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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3
깨83 1/1 24면

세계를 살펴봄

종교는 침몰하고 있는가?

◆ “‘스위스’에서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더는 자신이 ‘전통적’인 종교에 속해 있다고 공언하거나 어느 종교 집단과 연합해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또는 소속에 관한 질문을 받으면 대답하기를 거부한다.” ‘스위스’의 「데어 분트」지의 논평이다. 독일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실이 발견된다. 독일 「쉬드베스트 프레세」지는, 독일의 ‘알렌스바하’ 기구가 실시한 한 여론 조사에 대해 보고하는 가운데서 지난 30년 동안 교회 참석자 수가 급격히 떨어졌음을 보여 준다. ‘가톨릭’교인의 참석자 수는 82‘퍼센트’에서 45‘퍼센트’로 감소하였고, ‘프로테스탄트’교인의 참석자 수는 53‘퍼센트’에서 14‘퍼센트’로 떨어졌다. 이 기사는 “특히 젊은이들이, 교회의 본질에 위협이 될 정도까지 기성 교회에 대해 등을 돌리고 있다”고 한다.

미국의 일부 교파들에서는 참석자 수가 늘어나기는 하였지만, 최근의 한 ‘갤럽’ 조사는 미국에서 교회 및 회당의 총 참석자 수는 최고로 높았던 1958년의 49‘페센트’에서 40‘퍼센트’로 떨어졌음을 보여 준다.

척추 만곡이 그치다

◆ 밤에 전기로 근육을 자극해 주면, 어릴 때의 경한 척추 만곡(측만증) 내지 보통 정도의 척추 만곡을 중지시키거나 역전시키는 데 십중팔구의 효과가 있음이 증명되고 있다고 두 의학지가 보고한다. 잠을 자는 동안 젊은 환자에게 통증을 주지 않는 전기 충동은 근육을 수축시켜 척추를 곧게 교정해 준다. ‘보스톤’의 아동 병원 ‘메디컬 센터’의 정형 외과의 ‘존 B. 에만즈’는, “우리 병원의 환자들은 낮에 다른 젊은이들과 마찬가지로 보고 행동할 수 있기 때문에 자극 치료법을 좋아합니다”고 말한다. 「메디컬 워얼드 뉴우스」에 따르면, ‘캘리포오니아’의 ‘란초 로스 아미고스’ 병원은 근육을 자극하는 데 등의 피부에 대는 전극 ‘디스크’와 휴대용 자극 충격 발생기를 사용한다. 그리고 ‘터론토’ 아동 병원은, 근육 수축을 불러 일으키는 삽입되는 ‘모델’과 잠자리 곁에 두고 사용하는 전기 충격기기를 사용한다고 「미국 의학 협회지」는 말한다. 이런 방식의 치료는 뼈 고정기나, 아마 수술까지 필요없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녹색 혁명—맥빠진 혁명

◆ ‘필리핀’의 식량 생산의 해결책으로 열렬히 각광받았던 녹색 혁명은 맥이 빠지고 말았다. ‘필리핀’ 사람들은 이제 토착적인 파종 품종을 찾고 있다. 「뉴우요오크 타임즈」는 사업 지도자 ‘도민고 판가니반’의 다음과 같은 말을 인용, 보도했다. “종자 회복 계획은 소농에 알맞게 조절된 이 나라의 유전 식물 집단의 재구성을 모색하는 것이다.” 녹색 혁명의 고수학 곡물과 채소의 종자는 전체 작물을 망쳐 버릴 수 있는 병에 쉽게 걸릴 뿐 아니라 또한 화학 비료와 농약도 많이 든다. 이것은 소농들에게 재정적인 짐이 된다. ‘어어스먼 협회’의 회장인 ‘도민고 아바딜라’는 녹색 혁명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것이 수확을 증대시킨 것은 사실이지만, 또한 그것은 환경을 오염시켰다. 농촌의 개천이 농약으로 중독되었기 때문에 거기서 더는 헤엄쳐 놀지 못하게 된 물고기가 얼마나 되는가?”

바람 ‘에너지’

◆ ‘그리이스’, ‘키드노스’ 섬에서는 ‘그리이스’의 석유 수입 의존도와 연이은 유가 상승의 영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시험으로, 바람으로 전기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것을 시험하고 있다고 ‘그리이스’의 일간지 「카디 메리니」는 보고한다. ‘에게’ 해에서 거의 항상 부는 강풍을 이용하기 위한 ‘그리이스’와 독일의 이 공동 노력은, ‘키드노스’ 전력 수요의 24‘퍼센트’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까운 장래에 ‘에게’ 해의 다른 섬들에도 비슷한 풍력 발전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기름에 의존하고 있는 나라들의 ‘에너지’ 문제를 풍력이 충족하게 해결해 줄 것인지의 여부는 “부는 바람”에 달려 있다.

영양 실조가 청소년들을 죽이다

◆ ‘나이지리아’, ‘이바단’ 대학교의 ‘아데왈레 오몰올루’ 교수는, 영양 실조가 매년 75,000명의 어린이들을 죽이고 있다고 진술한다. 그는 영양 실조는 또한 60세가 넘어서까지 사는 사람의 수가 ‘나이지리아’ 인구의 3‘퍼센트’도 못 되게 한다고 부언한다. ‘나이지리아’의 「데일리 스케치」는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중이라고 보고한다. ‘오몰올루’는 이렇게 설명한다. “지금 나의 부서에서 진행되고 있는 연구에는 모유와 모유 양육, 유아들과 어린이들의 이유식, ‘나이지리아’인들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 및 단백질에 관한 연구들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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