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한국어
  • 성경
  • 출판물
  • 집회
  • 깨83 2/15 6-8면
  • 과학과 성서

관련 동영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 과학과 성서
  • 깨어라!—1983
  • 소제목
  • 비슷한 자료
  • 실제로 성서가 틀리는가?
  • 현대 과학은 참으로 옳은가?
  • 과학: 성서가 잘못되었음을 증명하였는가?
    성서—하나님의 말씀인가, 아니면 사람의 말인가?
  • 과학을 어느 정도나 신뢰할 수 있는가?
    깨어라!—1998
  • 과학—진리를 찾으려는 인류의 끊임없는 노력
    깨어라!—1993
  • 과학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2015
더 보기
깨어라!—1983
깨83 2/15 6-8면

과학과 성서

현대 과학은 성서를 믿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드는가? 그렇게 보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우리는 성서가 근본적으로 과학 교과서가 아니란 점을 기억해야 한다. 성서는 과학적 방법에 의해 밝혀지는 것과는 다른 종류의 진리를 밝혀 준다. 하지만, 그것은 때때로 지리학이나 고고학 혹은 기타 과학과 관계가 있는 것들을 말한다. 그러한 경우에, 성서는 과학자들이 말하는 것과 조화되는가? 두 가지 예만 고려해 보기로 하자.

「시편」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읽을 수 있다. “땅의 기초를 두 ·⁠·⁠· 셨나이다. 옷으로 덮음같이 땅을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에 섰더니 ·⁠·⁠·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시 104:5-8) 산들이 실제 솟아 “오르”는가? 그리고 그것들이 때때로 바다 속으로 침수되는가? 「일반 과학」은 이렇게 말한다. “(초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산들이 조성되고 붕괴되는 영구적인 과정은 계속되어 왔다. ·⁠·⁠· 산들은 자취를 감춘 바다의 밑바닥으로부터 생겨났을 뿐만 아니라, 그것들은 종종 형성된 지 오랜 후에 침수되고 다음에 다시 솟아 나기도 하였다.”

성서의 첫 귀절에서는 이런 말을 읽을 수 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 1:1) 과학자들은 한때 태초 즉 시작이 있었는지, 아니면 물질은 항상 존재해 온 것인지에 대해 열띤 논쟁을 하였다. 하지만, 1979년에 「타임」지는 이렇게 천명하였다. “대부분의 천문학자들은 이제, 우주에는 창조의 순간이 있었다는 학설을 받아들인다. ·⁠·⁠· 폭발설은 구약에서 말하는 이야기와 아주 유사한 것 같다.”

그러나 성서가 말하는 것과 과학이 말하는 것이 서로 상반되는 듯이 보이는 때가 때때로 있다. 성서가 틀린가? 아니다, 성서를 가르치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잘못 안 때가 이따금씩 있었지만, 성서가 틀린 것은 아니다.

실제로 성서가 틀리는가?

예로서, 기원 제 17세기에 ‘이탈리아’의 과학자 ‘갈릴레오’는, 이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것이지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도는 것이 아니라고 가르쳤다. ‘가톨릭’ 교회는 그에게 그의 주장을 철회하라고 명령했다. 왜? 그들은, 그가 말하고 있는 것이 성서와 상반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옳은 주장을 한 사람은 ‘갈릴레오’였고, 틀린 쪽은 그 교회였다. 그러나, 성서가 틀린 것은 아니었다. 성서는 어느 곳에서도, 태양이 지구 주위 궤도를 돈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런 말을 한 사람은 고대 천문학자 ‘프톨레미’였다.

오늘날, 일부 정통파 교인들은 각 날이 24시간인 6일 동안에 이 지구가 창조되었다고 믿고 있다. 이것은 과학의 가르침과는 정반대된다. 그러나 어느 쪽 생각이 정확한 것인가?

