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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8
깨88 6/15 13면

걷기가 뛰기를 따라잡다

“걷기는 ·⁠·⁠· 건강에 유익하다는 부면들이 재발견되는 것을 계기로 하여 인기의 물결을 타고 있다.” 신체 건강과 스포츠에 대한 미국 대통령 자문 위원회가 발행한 「운동과 즐거움을 위한 걷기」(Walking for Exercise and Pleasure)라는 책자에서 이와 같이 기술한다.

신체적 유익들을 열거한 인상적인 목록은 이 주장을 강조해 준다. 그러한 것들 중에는 힘을 쓰는 동안 산소의 소모량이 높아지고, 심장 휴지율이 줄어들고, 혈압이 감소되고, 심장과 폐의 능률이 향상되는 것이 포함된다. 물론, 이것은 어슬렁거리며 슬슬 천천히 걷는 걸음으로써가 아니라, “심장이 더 빠르게 박동하게 하고 더 깊은 호흡을 하게 할 만큼 활발히” 걸음으로써 성취할 수 있다고 이 책자는 지적한다.

놀랍게도, 활발한 걸음은 달리기와 거의 맞먹는 양의 칼로리를 소모시킨다. 24명의 건강한 남학생에게 여러 가지 속력으로 걷기, 조깅, 달리기를 시켜 에너지의 소모에 대한 시험을 했을 때, 그 시험에서 “8분 30초에 1마일을 조깅하는 데는, 12분에 1마일을 걷는 것보다 겨우 26칼로리가 더 많이 소모된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시간당 5마일을 걷는 데는 마일당 124칼로리가 소모된 반면, 시간당 9마일을 달리는 데는 단지 40칼로리가 더 소모되었을 뿐이었다.

걷기의 다른 유익점들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포함된다. 특별한 장비(한 켤레의 적당한 신발을 제외하고는)를 위한 지출이 필요하지 않으며, 사전 컨디션 조절이 필요 없으며, 걷기에서는 실제로 부상을 입는 일도 없다. 독자도 아마 “걷기: 좀 느리지만 더 확실한 건강 유지 비결”이라는 그 책자의 표어에 동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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