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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무기 잠재력
  • “‘프로그램’이 작성된” 두뇌
  • 굶주림은 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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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서운 먼지
  • 우리는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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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5
깨75 2/8 24면

세계를 살펴봄

핵무기 잠재력

◆ 현재 19개 나라에서 총계 149개 원자로를 이용하여 발전을 하고 있다. 이러한 것을 이용하여 핵무기를 생산할 가능성이 있는가? 그러한 원자로에서 사용한 연료를 핵무기 생산에 사용하기 전에 ‘플루토늄’으로부터 방사성 폐기물을 분리해 내야 하는데 그것은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드는 공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중 10개국은 이미 핵무기 확산 제한 조약에 서명 혹은 비준하기를 거부하였다. 그리고 현재 23개국이 또 원자로를 건축 중이거나 건축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프로그램’이 작성된” 두뇌

◆ 어린이가 언어를 배우는 능력에 관한 새로운 발견들은 연구자들을 놀라게 한다. ‘존 브리어리’ 박사는 「더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언」지에서, 언어 계발(啟發)에 대하여 “분명히 어린 두뇌는 거의 ‘컴퓨터’처럼 ‘프로그램’이 작성되어 있는 것같다.”고 기술하였다. 그는 심지어 “두뇌 해부학”도 “유아가 미리 ‘프로그램’이 작성된 생물학적 회화 능력을 지니고 태어남”을 시사한다고 지적하고, 시각과 감각과 단어의 음성 체계를 “어린이들로 하여금 연결시킬 수 있게 하는 풍부하고, 직접적인 ‘와이어링’ 체계”에 대하여 놀라움을 나타냈다. “더욱 믿을 수 없는 것은 주위를 살펴서 시끄러움 속에서도 언어의 체계를 끄집어내는 어린 두뇌의 능력”이라고 그는 기술하였다.

굶주림은 갈수록

◆ 수년전 또는 수세기 전과 비교할 때에, 세계 인구를 먹여 살리는 데 얼마나 발전을 하였는가? ‘파리’ 소재 국립 농업 연구소의 교수인 ‘르네 듀몽’은 최근호 「쿠리어」지에 이렇게 말하고 있다. “세계는 미쳤다. ·⁠·⁠· 정확히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빈곤한 나라들은 평균적으로, 제 2차 세계 대전 이전 만큼이나 영양부족이 되어있다. ·⁠·⁠· 인도, ‘방글라데시’ 및 ‘안데스’ 산맥 지방의 빈한한 계급은 1세기만큼 영양 섭취를 못하고 있다. ·⁠·⁠· 전문가들이 인구 증가 억제 계획을 협력하여 해결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일련의 참변을 당할 것이다. 그의 정확한 성격은 이 단계에선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연합과 식품

◆ 많은 사람들에게 먹을 양식이 충분치 못한 한가지 이유는 나라들 간에 연합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만일 국가적 구분이 없다면 얼마나 공급을 늘릴 수 있을 것인가? 「생활 과학」지의 최근호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추측 밖엔 할 수 없는 일이지만, 모든 나라들이 조직적으로 총괄적인 활동 계획을 세워 재래식 농경법을 개선한다면, 합리적인 기간 내에 세계 식량 생산량을 적어도 두배로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다.”

무서운 먼지

◆ “공학의 진보”는 뚜렷이 나타나지 않게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간다. 그러한 예로 직업병이 있다. 영국 노동 조합 회의의 약학 자문관인 ‘로버어트 머레이’ 박사는 이렇게 보고하였다. “이 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병은 먼지에 의한 병이다. 먼지는 전세계의 노동자들—석탄 광부, 황금 광부, ‘다이아몬드’ 광부, 구리 광부 등에게 영향을 미친다. 사람들이 지하에 들어가서 암석을 굴착 혹은 파괴하거나, 석탄이나 광물을 채취할 때에는 언제나 먼지가 불가피하게 발생하며, 먼지는 몇년이 지나면 그로 인한 질병을 유발한다.”

우리는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가

◆ “우리가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는 존재한다.” 이것은 「사이언스 뉴우스」의 한 선임 편집자가 생명의 기원에 대한 일반화되고 있는, 우연에 기초한 한 이론을 설명하면서 기술한 말이다. 창조주를 배척하는 것은 너무나 명백한 설명이라는 듯이 말하면서도, 그는 우주에 대한 제한된 연구만으로도 “매우 특별한 성질” 즉 “그것이 없이는 우리가 존재할 수 없는” 특별한 성질을 나타냄을 시인하였다. 그는 이러한 성질이 “우주 진화 연구생들을 당황케 한다.”고 말하였다. 존재하는 그러한 정확한 상관성이 없이는, “생체가 의존하고 있는 분자들이 형성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한 “저명한 물리학자”는 풀이 죽은듯이 ‘신이 그러한 정확한 상관 관계를 구축했으며, 그러므로 우리가 그를 숭배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실토하지 않을 수 없었다.—1974년 8월 24일과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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