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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사별한 가족은 연옥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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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사별한 가족은 연옥에 있는가?
  • 깨어라!—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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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4
깨74 9/8 22-23면

성서의 견해는 무엇인가?

당신의 사별한 가족은 연옥에 있는가?

거의 모든 사람에게 사별한 가족이 있다. 아마 당신도 이러한 달갑지 않은 경험을 하였을 것이다. 만일 그렇다면, 당신은 죽은 자의 상태 및 그들이 살아 있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는 희망이 있는지의 여부에 대하여 틀림없이 궁금히 여겨 왔을 것이다.

만일 당신이 ‘로마 가톨릭’ 교인이라면 당신은 아마 죽은 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지금 “연옥”에 있다는 가르침을 받았을 것이다. 학교 및 가정용 「가톨릭 백과 사전」(1965년판)은 연옥을 이렇게 정의하였다. “사후 하늘에 들어가기 전에 일시 동안 일부 영혼들이 억류되는 장소 혹은 상태 ··· [그것은]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죽었지만 아직 소죄(小罪)로부터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였거나 이전의 용서받은 죄에 대한 참회의 고행을 온전히 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일시적인 징벌의 상태[이다].” 연옥에 있는 사람들은 마침내 하늘에 가는 것이 틀림없다고 한다.

‘가톨릭’ 권위자들은 일반적으로 연옥에서의 징벌은 두 가지 즉 상실의 고통과 감각의 고통이라고 말한다. “상실의 고통”이란 연옥에 있는 영혼들이 하나님으로부터 격리되어 그분을 직접 볼 수 없는 고통을 받는 것이라고 한다. “감각의 고통”에 대하여 「신 가톨릭 백과 사전」은 이렇게 지적한다. “고대 ‘로마’ 교회에서 이 고통은 실제 불을 통하여 온다는 주장이 보편적이었다.”

‘플로렌스 회의’ 교령(기원 1438-1445년)에 의하면 ‘로마 가톨릭’ 교회의 주장은 연옥에 억류된 사람들은 “살아있는 충실한 사람들의 대원(代願) 즉 ‘미사’ 성제, 기도, 예물 및 기타 신심 행위에 의해 유익을 얻는다”는 것이다. 많은 성실한 ‘가톨릭’ 교인들은 연옥에 있다고 믿어지는 사람들을 대신하여 이러한 “대원”을 하기 위하여 상당한 금액의 돈을 지불하였다.

당신의 사별한 가족은 연옥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가? ‘가톨릭’ 성서 번역판과 현대 ‘가톨릭’ 학자들을 통하여 이 문제를 검토하여 보자.

많은 ‘가톨릭’ 저술가들은 연옥의 교리가 성서에 직접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암시되었다고 주장하여 왔다. 그들이 주로 지적하는 성귀는 마까베 하 12:38-46인데, 이 귀절에는 ‘유다 마까베’가 우상 숭배에 굴복하고 전쟁에서 죽은 ‘유대’인 군인들을 위한 희생을 드리도록 ‘예루살렘’에 은을 보내는 내용이 들어 있다. 46절은 이렇게 끝을 맺는다. “이와 같이 그는 죽은 자들이 이 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죽은 자들을 위하여 속죄하였다.”—「신 아메리카 성서」

그러나 「마까베」서는 “위경”에 속하여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던 ‘유대’인들이 그것을 영감받은 성경 경전에 포함시킨 일이 결코 없었다. (로마 3:2, 신 아메리카 성서) 그리고 43절은 ‘유다’가 연옥이 아니라 “죽은 자의 부활을 바라보”았다고 알려 준다. 이상에 인용한 번역판의 번역자들(미국 ‘가톨릭’ 성서 협회 임원들)은 이것에 유의하고 각주에서, ‘유다’의 믿음은 “‘가톨릭’의 연옥 교리와 같지 않았”다고 시인하였다. 「신 가톨릭 백과 사전」(1967년판)은 “결국 ‘가톨릭’의 연옥 교리는 성경이 아니라 전통에 근거하고 있다”고 인정하였다.

이 전통은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과 일치하는가? 연옥에 대한 사상은 인간이 육체와 구별된 불멸의 영혼을 가지고 있으며 육체가 죽은 후에도 계속 존재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성서는 그렇게 가르치는가?

