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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82 8/15 12-15면
  • 하나님은 ‘여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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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은 ‘여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신가?
  • 깨어라!—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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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2
깨82 8/15 12-15면

하나님은 ‘여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신가?

이 체험담을 기고한 필자는 ‘그렇다!’고 대답한다

“수년 전에 나는 인생에서 나에게 참으로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함을 느끼기에 이르렀읍니다. 그러나 나는 그분이 나를 도울 만큼 나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는 확신을 가지고 그분께 나아갈 수 있었을까요? 나는 그 점을 의심하고 있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왜냐구요? 나는 여자이고, 또 나는 하나님께서 사실상 여자들에 관해 그 정도의 관심을 가지고 계시지 않다고 단정했었기 때문입니다. 무엇 때문에 하나님에 대해 그런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게 되었느냐구요? 나의 어린 시절의 경험들이 그런 식으로 생각하게 만들었읍니다.

“아마 아시겠지만, 한때 미국 ‘유타’ 주의 유명한 종교인 ‘몰몬’교는 일부다처제 관습을 장려하였읍니다. 그러다가 1890년에, 정책을 변경하여, 주류를 이루는 ‘몰몬’교도들에게 더는 일부다처제가 허락되지 않았읍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그러한 정책 변경에 순응하지는 않았읍니다. 일부 정통파들은 그들 나름의 교파를 조직하기 시작하였고, 많은 아내를 두는 습관을 비밀리에 계속 행하였읍니다.

“그래서,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아버지는 일부 이들 정통 교파들을 조사하여 그들에게 진리가 있는지 알아보기로 하였읍니다. 조사를 한 뒤에, 아버지는 일부다처제가 참으로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판정하였읍니다.

“그것은 상당한 결단이었읍니다!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이미 네 자녀를 낳아 주었고 다섯번째 아기를 임신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어머니는 당황하였고 괴로워하였읍니다. 어머니는 항의하면서 울었고, 다섯번째 아기를 낳기 위해 병원에 입원했을 때는 죽고 싶어하였읍니다. 사실, 어머니는 거의 죽을 뻔하였지만, 마침내 회복되었읍니다. 결국, 어머니는 아마 일부다처제가 하나님의 뜻일지 모른다고 믿게 되었지만, 아버지가 이러한 ‘높은 하나님의 법’에 따라 살기에 적절한 사람이라고는 결코 생각하지 않았읍니다.

“점점 더 일부다처제에 빠져 들어감에 따라, 아버지는 자기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우리에게 끊임없이 상기시켰읍니다. 아버지가 구혼 ‘데이트’ 준비를 하고는 어머니 아닌 다른 여자들과 함께 외출함으로써 자기의 의무를 ‘정당하게’ 행하는 것을 볼 때마다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이 내 정신에 새겨졌읍니다. 밤에 깨어나서 아버지가 다른 여자와 함께 있기 때문에 혼자 침대에 있는 어머니를 보곤 할 때마다, 나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을 잊을 수가 없었읍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여자들에게 매우 불공평하시다고 생각하기 시작하였읍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우리의 불행한 가정 환경에 대해 하나님을 원망하였읍니다. 물론, 지금은 한 남자가 여러 아내를 두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읍니다. 하나님의 뜻은 남자들이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하며, ‘남편들이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몸 같이 하’고 아내에게 슬픔과 불안감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디모데 전 3:12; 에베소 5:28) 그러나, 그 당시 나는 이러한 진리를 알지 못했읍니다. 아버지가 하나님을 잘못 대표한 것은 나의 마음에 비탄의 씨가 되었읍니다.

