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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붓가정에서의 생활”
  • 깨어라!—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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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6
깨86 3/15 9면

“의붓가정에서의 생활”

—‘의붓가정 재단’ 이사와의 회견

‘의붓가정 재단’의 이사이자 「의붓가정에서의 생활」(Living in Step)의 공동 저자인 지이네트 로우퍼즈 여사는 의붓가정 내에 존재하는 독특한 압력들을 연구해 왔다. 「깨어라!」지의 집필 요원이 그와 가진 다음의 회견 내용은 이러한 압력들을 어떻게 성공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는지를 알려 준다.

질문: 로우퍼즈씨, 의붓어버이가 되는 일이 그토록 고달픈 일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변: 종종 의붓어버이는 수치의 대상으로, 상상에서 나온 눈총을 받으며 생활을 시작하며 살면서 실제로 그런 눈총을 받게 됩니다. 대부분의 의붓어버이들은 친부모들이 받는 것과 같은 인정을 받기를 바라지요. 일반적으로, 그러한 인정을 받지 못합니다.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그들은 자신을 증명해 보이고자 거의 언제나 시도하지요. 흔히 의붓자녀들은 헤어진 부모에 대한 불충심 때문에 그러한 모든 부모 행세를 거부한답니다. 친어버이는 신성한 위치에 있게 되지요. 처음부터 의붓어버이는 거친 대우를 받을 것입니다. ‘당신이 날 사랑한다면 내 아이들도 사랑할 거여요’라는 식으로 항상되는 것은 아니지요.

질문: 의붓자녀들이 종종 적의를 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변: 부모의 이혼을 경험한다는 것은 자녀의 입장에서는 참으로 가혹한 일입니다. 자녀는 엄마가 나가버렸거나 아빠가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 줄 만한 근처에 있지 않아도 불쾌하게 생각하지요. 종종 그런 아이들은 이런 불쾌한 감정들을 의붓어버이에게 전가시킨답니다. 이런 현상을 감정의 전이(轉移)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의붓어버이들은 쉽사리 이 모든 불쾌한 감정의 속죄 염소가 되어 버리지요. 느닷없이, 그 자녀는 부모에게 매우 두려운 존재가 되는 겁니다.

질문: 자녀가 그러한 “불쾌한” 감정들을 대처해 나가도록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읍니까?

답변: 먼저, 부모와 자녀 양측이 그러한 감정이 의붓가정의 행동 유형 즉 자연적인 반응의 정상적인 일부임을 인정해야 할 필요가 있읍니다. 만일 그러한 감정을 자연적인 반응으로 보지 않고 자녀나 의붓어버이를 비난하려 든다면, 심한 애로를 겪게 되지요. 자녀들은 처음에 당황하게 되고 울화와 좌절감을 느끼는 것이 정상적인 일임을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읍니다. 종종, 단지 아이들에게 그런 식으로 느끼는 이유를 인정하도록 도와 주고 감정이입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도움이 됩니다. 친어버이는 자녀가 항상 특별한 위치에 있을 것이며 따라서 의붓어버이를 ‘좋은 위치’의 찬탈자로 두려워해야 할 이유가 없음을 자녀에게 재확인시켜 주어야만 하지요.

질문: 의붓어버이가 의붓자녀를 실제로 징계해도 될까요?

답변: 예, 처음부터 ‘가정 법규’를 정해 둠으로써 그렇게 할 수 있지요. 사랑이란 자녀들에게 한계를 정해 주고 제멋대로 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 것을 뜻합니다. 징계와 사랑은 친어버이와 의붓어버이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야 하지요. 의붓가정에서의 생활은 종종 사랑을 느끼기 어렵지요. 혈연 관계 및 가족으로서의 과거가 없으므로, 의붓어버이는 지나치게 행동할 수 있고, 의붓자녀는 “낯선 사람”으로부터의 징계에 대해 분개할 수도 있읍니다. 의붓아버지는 명령하기보다는 솔선하여 인도함으로써 자신의 권위를 확립해야 합니다.

질문: 체벌의 경우, 무엇이 심각한 문제들을 야기할 수 있읍니까?

답변: 자녀 앞에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의견이 일치하지 않을 때입니다. 자녀가 그 생애에서 의견이 일치하지 않은 두 성인을 두는 것처럼 최악의 일은 없지요. 그때, 자녀는 어떤 편으로도 향하지 않습니다. 의붓가정에 ‘단체적 정책’이 없다면, 그것은 치명적이 됩니다. 부모끼리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나누어 가정의 표준이 무엇이며, 위배시에는 어떤 결과를 당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견의 일치를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 다음, 이 점을 자녀에게 명확히 알려 줘야 하지요. 한 의붓아버지는 그 점을 이렇게 표현했지요. “어머니가 ‘이분은 내 남편이자 너의 의붓아버지란다. 우리는 함께 너를 키울거야’라고 말해줄 때, 그것은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질문: 부부간의 상호 관계는 얼마나 중요합니까?

답변: 그것은 우선적인 관계이고, 또 강한 것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머지 관계들도 별로 효과가 없게 되지요. 소위 ‘부부의 강도(強度)’라는 것을 길러 나갈 필요가 있읍니다. 이것이 응집력있는 가정을 만들어 내지요. 이것이 없다면 자녀들에게 혼란된 지시를 줄 뿐 아니라 부부 사이에 자녀들이 쐐기를 박는 일을 할 것입니다. 부부가 하나로 뭉쳐야 하지요. 한 어버이에게만 짐을 지울 것이 아니라, 부부로서 자녀들을 즐거워해야 합니다.

질문: 종교적 가치 기준이 도움이 됩니까?

답변: 네, 큰 도움이 되지요. 종교적 가치 기준이 있으면 서로에게 저지른 사소한 잘못들에 대해 개의치 않게 됩니다. 이를 테면, 남편이 어떤 경우에 자기의 친자녀를 그릇되게 편애할 수 있읍니다. 아내는 화가 나겠지요. 이제, 아내는 벌어진 사태의 혼란 상태에 머무르지 않고 사소한 언쟁들을 무시해 버릴 수 있을까요? 사실, 남편이 잘못하긴 했지요. 그렇지만 어떻게 합니까? 이미 일어난 일인데, 더 이상 어디로 가야 합니까? 아내의 종교적 가치 기준은 그로 하여금 이렇게 생각하게 해주기 때문에 도움이 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 가정이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게 하는 것이겠지. 그러면, 그렇게 하기 위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성실하게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노력함으로써, 가정의 체제가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게 하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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