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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 교도들 교회의 가르침을 배척
  • ‘요단’ 강이 오염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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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질의 위험성
  • 환경에 대한 균형잡힌 견해
  • 정확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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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3
깨73 7/8 24면

세계를 살펴봄

‘가톨릭’ 교도들 교회의 가르침을 배척

◆ 「사이언스」 잡지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 ‘가톨릭’교 부인 1,000여명을 접견했는데 그중 68‘퍼센트’가 자기네 교회에서 금지하고 있는 산하제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한다. 그 연구를 실시한 ‘시. 웨스토프’ 박사와 ‘엘. 범파스’ 박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미국 ‘가톨릭’ 교인들이 1968년의 산아 제한에 관한 교황의 회칙을 배척해 버린 것이 분명한 것 같으며, 대부분의 ‘가톨릭’ 부인들과 교회 자체의 공적 주장과는 커다란 간격이 있는 것 같다.” ‘와싱톤’ 시의 ‘몬시뇨 제이. 티. 매커프’는 그 보도가 “일반적으로 상당히 정확”하다고 하였다. ‘캐나다 터론토’의 대주교가 위촉한 또 다른 조사가 실시되었다. 그 조사에 의하면, “‘로마 가톨릭’ 교인 중의 놀랄 만한 수가 ··· 현대 생활을 위한 도덕적 사회적 규정에 있어서 교회가 타당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터론토 스타」지는 보도하였다. 많은 사람에게 있어서, 그들의 종교는 “조화(造花)와 같아서 아름답기는 하나 생기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그 보고서는 지적하였다. 회견에 응한 사제들은 교인들이 교회를 재정적으로 충분히 뒷받침하지 않는다는 데 동의하였다.

‘요단’ 강이 오염되다

◆ ‘요세프 타미르’, ‘이스라엘’ 국회, 환경 위원회 위원장의 말에 의하면, ‘요단’ 강은 ‘시궁창’으로 변하고 있다고 한다. ‘갈릴리’ 바다 이남의 물은 강에 가득 찬 쓰레기가 농업용 화학 약품들 때문에 마시기에 부적당하다. 그는 ‘이스라엘’의 모든 강은 오염되었으며, ‘요단’ 강을 구출하기 위하여 지금 “철저한 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선언하였다.

세명 중 한명이 도난 피해

◆ 지난 12월 초 ‘갤럽’ 조사에 의하면, 인구가 조밀한 미국 대도시 주민 세명 중 한 명이 작년에 강탈, 도난, 기타 재산상의 손실을 보았다고 한다. 교외 지역에서는 다섯 사람중 한명 꼴이었다. 열명 중 네 명은 밤에 자기 이웃을 혼자 다니는 것을 두려워한다고 말하였다. 여섯 사람 중 한 명은 밤에 자기 집에서도 안전감은 못갖는다고 하였다. 그 통계는 성인 1,500명을 접견한 것에 근거를 두었다. 현재 500,000명 이상이 사는 도시에서는 범죄가 주된 걱정거리이다.

임질의 위험성

◆ 임질이 증가하고 있는 것만이 아니라, 새로운 증거에 의하면, 과거에 생각하였던 것보다 위험성이 훨씬 더 크다. 어떤 남성들은 임질 증세를 나타내지 않으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6개월 이상 이 병을 옮길 수가 있다. 미국에서 1년에 약 120,000명이 임질로 자궁 절제 수술을 받는다. 또한 임균은 치료하기가 점점 어려워가고 있다. 1966년에는 ‘테트라싸이클린’으로 임균의 85‘퍼센트’를 죽일 수 있었는데, 1971년에는 40‘퍼센트’밖에 죽이지 못한다. 지금은 2차 세계 대전 직후보다 임질을 치료하는데 ‘페니실린’이 여덟배가 들어간다.

환경에 대한 균형잡힌 견해

◆ 「지상 생물의 보호」라는 책이 미국 ‘콜롬비아 대학교’ 생물학 조교수 ‘디. 에렌펠드’에 의해 최근에 발간되었다. 그는 현재 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환경적인 재난에 대해 “서방 그리스도교의 성장”과 “진보”에 대한 그들의 그릇된 개념을 비난하였다. 그러나 그는 “현존하는 유대교-그리스도교 단체들 가운데, 여호와의 증인을 제외하고는, 인간과 그의 환경에 관해 전체적이고 균형잡힌 철학을 체계화한 집단이 별로 없는 것 같다 (「깨어라!」 1971년 4월 22일호[한국문 10월 8일호] 참조.)”고 말하였다.

정확한 신문?

◆ 진실은 좋은 보도의 전제 조건이다. 그러나 일반 신문은 얼마나 정확한가? 최근 ‘엘티비’ 공사의 ‘에프. 만’ 씨는 연설에서 영국 ‘엘리자베트’ 여왕의 ‘프랑스’ 방문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 여왕도 신문에 투영된 자기의 ‘이미지’에 대해 충격을 받았다. 이 경우, ‘프랑스’의 보도 기관에서는 여러 해 동안을 걸쳐 그 여왕이 92회나 임신하였고, 149회의 사고를 당하였고, 9회나 유산한 것으로 보도된 것 같다. 그리고 63회나 퇴위하고, ‘필립’ 공과 73회나 파탄할 뻔하였으며, 32회 신경쇠약증이 있었으며, 27회 암살을 모면한 것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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