“어머니는 나를 괴롭히는 모든 일을 아시고, 나를 위로하려고 애쓰셨읍니다. 어머니는 이렇게 설득하셨읍니다. ‘결국, 일부다처제가 간음보다는 훨씬 낫단다. 남자들은 단 한명의 여자와만 지낼 수 없는 타고난 일부다처주의자들이지. 하나님께서 남자들을 그런 식으로 만드신 것 같구나.’ 그러나, 이런 말은 나에게 절망감만 주었을 뿐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남자들을 이렇게 만드셨는가?’ 하고 나는 의아해 하였읍니다. ‘왜 여자는 남편을 다른 여자들과 공유해야 하는가?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아기를 낳아주기 위한 남자들의 소유물에 불과한가?’ 나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었읍니다. 그러나 나는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내가 여자기 때문에 매우 불리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하였읍니다.

벗어나려는 노력

“아버지의 교파에서는 여자들을 어린 나이에 결혼시키는 것이 관례였읍니다. 그러나, 십대가 되었을 때 나는 어떤 남자에게 단지 그의 아내들 중 하나가 되기 위해 내 자신을 맡길 수가 없었읍니다. 나는 차라리 아무 것도 믿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하였읍니다. 아버지는 다른 아내들과 혹은 다른 아내들을 구하느라고 바빴기 때문에, 나는 자유롭게 내 방식의 생활을 할 수 있었읍니다. 나는 아버지의 종교 성원들로부터 가능한 한 떨어져 있었으며 나의 생활은 점점 더 불경건해졌읍니다. 나는 ‘히피’ 생활 방식에 빠져들어갔고, 마침내 같은 생활 방식에 빠져든 젊은 남자와 결혼하였읍니다. 그러나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았읍니다.

“나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고도 남자들이 여자들을 학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읍니다. 나에게는, 여자들이 종교를 가지고 있으나 없으나 불리한 입장에 있는 것 같았읍니다. 나의 새 남편은 결혼한 후에도 자유분방한 생활 방식을 버리지 않았읍니다. 나는 남자들은 타고난 일부다처주의자들일 뿐 아니라 타고난 간음범들이라고 생각하였읍니다. 내가 아는 거의 모든 남자가 자기 아내에 대해 부정한 행위를 하고 있었으며, 그래서 나는 그것이 멀지 않아 모든 여자가 감수하지 않으면 안 될 일이라고 생각하였읍니다. 게다가, 나는 여자의 신체적인 문제들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읍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고통스러운 유산으로 인하여 나는 남자들은 함께 사는 데서 오는 온갖 즐거움을 누리는 반면, 여자들은 모든 문제들을 짊어진다고 생각하게 되었읍니다.

“나는 한동안 여성 해방 운동에 관심이 있는 한 단체의 모임에 다녔읍니다. 나는 이 단체로부터 여자들의 곤경에 분개해야 할 더 많은 이유들을 알게 되었지만, 그 단체가 나에게 진정으로 가치있는 어떤 일을 해내지는 못하는 것 같아서 곧 참석을 중단하였읍니다. 나는 여자들에게 불공평한 것에 대해 계속 하나님을 원망하였읍니다. 그러나 곧 나는 나 자신이 불공평한 사람임을 깨달았읍니다. 나는 불충분한 증거를 근거로 판단한 것이었읍니다. 오래지 않아, 나는 실상의 또 다른 면을 알게 되었읍니다.

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견해

“나는 몹시 도움이 필요하였읍니다. 그러나 어디로 갈 수 있겠읍니까? 나는 독자적으로 성서를 읽고 하나님에게 기도하기 시작하였읍니다. 비록 ‘여자에 불과’하였지만, 하나님께서 내 기도에 응답하셨을까요?

“곧 두명의 젊은 그리스도인 여자가 나를 방문하였읍니다. 그들은 나에게 성서의 의미와 현 세상에서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의 이유들을 다룬 두 가지 출판물, 「파수대」와 「깨어라!」 잡지 최근호를 제공하였읍니다. 나는 돈이 없었지만, 그들은 나에게 그 잡지를 그냥 주었읍니다. 나는 그 잡지도, 그 젊은 여자들이 다시 찾아와 주고간 다음 호도 읽지 않았읍니다. 그러나 결국 나는 그 젊은 여자 중 한 사람과 성서를 연구하는 데 동의하였읍니다.