정통파 교인들은 그들의 가르침이 성서에 기초해 있다고 믿고 있지만, 「창세기」 제 일장을 주의깊이 읽어보면 그들이 틀렸다는 것이 드러난다. 성서는 이 지구가 미지의 과거 어느 때에 창조되었고 사람이 살도록 그것을 준비시키는 데 그 유명한 “육일”이 걸렸다고 말한다.—창세 1:1-31.

사실인즉, 성서 기록은 이 지구를 개발하는 거대한 단계들이 취해지는 데 각기 하루씩 걸렸다고 계속해서 말한다. 하지만, 성서에 나오는 “날”은 24시간의 기간 이상을 의미할 수 있다! 그것은 일천년, 아니 그보다 더 긴 기간도 의미할 수 있는 것이다! (창세 2:4; 시 90:4) 성서 기록은 확인할 수 있는 역사와 더불어, 그 창조의 주간의 일곱째 날이 7,000년을 망라함을 알려 준다. 그러므로 앞선 6일의 각 날은 동일한 길이일 것이다.

이러므로, 「창세기」의 첫 장을 읽을 때, 우리는 땅이 기나긴 여섯 기간—단지 몇 시간이 아니라 수천년—에 걸쳐 고대 바다 가운데에 출현하였음을 알게 된다. 낮과 밤을 (아마, 지구 주위에서 우주 먼지를 제거함으로써)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 식물이 나타났고, 다음에 물고기, 새, 육지 동물, 그리고 마침내 인간이 뒤를 이어 출현하였다. 이 기록은 우리가 학교 교과서에서 읽는 것과 여러 가지 점에서 유사하다.

현대 과학은 참으로 옳은가?

그러나 현대 과학 학설과 분명히 상반되는 것을 성서가 말하는 경우는 어떠한가? 성서가 틀렸다고 생각해야 하는가? 아니다. 과학이란 기껏해야 계속되는 배움의 한 과정임을 기억해야 한다. 어제만해도 널리 인정되던 학설이 내일에는 배척당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성서와 상반되는 과학적 믿음 자체가 장차 구식이 될 가능성이 다분하다.

이것을 실증해 주는 것으로 다음과 같은 예가 있다. 금세기 초에 다수의 사람들은, ‘아브라함’과 ‘이삭’ 그리고 ‘야곱’의 이야기들이 신화에 불과하다고 말한 비평가 ‘웰하우젠’의 말에 동의했다. 오늘날은, 최근의 한 책자가 설명했듯이, 견해들이 변하고 있다. “‘웰하우젠’의 시대 이후로, 견해들이 결국 보수적인 방향으로 바뀌어 왔다. 그러나 이 추세는 너무나 자주 과장된다. 하나의 좋은 예는, ‘웰하우젠’이 첫 천년기로부터 전해내려 온 ‘미화된 신기루’라고 간주한 족장들의 역사적 확실성이다. 보다 최근의 학문은 이제, 족장들은 결국 실제 인물들이었고 성서에 지적되어 있는 기간 즉 기원전 2천년기에 살았었음을 많은 사람들이 믿게 하는 증거를 얻게 되었다.” (‘체임 버만트’와 ‘마이켈 봐이츠먼’ 공저 「에블라, 고고학 속의 계시」) 그러므로, 이 경우에 있어서, 고고학의 발전은 많은 학자들의 생각을 성서가 말하는 것과 더욱 가까와지게 해주었다.

