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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83 11/15 14-16면
  • 어떻게 실망을 예방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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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실망을 예방할 수 있는가?
  • 깨어라!—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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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83 11/15 14-16면

청소년들은 묻는다 ·⁠·⁠·

어떻게 실망을 예방할 수 있는가?

‘내가 하는 일이라고는 시험을 위한 공부 뿐’이라고 ‘케니’는 말한다. ‘그것은 언제나 끊임없는 압력이죠, 부모님은 매순간 나를 감시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성공해야 한다는 압력보다 더 고통스러운 것은 실패로 인한 실망이다. 12세된 ‘데비’가 이렇게 말한 바와 같다. “내가 시험을 잘 못보면 울음이 터지고 맙니다.”

그러나 시험을 잘 못보는 것이 아마 당신이 당하는 최초의—혹은 마지막의—큰 실망은 아닐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은 지성적인 견해를 표현하였다가 어른에게 “어린애”로 무시당할지 모른다. 당신은 아마 학교의 다른 모든 학생들이 입는 유행하는 옷차림을 하고 싶은데 당신의 부모는 그것을 살 능력이 없다고 말할지 모른다.

그러나, 바로 큰 낙담 만큼 당신에게 최상의 상태(혹은 최악의 상태)를 가져다 주는 것은 없다. 그러므로 실망은 그리스도인 성품의 강도가 단련받게 하는 호된 시련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당신이 ‘의기 소침’해 있을 때 그 일에 관해 그토록 냉철해진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성서는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라고 말한다. (잠언 13:12) 그리고 기대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을 때, 당신의 의기와 자신감이 침체될 수 있다.

고대 ‘이스라엘’의 왕 ‘아합’을 예로 들어 보자. 그의 집 부근에는 그가 정원으로 바꾸고 싶은 포도원이 하나 있었다. 그 주인에게 접근하여,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네 포도원[을] ·⁠·⁠· 내게 주[라.] ·⁠·⁠· 내가 그 대신에 그보다 더 아름다운 포도원을 네게 줄 것이요 만일 합의하면 그 값을 돈으로 네게 주리라.” 그 주인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내 열조의 유업을 왕에게 주기를 여호와께서 금하실찌로다.” 당신도 알겠지만, ‘이스라엘’의 땅은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기업으로 간주되었다. 그것은 영구적으로 팔 수 없게 되어 있었다.—레위 25:23-28 참조.

그러나 왕은 누구나가 자기의 욕구를 들어 주게 하는 데 익숙해 있었음이 분명하다. 그래서 그는 자기 마음대로 안 되자 “근심하고 답답하여 궁으로 돌”아 갔다. 유치하게도, 그는 “침상에 누워 얼굴을 돌이키고 식사를 아니하”였다.—열왕 상 21:1-4.

‘아합’의 “대처” 방법이 최상의 방법이 아님은 분명하지만, 우리는 누구나 실망을 피할 수 없는 경우가 얼마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약간의 예지력으로 애초에 일부 낙담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다. 어떻게?

포부를 너무 높게 정하는 일

‘기대가 더디’ 이루어지기 때문에 실망하는 일은 그리 많지 않고 흔히 기대가 너무 크기 때문에 실망하게 된다. 때때로 “별을 잡으려”는 높은 목표를 갖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늘 선두가 될 것을 기대하는 것은 십중 팔구 실망을 불러 들이게 된다. “시기와 우연”은 우리 중 매우 훌륭한 사람들에게도 해를 입힌다. (전도 9:11) 더나아가 ‘솔로몬’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다고 말하였다. (잠언 11:2) 겸손한 사람은 자신의 한계를 알기 때문에 흔히 실패로 인한 고통을 덜게 된다. 그는 겸손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정한다.

예를 들어, 직장을 구하는 일은 좋은 목표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의 직장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기꺼이 덜 인기있는 직장을 받아들이면 그 만한 보상이 있다. 정규 직업을 발견할 수 없었던 한 청소년은 기꺼이 잔디를 깎고 눈을 치는 일을 하였다. 사실, 그는 아직도 “나에게 실질적인 직업이 있으면 좋을텐데!”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가 번 돈은 아주 실질적인 것이며 그가 한 경험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값진 것이다.

당신의 의복은 어떠한가? 일부 청소년들은 특정한 상표의 옷이나 가장 최신 유행복만 입겠다고 고집한다. 그러나 참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디자이너’ 복장을 해야만 멋진 복장이 되는가? 그러므로 만일 당신의 부모가 당신의 의복을 위해 엄청난 가격을 치를 여유가 없다면 속을 태울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신중하게 물건을 삼으로써, 당신은 여전히 상당히 훌륭한 복장을 할 수 있으며 동시에 당신 자신—과 당신의 동료들—에게서 많은 번민을 덜 수 있다.

‘포올’이라는 이름의 한 청소년은 또 다른 공통적인 실망을 지적한다. “때때로 어른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할 때, 그것은 벽에다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라고 그는 말한다. 어른들—특히 당신의 부모들—이 당신의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을 때 당신 역시 낙담할 수 있다는 것은 이해할 만한 일이다. 때때로 부모들이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은 사실이다. 그들은 의사 소통에 틈이 생기게 한다. 그러나 당신은 항상 부모의 말에 주의를 기울이는가? 이 문제에 서로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는가?

