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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설물 역병—배척하라!
  • 깨어라!—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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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7
깨87 1/1 7-11면

외설물 역병—배척하라!

탐욕을 부리며 돈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비정상적인 육욕에 빠”진 사람들은 전염성이 강한 내용이 들어 있는 영화, 비디오, 연극, 서적, 잡지 및 음악 등의 외설물 역병이 세상을 휩쓸게 하였다. (유다 7, 공동번역) 따라서 미국의 법무 장관 직속의 외설물 조사 위원회는 단지 16개 상점을 시찰해서, 외설물에 관한 “별개의 잡지 2,325 가지의 제목과 서적 725권 및 필름 2,370가지” 제목의 목록을 작성할 수 있었다.

이 “외설물 지지자”들은 다른 사람의 생활에 초래할 수 있는 혼란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무감각하게 사회의 도덕적인 풍토의 질을 떨어뜨리면서 음행, 간음, 근친 상간, 성 매개 질환, 성도착 행위, 이혼, 가정 파탄, 정신에 이상이 있는 어린이 및 신체적으로 심리적으로 상처를 입는 결혼 배우자들과 같은 유행병이 돌게 한다.

우리는 이러한 역병에서 가족을 보호할 수 있는가? 만일 외설물에 중독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그것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이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은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외설물 문제는 “육체의 일”을 거의 배척하지 않는, 전염성이 강한 그릇된 태도에 둘러싸인 환경에서 더 극성을 부린다. (갈라디아 5:19) 사람들이 정확한 지식이 부족하거나 모를 때 그리고 그릇된 지식이 정신을 더럽히도록 방치할 때 그러한 문제가 크게 심해진다. 그러므로 외설물에 대한 최선의 방어는 확실한 지식에 바탕을 둔 건전한 태도를 배양함으로써 영성 및 개인의 면역성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려면 외설물에 대항하는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성서의 견해를 철저히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성에 대한 올바른 태도

일반화된 그릇된 태도로서 배척해야 할 첫 번째 것은 성 자체에 대한 태도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출산을 목적으로, 또한 부부로서 누리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서 남녀를 창조하실 때 성적 욕망을 넣어 주셨다. (창세 1:27, 28; 2:18; 마태 19:4-6) 그러므로 성관계를 부부 사이에 서로 사랑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생각하며, 다른 사람을 이용하거나 단지 자신을 만족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지 않는다면, 그러한 태도는 우리가 외설물을 배척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린도 전 7:3; 사도 20:35.

성을 남용하는 것은 성을 설계하신 분에게 모독을 돌리는 것이며, 남용하는 사람은 해를 입게 된다. 시장기를 느끼는 공복감 역시 우리에게 유익과 즐거움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것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먹거나 불결한 음식을 섭취함으로 남용한다면, 해를 입을 수 있다. 그러므로 탐욕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마찬가지로 성을 우상화해서는 안 된다. 그와는 달리, 우리의 “지체들”을 제어해야 한다. 곧 “욕정과 악한 정욕과 탐욕”을 제어해야 한다. “탐욕은 우상 숭배”이다. (고딕체로는 본지에서)—골로새 3:5, 6, 새번역; 에베소 5:5.

고대의 문화에서 성을 우상화하였을 때,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고 창조주 대신 피조물을 숭배하며 섬겼”다. 그 결과 “수치스러운 욕정”에 빠졌으며, 과도한 욕망이 그들을 더럽혔다. 그래서 “그들 중에 여자는 여자로서의 자연스러운 것을 부자연스러운 것으로 바꾸고 남자들도 또한 그와 같이 여자와의 자연스러운 관계를 버”렸다.—로마 1:25-27, 새번역.

여성에 대한 올바른 태도

오늘날의 많은 외설적인 제공물은 강간이나 성적 모욕 또는 폭행을 당하는 여성에 관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가족은 외설물을 여성에게 가하는 비열한 공격으로 보아야 한다. 외설물은, 여성은 학대를 받도록 타고 났으며 심지어 그러한 대우를 받고 싶어하기까지 한다는 그리고 여성은 강간을 당하거나 달리 상처를 입을 때 실제로는 쾌감을 맛본다는, 나쁜 길로 유도하는 생각을 전달한다. 그것은 야비한 거짓말이다.

품위있는 남성이라면 여성에 대해 그러한 태도를 결코 가질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셨다. 여자는 부당한 대우를 받아 마땅한 열등한 존재가 아니라, 남자의 배필이 되는 것이었다. (창세 2:18) 성서는 남자에게 어느 여자의 몸도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 되며, “늙은 여자를 어미에게 하듯하며 젊은 여자를 일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하라”고 교훈한다. (디모데 전 5:2, 고딕체로는 본지에서) 또한 외설물이 권장하는 성도착 행위를 아내에게 강요하지 말고, “남편들[은]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몸 같이” 해야 한다.—에베소 5:28, 29, 고딕체로는 본지에서.

