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미립자를 들여다 봄
“그는 반석[창조주]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시도다]”—신명 32:4.
현미경 사진을 개발한 ‘로만 비쉬니엑’은 그가 들여다 본 미세한 살아있는 세계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당신이 우주의 창조주를 자연, 하나님, 혹은 무엇이라고 부르든지 간에, 현미경을 통해 볼 때 명확하게 그리고 강력하게 나타난다. 확대해서 보면 인간의 손으로 만든 모든 것은 너무나 형편 없다. 즉 조잡하고, 거칠고 균형잡혀 있지 않다. 그러나 자연을 볼 때, 생명의 어느 부분도 모두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다. 더 크게 확대해 보면 볼수록, 더욱더 상세하게 드러나고, 상자 속에 상자가 끝 없이 포개진 것처럼, 완전하게 형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