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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7
깨87 1/15 28면

독자로부터

정신 장애자를 위한 희망

정신 질환에 관한 기사에 대하여 꼭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어판은 1986년 11월 15일호) 나는 정신 분열증에 걸려 정신 병원에 있었지만 여러분의 기사를 읽기 전까지는 진단 결과를 이해하거나 받아들일 수 없었읍니다. 지금은 증세를 억제하기 위하여 월 1회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건강하고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기 위해 치르는 대가치고는 적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 B., 영국

“정신 장애자를 위한 희망”이라는 기사에 관하여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군요. 우리 가족과 친족 중에는 정신 장애자가 있었읍니다. 그 기사는 정신 질환이 어떤 식으로 흔히 수치스러운 일로 간주되며 경멸의 말이 따라 다니는지를 언급하였읍니다. 내가 느꼈던 바가 바로 그 점입니다. 여러분의 기사는 많은 사람을 계몽시켜 주어서 감정상의 질환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좀더 동정심을 나타내도록 도와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J. R. F., 미국

“정신 장애자를 위한 희망”이라는 기사에 대해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는 정신 분열증이란 것도 잘 모른 채 그 병으로 6년간 고생해 오면서 정신 병원에 입원하기까지 했는데, 다행히도 병원에서 내 문제를 밝혀 주었읍니다. 지금은 약물 치료를 받으면서 실제로 정상적인 느낌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이 점에 대해 여호와께 감사드립니다. 이 기사를 읽기 전에는 정신 분열증과 그 증세에 관하여 많이 알지 못했읍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 병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비록 치료책은 없다 할지라도 이 병을 억제할 수 있으며 게다가 가까운 장래에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여호와께서 모든 질병을 일소하실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기쁘기 그지없읍니다.

A. M. S., 브라질

“정신 질환—치료책이 있는가?” 기사의 마지막 문장에 관하여 말씀드릴까 합니다. 그 내용은 이러했죠. “그의 믿음은 의사가 처방하는 그 어느 약보다도 도움이 된 것이다.” 이 말로 인하여 진리 안에 있는 어떤 이들은 정신 장애 문제에 있어서 의학적 도움을 받으려고 하지 않게 될 수도 있지 않겠읍니까?

I. V. R., 영국

그 문장은 일련의 전체 기사의 흐름 속에서 이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이린은 계속 약물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점이 밝혀져 있읍니다. 그러나 약물 치료란 필요하긴 하지만 기껏해야 제한된 효력만이 있을 뿐이며 원치 않는 부작용마저 있다는 것이 주요점인 것입니다. 아이린은 여호와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문제를 견디어 나가는 데 도움을 받을 뿐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다스리는 새 제도에서 완전히 낫게 된다는 확실한 희망을 갖고 있는데, 이는 의약품이 그에게 줄 수 있는 제한된 유익보다 훨씬 더 나은 것입니다.—편집자.

다운 증후군

“다운 증후군—현대적 치료 방법”이라는 짤막한 기사에 관하여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그 기사는 다운 증후군으로 고생하는 어린이들의 외모를 고쳐 주는 새로 개발된 미용 성형술을 소개하더군요. (한국어판은 1986년 4월 15일호) 여러분은 피 문제에 있어서는 완강한 태도를 고수하지만, 이러한 문제에 있어서는 호의적으로 다루고 있군요.

T. N., 일본

그 내용은 단지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 것뿐이지 권장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그 기사의 마지막 항에는 이처럼 언급되어 있읍니다. “「깨어라!」(한국어판은 「깰 때이다」)지는 특정 형태의 치료법을 승인하거나 권장하지 않으며, 그러한 것들은 개인적으로 결정할 문제임을 인정한다.” 그러한 수술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엄격히 금한 피를 취하는 일과는 별개일 것입니다.—레위 17:10-14; 사도 15:29.—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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