로써 ‘에피큐로스’ 철학은 목적있는 인생에 기여한 것이 있었는가? 그것은 굳건한 희망을 제시하였는가? 그렇지 않았다. 그의 창시자 ‘에피큐로스’마저도 인생을 “쓰디쓴 선물”이라고 하였다.

그러면 ‘스토아’ 학파는 더 나은 것을 제시하였는가? 아니다, 그들도 ‘에피큐로스’ 학파처럼 하나님과의 관계가 없었기 때문이다. ‘스토아’ 학파는 인격자로서의 하나님을 믿지도 않았다. 그들은 만물이 비인격적인 신의 일부이며 그 신으로부터 인간 영혼도 나온다고 믿었다. 영혼은 몸이 죽어도 생존한다고 믿었다. 어떤 ‘스토아’ 학파는 영혼이 결국에 가서는 우주와 함께 멸망된다고 믿었다.

사람이 최고의 목표 곧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이성을 사용하여 우주를 지배하고 있는 자연 법칙을 이해하고 거기에 순응해야 한다고 ‘스토아’ 학파는 주장하였다. 그러므로 그들에게는 가치있는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자연을 따르는 것’을 의미하였다. 그들 생각에는 참으로 현명한 사람은 고통과 쾌락에 무관심한 사람이다. 운명이 인간사를 조종한다고 그들은 생각하였다. 문제거리들이 너무 큰 것같이 보일 경우에는 자살도 나쁘지 않다고 ‘스토아’ 학파는 생각하였다.

‘스토아’ 학파도 ‘에피큐로스’ 학파처럼 자기들 나름 대로 행복을 얻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였다. 왜? 그들은 참된 지혜의 기초가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것과 그분을 떠나서는 참된 행복이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이다. ‘에피큐로스’ 철학과 ‘스토아’ 철학이 나오기 여러 세기 전에 다음과 같은 영감받은 말씀이 기록되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언 9:10.

희랍 철학보다 더 위대한 것

사도 ‘바울’이 선포한 소식은 ‘에피큐로스’ 학파와 ‘스토아’ 학파에게 다 필요하였던 내용이었다. 그 소식은 행복이 창조주와의 올바른 관계를 가질 때 온다는 점을 밝혔다. 창조주는 비인격적인 하나님이 아니며, 인간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분도 아님을 그는 설명하였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주인이시므로 손으로 만든 신전에 계시지 않습니다. 또 무슨 부족한 것이라도 있어서 사람의 손에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친히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과 모든 것을 주십니다.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시고 온 땅 위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시대를 정해 주시고 영토의 한계를 그어 주셨읍니다. 이리하여 그들이 하나님을 더듬어 찾기만 하면 만날 수 있도록 하셨으니 사실 하나님이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않습니다.”—사도 17:24-27, 새번역.

‘에피큐로스’ 철학도 ‘스토아’ 철학도 죽은 자에 대한 위안이 되는 희망을 제시하지 못하였는데, ‘바울’은 믿을 만한 증거를 기초로 하여 희망을 제시하였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을 통하여 의로써 세계를 심판하실 날을 정하시고 또 그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심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음의 근거를 주셨[읍니다.]” (사도 17:31, 새번역) ‘바울’이 이러한 말을 하였을 당시에는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본 사람 약 500명이 대부분 살아서 그 사실을 증거하였다. (고린도 전 15:6) 그러므로 부활과 미래의 심판에 관한 하나님의 보증은 충분하였다.

‘아레오바고’ 법정의 판사들을 포함하여, ‘바울’의 말을 들었던 어떤 사람들은 ‘스토아’ 철학과 ‘에피큐로스’ 철학이 아무 것도 제시하지 못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리스도교를 받아 들이고 침례를 받았다.—사도 17:33, 34.

마찬가지로,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은 “먹고 마시자, 내일이면 죽으리라” 하는 식의 철학이 인생을 공허하고 무의미하게만 만든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고린도 전 15:32, 새번역)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고 하나님의 법을 순종하는 것이 자기 인생에 목적있는 방향을 주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은, 고대 희랍 철학과는 달리 그 법이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동료 인간에 대한 비이기적인 관심에 기초하여 있기 때문이다. (로마 13:10; 고린도 전 10:24; 요한 1서 5:3) 그러므로 여호와의 증인들은 각처에 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서 성서와 이 이십 세기 사람들에게까지도 최상의 생활 방식을 설명해 주는 것이 아닌가를 살펴 보도록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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