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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어라!—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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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2
깨82 10/15 24면

세계를 살펴봄

‘노르웨이’의 파도를 이용한 발전소

◆ 바다의 파도의 ‘에너지’를 이용하기 위하여 ‘노르웨이’의 기술자들은 특이한 실험용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다. 「미국 월간 해보」(U. S. Maritime Monthly)는 이렇게 보고한다. “수심 약 30‘미터’의 해안 밖 물 속에서, ‘렌즈’라고 불리우는 일련의 수평판들이 파고 30‘미터’가 되도록 파도를 한 데 모아 그 파도가 해안선의 좁은 약 90‘미터’의 경사로 밀려 올라가게 한다. 물은 저수지에 모였다가 바다로 다시 떨어져 내려가는데 되돌아가면서 물은 ‘터어빈’을 작동시키는 것이다.” 기술자들은 결국 파도를 이용한 전력으로 ‘오슬로’ 전기의 4분의 1을 충당할 것을 기대한다. 일본과 다른 나라들이 바다의 파도를 이용하려고 시도하였지만, ‘노르웨이’는 최초로 파도를 경사로 위로 끌어 올리는 수로를 판 것이다.

심장을 구하는 비누

◆ 십년간의 연구로 경수가 나오는 지역들의 심장병 비율이 보다 낮다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런데 ‘텍사스’ 주에서의 최근의 한 조사는 경수가 나오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심장 마비로 인한 사망률이 25‘퍼센트’ 낮음을 보여 준다. 그들은 또한 혈압이나 혈청의 ‘코레스테롤’ 수준이 보다 낮다. ‘갈베스톤’에 있는 ‘텍사스’ 대학교 의과 대학의 ‘어얼 도오슨’ 박사는 경수에 들어 있는 높은 수준의 ‘칼슘’과 ‘마그네슘’이 유익을 주는 요인이라고 믿는다. 그는 다음과 같이 보고한다. “장 내에서 ‘칼슘’과 ‘마그네슘’은 음식물에서 생긴 지방과 결합하여 비누를 만드는데, 이것은 소화되지 않으며 흡수되질 않는다.” 따라서 더 적은 양의 지방이 흡수된다.

연수가 나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가? ‘도오슨’ 박사는 그러한 사람들은 매일 60‘밀리그램’의 ‘마그네슘’과 100‘밀리그램’의 ‘칼슘’을 보충 섭취하라고 권한다. 이렇게 하는 것은 2.3‘리터’ 이상의 경수를 공급받는 것과 마찬가지가 될 것이다. 이 점에 관해 설명하면서, 「사이언스 다이제스트」지는 이렇게 말하였다. “‘도오슨’의 이론은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00,000의 인구에게, ‘칼슘’과 ‘마그네슘’의 보충 섭취는 심장병으로부터 10년에 1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보호할 수 있다.”

흰개미의 ‘가스’ 방출

◆ 최근에 한 생물학자는 예기치 않은 발견을 하였는데, 그것은 흰개미가 다른 어떤 생물보다도 많은 ‘메탄 가스’와 이산화탄소를 내뿜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그것들은 지구의 대기를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국립 대기 연구소의 생물학자 ‘팻 짐머맨’은 ‘구아테말라’에서의 연구 도중에 그러한 발견을 하였다. 사실 그는 식물을 태울 때 방출되는 물질을 연구하고 있었는데, 호기심에서 흰개미의 집을 비닐 봉지에 담아 ‘가스’ 수집기에 갖다 대었다. 전에는 대기 중의 ‘메탄 가스’는 대부분 늪지대의 미생물에게서 생성되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흰개미의 장 속에 있는 미생물들이 식물을 탄소로 분해하면서 부산물로 ‘가스’를 내뿜는 것이다. ‘짐머맨’은 이렇게 말하였다. “흰개미가 ‘가스’를 방출한다는 것을 전혀 몰랐다는 사실은 나로 하여금 우리가 대기층에 관련된 수치들을 모두 잘못 아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범죄가 ‘유럽’에서 치솟고 있다

◆ “‘유럽’ 전역에서 범죄가 늘고 있다. 조사한 11개 나라 중 가장 큰 증가를 보인 것은 ‘프랑스’였다”고 ‘런던’의 「더 데일리 텔레그래프」지는 보도한다. “‘잉글랜드’와 ‘웨일즈’는 제2위이다.” 서독은 범죄가 10년 내에 가장 크게 증가—1980년에 전년도에 비해 8‘퍼센트’ 증가—하였으며 절도가 23‘퍼센트’ 살인이 6‘퍼센트’ 증가하였다. ‘네덜란드’는 1980년에 끝나는 5년간에 걸쳐 13‘퍼센트’의 증가를 보고하였다. ‘브뤼셀’의 폭력 범죄는 1980년에 전년도에 비해 17‘퍼센트’ 증가하였다. ‘스페인’에서는 살인 및 기타 폭력 행위들이, 가장 큰 증가를 보이는 청소년들의 강탈 행위와 더불어 증가하였다. ‘스칸디나비아’ 역시 청소년 범죄의 주목할 만한 증가를 보고하였다.

가치있는 성서 번역판

◆ ‘캐나다 터론토’의 「더 글로우브 앤드 메일」지는 지난 이십년간 출판된 많은 새로운 영어 성서 번역판들에 관하여 최근에 이렇게 논평하였다. “새로운 역본들은 각각—‘여호와의 증인’의 신세계 역과 같은 것들을 포함하여—성서의 소식을 현대어로 명료하게 하려고 시도하였으며, 고대 ‘히브리’어, ‘아람’어 ·⁠·⁠· 그리고 희랍어 원본들로부터 학문적으로 발견한 점들을 반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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