‘로마 가톨릭’ 예수회 사제이며 성서 학자인 ‘스탠리 비. 메로우’는 이렇게 기술하였다. “영혼이 사후에 존속한다는 사상은 성서에서 쉽게 분별되지 않는다. 인간 영혼에 관한 관념 자체를 보면, 희랍 철학 및 현대 철학에서의 관념과 구약에서의 관념이 같지 않다.” 「신 가톨릭 백과 사전」은 “동양에서는 ‘오리겐’(기원 184년경-253년경)으로 더불어 비로소, 그리고 서양에서는 성 ‘오거스틴’(기원 354-430년)으로 더불어 영혼이 영적 본질로 그리고 그와 비슷하게 형성된 철학적 개념으로 확립되었다”고 지적하였다. 동 사전은 ‘토마스 아퀴나스’(기원 1225-1274년경)가 “아리스토텔레스 신조”를 사용하여 인간 영혼에 관한 ‘로마 가톨릭’ 교리를 더욱 발전시켰다고 알려 준다. 그러므로 영혼에 관한 ‘가톨릭’의 견해는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희랍 철학에서 유래하였다.

성경은 인간 영혼에 관하여 어떻게 가르치는가? 사망시에 인간 영혼은 어떻게 되는가? ‘스탠리 매로우’는 이렇게 해설하였다. “구약에서의 영혼은 인간의 일부가 아니라 인간 완전체, 산 존재자로서의 사람을 의미한다. 이와 비슷하게, 신약에서의 영혼은 인간 생명 즉 개인적인 의식있는 주체의 생명을 의미한다.”

물론 영혼이 “인간의 일부가 아니라 인간 완전체”를 의미한다면 인간이 죽을 때에 영혼이 죽을 것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에스겔 18:4에서 「가톨릭 두웨이」역은 “범죄하는 영혼, 그가 죽을 것이다” 하고 말한다. 죽은 영혼은 무엇을 아는가? 연옥에서 당한다는 고통을 경험할 수 있는가? 전도서 9:5, 10은 이렇게 대답한다. “죽은 사람들은 아무 것도 모른다. ··· 네가 갈 ‘스올’[인류의 일반 무덤]에는 성취하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다.” (예루살렘 성서) 사별한 가족이 아무런 고통도 당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지상의 유가족들에게 참으로 큰 위안이 된다!

그러나 이에 부가하여, 성서는 죽은 자들을 위한 부활의 희망을 알려 준다. (요한 5:28; 사도 24:15) 이것은 단순히 비물질적이고 불멸하는 영혼과 재연합한다는 “육체의 부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 하면, 우리가 살핀 바와 같이, 성서는 인간을 그러한 식으로 분석하여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신 가톨릭 백과 사전」은 부활의 진정한 의미를 이렇게 해설하였다.

“부활에 관한 성서의 개념은 희랍의 불멸 사상과 어느 면으로도 비교되지 않는다. ··· 성서의 일관적인 사상에 따르면, 인간 완전체가 사망의 세력으로 들어가며, 만일 사망의 세력에서 구출받을 가능성이 있다면 그러한 가능성은 영혼의 선천적인 불멸성으로가 아니라 달래기 어려운 사망의 영역에서 인간 완전체를 초자연적으로 구출하는 데 대한 믿음의 긍정에서 형성되어야 할 것이다.” (‘고딕’체는 본지가)

죽은 자들은 어느 곳으로 부활될 것인가? 제한된 수인 “땅으로부터 구출된 십 사만 사천명”은 “첫째 부활”에 참여할 것이며, 그 부활로 말미암아 그들은 하늘에 가서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와 함께 통치할 것”이다. (묵시록[계시록] 14:3; 20:5, 6, 단체역) 그러나 죽은 인간들의 대부분은 부활되어 바로 이 땅에서 전세계에 회복된 낙원에서 영원히 살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계시 20:11-13; 시 37:11, 29[36:11, 29, 천주교역]; 누가 23:43; 계시 21:3, 4; 고린도 전 15:50.

분명히, 당신의 사별한 가족은 연옥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이며 부활을 기다리고 있다. 이 희망은 더욱 더 밝아지고 있다. 성서 연대와 예언을 주시할 때 그리스도의 천년 통치가 이 세대 내에 시작될 것이며, 그 기간 중에 수십억의 죽은 인간들이 땅에서 부활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마태 24:3-14, 34; 계시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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