“처음에 나는 그다지 흥미가 없었읍니다. 그러나 곧 나는 흥미를 느꼈읍니다. 나는 아버지가 자기의 행동을 정당화시키기 위하여 나에게 말해 주었던 성서의 이야기들을 다른 각도에서 보기 시작하였읍니다. 나는 사람들이—남자와 여자 모두—고통을 당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읍니다. 나는 하나님의 견해를 즉 그분이 여자들에 대한 남자들의 압제를 승인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배웠읍니다. 아내의 수를 늘리거나 그들에게 고통과 괴로움을 주는 다른 일들을 행하는 것은 남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나는 참으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분의 사랑에 이끌리기 시작하였읍니다.—요한 1서 4:8.

“그러나, 실제로 하나님께서 여자들을 어떻게 보시는가에 대해 의문점들이 일부 남아 있었읍니다. 나는 더 많은 도움을 주실 것을 기도하였읍니다.

보다 깊은 이해

“그러던 어느 날 나는 「창세기」에서 ‘야곱’에 관한 이야기를 읽었읍니다. 이전에는, 그것이 일부다처제와 관련이 있었기 때문에 항상 이 내용을 피해 왔었읍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 이야기를 읽어내려 갔읍니다.

“‘야곱’은 ‘라헬’을 사랑하였고, 그와 결혼할 자격을 얻기 위해 칠년간을 일하였읍니다. 그러나 그는 속아서 ‘라헬’의 언니인 ‘레아’와 결혼하게 되었읍니다. 두 딸의 아버지인 ‘라반’은 가족 중에서 가장 나이든 딸을 먼저 결혼시키는 것이 관습이기 때문에 ‘야곱’을 속였다고 주장하였읍니다. 칠일 후에 ‘야곱’은—비록 그가 신부 값을 지불하기 위해 칠년을 더 일해야 하긴 하였지만—그가 실제로 사랑했던 처녀인 ‘라헬’과 결혼하였읍니다. 이제 ‘레아’는 사랑받지 못하는 아내가 되는 고통을 느끼기 시작하였읍니다.—창세 29:16-30.

“이 이야기를 직접 읽으면서, 새로운 의미가 드러나기 시작하였읍니다. ‘야곱’이 두 아내를 취하게 한 것은 하나님이 아니었읍니다. 인간인 ‘라반’이 그를 속여 그렇게 한 것이었읍니다. 그리고 ‘레아’를 사랑받지 못하는 아내가 되게 한 것은 분명히 하나님이 아니었읍니다. 사실상, 여호와는 슬픔에 잠긴 그를 위로하신 유일한 분이었읍니다. 재삼재사 ‘레아’는 여호와의 도움을 인정하였읍니다. 그뿐 아니라, ‘라헬’이 불행하게 되었을 때에 여호와께서는 그 또한 도와주셨읍니다.—창세 29:31-35; 30:22-24.

“이 두 여인에 대한 여호와의 친절과 관심에 관해 읽으면서 나는 마음에 감동을 받았읍니다. 그분은 그들의 문제들을 대수롭지 않은 혹은 ‘단지 여성의 감정’으로, 따라서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처리하지 않으셨읍니다. 그분은 참으로 관심을 가지고 계셨읍니다.

“그 후에 나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심을 의심의 여지 없이 보여주는 성서의 다른 많은 이야기들을 발견하였읍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레아’와 ‘라헬’이 이상과는 거리가 먼 상황을 인내함에 따라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신 것처럼, 나의 진실한 기도 역시 들어 주시리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읍니다.