아마, 성서와 현대 과학 사이의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차이에는 진화론이 포함될 것이다. 진화론이란 모든 생물이 단 하나의 생물적 원천으로부터 점차 발전해 왔다고 가르치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생물을 개별적으로 창조하셨고, 각각은 “종류 대로” 번식한다고 한 성서의 설명과 상반된다. (창세 1:11, 12, 21, 24, 25) 과학은 동물들의 종류 내에서는 폭넓은 변화의 가능성이 있음을 실증해 왔다. 그러나 예를 들어, 무소와 독수리 그리고 고등어가 궁극적으로 모두 조상이 같다는 사상은 분명히 성서가 말하는 것과 상충되는 것이다. 이것은 성서가 틀렸음을 의미하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많은 사람들은 현재 입수할 수 있는 증거가 진화의 발생을 증명해 준다는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는다.a 이 학설이 장차 어떻게 될 것인지 누가 알겠는가? 일례로, 모든 생물이 모두 단일 형태의 조상에서 유래했다는 생각은 어떤 부면에서 공격을 받고 있다. 1978년에, 50권 이상의 과학서를 저술한 교수인 ‘A. E. 윌더 스미스’ 박사는 다음과 같이 썼다. “근년에 와서 주로 젊은 권위자들 다수는 생물 발생 즉 생물의 기원이 단원 발생(모든 생물이 하나의 단 세포에서 유래했다는 뜻)이 아니라, 그와는 반대로 오히려 다원 발생(여러 원천으로부터 유래했다는 뜻)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오늘날 권위자들은, 모든 종(種)이 한개의 원세포로부터 생물 변이에 의해 유래했다는 것을 더는 믿지 않는다. 그들은, 모든 종(種)이 공통된 생물학적 조상 계보를 갖고 있어 모든 형태의 생물이 나오게 된 뿌리는 단 하나뿐이라고 믿지 않는다.”

이것이 성서가 말하는 것과 정확히 꼭 같지는 않다. 그러나 이것은 순수 ‘다아윈’ 진화론보다는 성서가 말하는 것에 더 가까운 것이다. 그리고 장차 있을 연구와 학설 정립은 많은 과학자들을 성서에 더욱더 가까와지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비록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그 때문에 과학자들이 옳고 성서는 틀렸다고 생각해야 하겠는가?

과학 학설은 입수할 수 있는 증거에 기초하여 불완전한 사람들이 해명한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고생물학(화석에 대한 연구)—그리고 고고학—의 경우에 있어서는, 증거 중 많은 것이 단절되어 있거나 유실되었거나 해명하기가 곤란하다. 그리고 해명하는 과학자들은 종종, 증거가 증명해 줄 것에 대해 강한 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성서가 어떤 과학 학설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해서, 조급하게 성서를 배척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성서가 과학의 한계를 훨씬 초월한 여러 가지 진리를 밝혀 준다는 사실을 기억할 때 특히 그러하다.

[각주]

a 진화론에 대한 더 자세한 토론점을 위해 1982년 1월 1일호 「깰 때이다」를 참조하라.

[7면 삽입]

성서가 말하는 많은 것들을 현대 과학은 확증한다

[8면 삽입]

만약 성서와 과학이 어떤 점에 있어서 분명히 서로 상반되는 경우가 있어도, 자동적으로 성서가 틀렸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7면 네모]

당신은 종전에 과학이 가르쳤던, 다음과 같은 것들을 알고 있는가?

● 열은 ‘칼로릭’이라고 불리는 액체이다.

● 원자는 물질의 최소입자이며, 그것은 더 이상 쪼갤 수 없다.

● 물질과 ‘에너지’ 사이의 통과할 수 없는 장벽이, 한 물질이 다른 물질로 변화될 가능성을 막는다.

● 수면은 신경 세포들이 수축하여 더는 서로 접촉하지 않을 때 이루어진다.

물론, 과학자들은 이런 학설들을 배척한 지 오래 되었으며, 그들이 현재 알고 있는 사실들과 보다 더 일치하는 다른 것들로 대치해 왔다. 장차 발견될 새로운 사실들 혹은 지금 알려져 있는 사실들에 대한 색다른 접근 방법은, 현재 과학자들이 지지하고 있는 학설들의 수정, 혹은 폐기로까지 인도할 수 있다.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로그아웃
    로그인
    • 한국어
    • 공유
    • 설정
    • Copyright © 2025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이용 약관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개인 정보 설정
    • JW.ORG
    • 로그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