어린이에 대한 올바른 태도

해마다 수많은 어린이가, 때로는 아주 어린 꼬마들까지 성적 학대를 받고 있다. 어떤 경우는 이웃 사람이나 친척들로부터, 다른 경우는 친부모나 가족 성원들로부터 근친 상간 행위를 당한다. 외설물은 이러한 성적 학대를 받아들일 만한 일로 권장하는 면에서 큰 역할을 한다. 성적으로 타락한 외설물 제작자들은 점점 더 많은 어린이를 납치하고 강간하며 매음 행위를 시킨다. 순진하고 무방비 상태에 있는 어린이에 대한 얼마나 냉혹한 배신 행위인가!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라고 성서는 말한다. (시 127:3) 어느 가족 성원들이든지 그 기업을 존중하고 그 기업의 근원이 되시는 분에게 존경을 표해야 하며, 자신의 가족에 속하든 속하지 않든 어린이에 대한 불건전한 태도를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미성년자에 대한 성적 학대는 신체 및 감정에 해를 주며 타락시킨다. 그러한 성적 학대로부터 어린이가 유익을 얻는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지독한 거짓말이다.

그러므로 외설물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거짓말과 그리고 그 외에도, 성, 여자 및 어린이에 대한 악하고 그릇된 주장에 기초한 것이다. 그러한 거짓말을 퍼뜨리므로 생기는 병든 열매들은 그러한 거짓의 아비가 누구인가를 우리에게 알려 준다. (요한 8:44) 이러한 사실을 고려할 때,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깨끗한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외설물과 어떠한 관련도 가져서는 안 될 것이다!

다른 위험한 태도들

외설물을 사용하거나 관용하는 입장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변명을 한다. 만일 우리가 이러한 역병이 일으킬 수 있는 해악을 면하고자 한다면, 그러한 변명 가운데 숨어 있는 위험성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외설물을 사용하는 것이 결혼에서의 성생활을 향상시킬 수 있다.’ 많은 사람은 정반대로 퇴폐적이 되었다. 외설물을 즐겨 보기 때문에, 더 이상 정상적인 성생활을 즐길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도색 잡지로 인해 공상에 빠진 한 남편은 처음에는 자기 아내에게 성도착 행위를 강요하더니 나중에는 양성애에 빠졌다. 그의 아내는 이와 같이 호소하는 투로 묻는다. “남편이 저에게서가 아니라 잡지로부터 성적인 만족을 얻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또한 다른 아내는 자기 남편이 TV에서 방영하는 외설물을 보면서 밤을 꼬박 새우면서도, ‘정상적인 성관계에는 아무 관심이 없다’고 말한다. 어떤 경우에는, 남편이 영화나 잡지에서 본 성도착 행위를 하려고 고집하였을 때 결혼 생활이 파괴되었다.

‘가벼운 외설물을 조금 맛보는 것은 아무에게도 해롭지 않다’ 그러한 말은 ‘가벼운 마약을 조금 사용하는 것은 아무에게도 해롭지 않다’고 말하는 것 만큼이나 기만적이다. 한 임상 심리학자는 이처럼 설명한다. “내가 알게 된 것은, 사람에게는 더욱더 비정상적인 음란한 내용 ·⁠·⁠· ‘강한 자극’을 주는 더욱 노골적인 내용을 보고 접하기를 점점 더 원하는 상승 요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이 말에 동의하면서, 더욱 자극적이고 적나라한 외설물을 찾는 현재의 추세를 지적한다.

‘일부 수준급의 성 잡지에는 흥미있는 화제를 다룬, 표현이 고상한 기사들이 있다. 단지 그러한 기사를 읽고 우수한 사진을 감상하기만 한다면, 해롭지 않다.’ 그러나 건강에 좋은 식품을 구하기 위해 쓰레기통을 뒤질 이유가 무엇인가? 또한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실제로 위험에 처하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마태 5:28) 광택이 나는 종이에 일급으로 복사된 우수한 사진에 대해서는, 쓰레기통에 금을 입힌다고 해서 그 내용물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외설물 중독에서 벗어나는 일

하지만 외설물에 심취되어서 그것을 포기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앞서 인용했던 그 심리학자는 또한 이처럼 말하였다. “외설물에 중독되는 일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 사람은 ·⁠·⁠· ‘중독’이 되어 ·⁠·⁠· 자꾸만 더 많이 보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다른 중독과 마찬가지로, 벗어날 수 있다.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명백한 첫 단계는 정신에 더러운 것 자체를 주입하는 일을 중단하고, 오염의 근원을 잘라버리는 것이다. (마태 5:29, 30) 그렇다. 공상에 빠지도록 유인할 만한 모든 것을 없애야 한다. 당신은 고대의 남근상이 집에 있다면 그것을 묵인하겠는가? 그렇다면 이러한 성숭배의 현대적 표현을 집안에 있게 놔둘 이유가 무엇인가?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여호와와의 깨끗한 관계를 위협하는 것은 아무리 비싼 물건이라도 신속히 처분하였다.—사도 19:19.