“더우기, ‘하와’의 창조 기사는 나에게 지상에서의 여성의 가치와 필요를 알려 주었읍니다. (창세 2:18) 여자는 남자의 보충자였읍니다. 그러므로, 여자의 색다른 특성들은 인류를 부요케 하였읍니다. 나는 성서에 들어 있는, 특히 여자들에 대한 조언과 격려를 열심히 읽었읍니다.—잠언 31:10-31; 베드로 전 3:1-6; 마태 26:6-13.

“나는 성서가 ‘여자의 머리는 남자’라고 가르치지만, 남자들에게 여자들을 정중하고 사려깊게 다루라고 교훈하는 것에 유의하였읍니다. (고린도 전 11:3; 베드로 전 3:7; 잠언 5:18-21; 에베소 5:28-33) 그리고 나는 여호와께서 고대에—그리고 오늘날에도 종종—가난하고 불쌍한 과부들을 기억하셨다는 점에 특히 감동을 받았읍니다.—야고보 1:27.

“한 때 나는 성 문제에서 순전히 남자들만 즐거움을 누리고 여자들은 고통을 겪게 될 뿐이라고 생각했었읍니다. 그러나 세명의 자녀를 갖게 됨으로써 나는 자녀 낳는 일이 하나님께서 여자들에게 주신 큰 축복임을 알게 되었읍니다. 고통이 따르긴 하지만, 많은 여자들은 그 일이 이제까지 발생한 가장 흥미로운 일들 중 한 가지이며 남자들은 궁금하게 여길 뿐, 결코 실제로 느껴 볼 수 없는 즐거움이라는 점에 동의할 것입니다.

“그 말은 한쪽 성이 다른 쪽보다 더 낫거나 더 중요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그 문제를 이렇게 아주 잘 요약하였읍니다.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고린도 전 11:11, 12.

“이렇게 하여 나는 하나님께서 여자들에게 참으로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읍니다. 그리고 현 사물의 제도에서 억압을 느끼는 여자들을 위한 최고의 피난처는 하나님께 있읍니다. 나는 모든 분들에게 성서와 편파적이 아닌 성서의 하나님을 조사해 보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구원에 관한 한, 그분은 ‘동등한 기회’를 베푸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누구나 여호와를 사랑하고 여호와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읍니다.”—기고.

[12면 삽입]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아기를 낳아주기 위한 남자들의 소유물에 불과한가?”

[13면 삽입]

“하나님께서는 여자들에 대한 남자들의 압제를 승인하지 않으신다”

[13면 삽입]

“여호와의 친절에 관해 읽으면서 나는 마음의 감동을 받았읍니다”

[14면 삽입]

현 사물의 제도에서 억압을 느끼고 있는 여자들을 위한 최고의 피난처는 하나님께 있다.

“구원에 관한 한, 여호와는 ‘동등한 기회’를 베푸는 하나님이십니다”

[14면 네모]

“아버지는 나에게, 자기는 ‘아브라함’의 본을 따르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읍니다. ‘아브라함’에게는 두 여자 즉 그의 아내인 ‘사라’와 ‘하갈’이라는 여종에게서 난 자녀가 있었읍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녀가 없는 ‘아브라함’에게 그의 후손이 큰 나라가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이었읍니다.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너무 나이가 들어 자녀를 낳을 수 없게 되었을 때, 여종 ‘하갈’을 그에게 주며 아마 약속된 자녀가 그 여자를 통하여 태어날지 모른다고 생각하였읍니다. ‘아브라함’에게 그 여자를 준 것은 ‘사라’였음에 유의하십시오. ‘아브라함’은 스스로 아내의 수를 늘리지 않았읍니다. 그리고, 나중에 밝혀진 것처럼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약속을 성취시키는 방법이 아니었읍니다. 후에 여호와께서는 기적으로 ‘사라’의 생식력을 회복시키셨으며, 약속된 아들은 그를 통해 출생하였읍니다.—창세 12:1-3; 16:1-4; 21:1-5.”

[15면 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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