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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5
깨85 12/1 24면

세계를 살펴봄

새로운 일본어 성서

◆ ‘워치 타워 협회’는 현대 일본어로 새로운 ‘참조주 성서’를 발행하였다. “이러한 종류의 성서로서는 최초”라고 일본의 「아사히 이브닝 뉴우스」는 보도했다. 그 신문은 이 성서를 가리켜 “정확한 번역을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은택”이라고 칭하면서 “읽기에 편리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 기사는 이러한 점에 주의를 끌었다. “이 새로운 번역판에는 상호 다른 번역이 가능한 표현들을 담은 11,400개의 각주를 달아 이 새로운 ‘참조주 성서’를 다각적 번역이 되게 하였다. 또한 그것은 66권의 성경이 내적인 조화를 이루도록 성귀들을 연결지은 125,000개의 난외주를 달고 있다.” 이 성서는, 지난 5월 19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 모인 28,564명의 ‘여호와의 증인’에게 발표되었다. 일본 전역에 걸쳐 30군데의 다른 장소를 전화로 연결하여 중계한 이 모임의 총 참석자 수는 174,959명이었다.

수혈 종양

◆ 수혈이 암환자들에게 종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새로운 논쟁이 과학적 연구 결과 제기되고 있다. 미국 과학 진흥 협회의 연례 회의 보고에 따르면, 수혈은 환자의 면역 체계를 약화시키므로 폐, 유방, 결장, 및 직장암에 걸린 환자들에게 있는 종양을 키우거나 재발시킬 수 있다고 한다. 뉴우요오크에 있는 로체스터 의과 대학의 수혈 전문의인 니일 블룸 버어그 박사는 결장과 직장암에 걸린 환자들을 조사하였다. 「영국 의학지」(British Medical Journal)에 게재된 그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같은 종류의 암일지라도 수혈을 받지 않은 환자보다 수혈을 받은 환자가, 수술 후 암 재발률이 더 높다고 한다. “이 특별한 환자들의 집단 가운데는, 수혈이 가장 중대한 위험 요소 중 하나임을 주지받은 한 단체가 있다”고 블룸 버어그 박사는 연합 통신 보도에서 밝혔다.

생일 파아티—그리스도인들도?

◆ 레겐즈버그 대학의 중세 역사학 교수인 호르스트 푸르망에 따르면, 이교도들에게 있어 “생일 축하는 자기의 수호 천사나 수호신에게 경의를 표하는 의식으로서, 축하 제단은 꽃과 화환들로 장식되었다. 제물이 그 축일의 신에게 바쳐졌고, 벗들은 축하의 말을 하며 선물을 주었다.” 푸르망 교수는 독일의 한 신문 (Süddeutschen Zeitung)에서 이렇게 계속 말한다. “황제들을 위해 차려진 생일 파아티에 특출난 점은 주로 시가 행진, 공식 만찬, 서어커스 놀이 및 사냥이었는데 이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혐오스러운 것이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생일 축하를 거부했다”고 푸르망은 말한다.

담배에 관한 최신 정보

◆ 니코틴—강력한 마약. 가장 오래된 마약 중 하나이며,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고, 같은 분량으로도 코카인보다 더 강한 중독성을 갖고 있는 마약은 무엇인가? 그것은 니코틴이다.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시에 있는 국립 마약 남용 중독 연구소의 전문가인 잭 헤닝필드는 니코틴의 환각 효과가 모르핀이나 코카인과 동일하다고 말한다. 가네트 통신사가 밝힌 헤닝필드의 말에 따르면 니코틴은 “두뇌에 생물학적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치사적인 담배 연기. 영국과 북 아메리카에서 별도로 행한 연구에 따르면 흡연자 옆에서 담배 연기를 들이마시는 간접 흡연으로 인하여 연간 수천명이 죽는다고 한다. 런던의 「데일리 텔리그래프」지는 ‘영국 보건성’에서 소집한 회의를 요약하면서 “매년 5,000명의 비흡연자들이 다른 사람의 담배 연기를 들이마심으로 죽게 된다”고 보도하였다. ‘미국 환경 보호국’의 연구가인 제임스 리페이스가 캐나다 연방 청문회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작업장 내의 담배 연기 때문에 폐암만으로도 사망하는 비흡연자들의 수는 연간 미국에서는 약 5,000명, 그리고 캐나다에서는 약 500명이나 된다고 터론토의 「글로우브 앤드 메일」지는 보도한다. 계속되는 내용은 이러하다. “다른 전문가들의 추산에 의하면 작업 중에 들이마시는 담배 연기로 인한 사망자들의 총수는 연간 미국에서는 50,000명, 캐나다에서는 5,000명에 달한다고 한다.”

우대받는 비흡연자. 미국내의 대기업들 중 점점 더 많은 수의 고용주들—그루먼, 보잉 및 굿이어—은 점차 작업장에서의 금연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뉴우요오크 주립 대학교의 경제학 교수 마아빈 크리스틴이 말한 바에 의하면 “한 사람의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일년에 1,000달러[미화]를 더 소모시킨다”고 「뉴우요오크 타임즈」지에 인용되었다. 이것은 이들 대기업들에겐 상당한 액수가 되는 것이다. 이를테면, 「뉴우요오크 타임즈」 지에 보도된 바대로 “보잉은 금연을 시행함으로 연간 1,000만불[미화]을 절감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런 요인들과 또 다른 이유들로 인해 굿이어의 사장 로버어트 머어셔는 작년도에 이처럼 예고하였다. “우리는 고용의 조건 중 하나로 비흡연을 내세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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