성서는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라는 말을 들은 아마 30대 초였을 ‘디모데’라는 이름의 한 남자를 묘사한다. 그것은 그의 나이에서도 그가 자동적으로 나이든 사람들이 존중해 줄 것을 요구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였다. 그는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야 하였다. (디모데 전 4:12) 그러나 그는 ‘바울’의 충고를 따름으로써 그것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므로 인생에서의 당신의 위치를 인정하고 건전한 판단력과 좋은 행실을 발전시키는 일을 하라. 자연히 어른들이 당신을 존중하게 될 것이다.

“·⁠·⁠· 패망의 선봉”

잠언 16:18은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청소년들은 종종 학문적으로 혹은 운동 선수로 남을 앞서려고 맹렬하게 노력함으로써 쓰라린 실망을 자초한다. “제일”이 되려는 생각은 일부 사람들에게 실제로 자아 추대이다.

그러나 ‘제임스 P. 코머’ 박사는 십대 청소년들은 “좋은 실적이 곧 가치있는 인간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아주 크다. 이러한 잘못된 생각이 거만이나 좌절감 혹은 다른 다루기 힘든 태도로 인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한 십대 소녀는 전과목이 A학점인 학생이었다. 그러나, 곧 그는 학교에서의 성적을 위한 격렬한 경쟁으로 지쳤다. 더는 배울 동기를 상실한 그는 중간 점수를 받기도 하고 심지어 낙제 점수까지 받기 시작하였다. 낙제에 대한 두려움이 그에게 너무 컸다는 것이 분명하였다. 그러나 그는 무리하게 다른 사람들을 능가하려고 하지 말고 배우려고 애씀으로써 많은 고통을 덜 수 있지 않았겠는가?

‘스포오츠’에서의 경쟁은 비슷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개리’는 미식 ‘풋볼’과 축구의 열정적인 경쟁자였으며 심지어 ‘스포오츠’에서의 ‘프로’ 출세를 꿈꾸기까지 하였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아버지와 형들이 세운 표준을 따랐읍니다. 아버지는 회사 제 1의 ‘세일즈 맨’이었으며 실패라는 걸 모르는 분이었읍니다. 나의 형들도 뛰어난 운동 선수들이었읍니다. 나는 ‘코치’들의 세뇌를 받아 내가 그들보다 더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읍니다. 나도 ‘제일’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 관념을 발전시켰던 것입니다.” 자랑스러운 기대로 가득찬 ‘개리’는 현실로 뛰어들었다. 최상의 훈련을 하고도 실제로 “제일”이 된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는 않다 하더라도 어려웠다. 그리고 운동 선수들 모두가 영광과 찬사만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 그는 얼마나 실망했겠는가! 불구가 되는 부상, 폭력, 성적 부도덕 및 심지어 마약 역시 이러한 생활 방식의 일부분이었다. ‘개리’는 또한 경쟁 정신이 일부 선수들의 결혼 생활에 침투하여 부부간의 긴장을 야기시킨다는 것을 관찰하였다. 그리고 수천명의 많은 재능있는 운동 선수들 중에서 단 수백명 만이 실제로 그들의 직업으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참으로 실망이 되었다. 그래서 ‘개리’는 이러한 단호한 결정을 내렸다. 즉 경쟁적인 ‘스포오츠’를 그만둔 것이다. ‘개리’는 아직도 ‘스포오츠’를 즐기지만, 지금은 ‘스포오츠’는 “하나의 ‘게임’에 불과하며 ‘게임’으로 취급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성서는 이렇게 충고한다. “이기적이 되거나, 서로 경쟁을 선동하거나, 서로 시기하지 맙시다.” (갈라디아 5:26, 신세) 억제되지 않은 경쟁은 사람들에게 바로 최악의 상태를 가져올 뿐이다. 물론, 어떤 일에 “제일”이라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그러나 그 일에 있어서 10위나 심지어 100위 안에 드는 것도 굉장히 잘한 것이 될 수 있다. ‘솔로몬’은 더 나아가 이렇게 말하였다. “사람이면 누구나 경쟁심이 있어서 남보다 더 얻으려고 기를 쓰는 것을 나도 모르는 바 아니다. 그러나 이 또한 바람을 잡듯 헛된 일이다.”—전도 4:4, 공동 번역.

물론, 실망을 피할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앞으로 나올 한 기사의 주제는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을 다룰 것이다.

[15면 삽입]

십대 청소년들은 “좋은 실적이 곧 가치있는 인간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아주 크다. 이러한 잘못된 생각이 거만이나 좌절감 혹은 다른 다루기 힘든 태도로 인도할 수 있다.”—‘J. P. 코머’ 박사

[15면 삽화]

기꺼이 비천한 일을 하라

[16면 삽화]

격렬한 경쟁은 흔히 쓰라린 실망으로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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