그리고, 다른 중독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벗어나기 위해서는 중독된 사람이 자신에게 문제가 있으며 참으로 단념하고 싶다고 겸손히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그 다음에는 자격을 갖춘 사람의 도움을 진지하게 구해야 한다. 전 항에서 언급했던 그리스도인들은 아주 기꺼이 당시의 장성한 신자들의 도움을 구하였다. (사도 19:18) 우리 자신의 성실한 기도와 동료 영적 형제들의 기도는 다른 데서 구할 수 없는 힘의 근원이 될 것이다.—야고보 5:13-16.

진리의 깨끗한 물로 정신을 말끔히 씻어 버린 다음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나타내는 순수한 가르침으로 계속 정신을 가득 채운다면, 정신에 떠오르는 불건전한 영상들이 점차 희미해져 갈 것이다. 이렇게 한다면 정신에 영상이 생생하게 떠올라 또다시 영향을 받기 쉬운 기억 회로가 지워지게 될 것이다.—로마 12:2; 에베소 4:17-24.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진정한 사랑은 외설물을 보는 습관을 끊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또다시 그 습관에 말려들지 않도록 보호해 줄 것이다. 외설물은 현대적 성숭배에 관한 소식이다. 그것이 나타내는 모든 것은 하나님과 의에 반대된다. 철저히 배척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마치 역병과도 같이 외설물을 멀리해야 한다!

외설물이란 사람들이 외설물의 필요가 충족되거나 외설물에 싫증을 느끼면, 자연히 치유될 일시적인 것이므로 그것을 대수롭게 여길 필요는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이 생명을 위협하는 불결한 것을 다루는 방법이 되겠는가? 우리가 새는 오물통을 수선하려 한다면, 그 새는 사실을 무시하고, 어떤 식으로든지 저절로 수리될 것을 기대하면서 오물통이 흘러넘치게 방치하지는 않을 것이다. 조처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은 바로 그 당사자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사실, 모든 사람이 그러한 외설물로 동일한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만일 우리가 그러한 외설물의 의도나 그것을 보는 이유가 건전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우리의 복지에 위협이 되는 다른 경우와 마찬가지로, 양심적으로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이러한 역병을 배척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성서에 예언되었듯이, 외설물 역병은 우리 시대의 무너져가는 도덕관을 반영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디모데 후 3:1-6) 역사와 경험은, 법과 법규에도 불구하고 외설물을 갖기 원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만들어서 배포하고 소비시킬 방법을 찾아낸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 준다.

그와 같이 여성들이 외설물 제작자와 중독자들로부터 착취와 학대를 당하는 것을 심히 개탄하면서도 동시에 외설물에 대한 전면 금지 조치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는 여권 신장론자들이 있다. 여권 신장론자들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에로물”에 관해서는 호의적으로 말하는데, 그 에로물이란 그들이 “서로 원하고, 서로 합의해서 관계를 맺은 두 사람 사이의 성적 표현”이라고 부르는 것을 가리킨다. 또한 남자 동성애자들도 “피해자 없는” 동성애 외설물을 그들 나름대로 만들어서 볼 권리를 그들을 위해서 보유하기를 원한다.—베드로 후 2:18, 19.

만일 우리가 “육체를 위하여 심”고 있는 이러저러한 사람들의 자기를 합리화하는 변명에 귀를 기울인다면, 외설물인 것과 아닌 것, 에로물과 예술에 대한 철학적인 궤변의 미로에 빠져 우리가 곧 방황하게 될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갈라디아 6:8) 사람들이 외설물을 무엇이라고 부르든, 성적인 자극을 주기 위해서 성서에서 부자연스럽고 음란한 것으로 일컫는 것, 이를테면 음행, 간음, 동성애, 수간, 근친 상간, 강간과 같은 것이 묘사되어 있다면, 그러한 일은 그리스도인들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은 그러한 일이 보기에 적합한 일이 아님을 안다.—에베소 5:3-5; 히브리 13:4; 고린도 전 6:9-11; 레위 18:6-30.

앞서 언급된 모든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외설물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일에 포함된다는 사실이 분명해 진다. 외설물은 동물같은 성적 욕망에 빠지게 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 임하나니 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 되지 말라 ·⁠·⁠·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에베소 5:6-15.

그렇다. 외설물이 곧 성숭배의 매개물임을 깨달음으로써 외설물 역병을 성공적으로 배척해야 한다. 외설물 및 그것의 속임수, 불결함, 우상 숭배를 완강히 거부해야 한다.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참 그리스도인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정욕과 욕망, 새번역]을 [형주]에 못박”은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할 것이다. (갈라디아 5:16-24, 신세 참조.) 외설물 역병에 굴복하는 것은 죽음을 의미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은 생명을 의미할 것이다.—요한 1서 2:15-17.

[10면 네모]

“뉴욕 법학 대학원 교수인 어니스트 밴 덴 헤이그가 지적했듯이, ‘외설물이 실제로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주장은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 성서로부터 카를 마르크스나 히틀러의 「나의 투쟁」(Mein Kampf)에 이르기까지—서적은, 모든 지식의 매체가 그렇듯, 사람들의 태도와 행동에 분명히 영향을 미친다.’”—「패밀리 서클」지

[9면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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