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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7
깨87 10/1 28면

독자로부터

건강

“건강은 사업체에 기여한다” 기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한국어판은 1987년 3월 1일호) 나는 직장에 다니는 사람은 아니지만, 1년 전에 정기적인 운동을 시작한 이후로 확실히 가사일을 하기가 훨씬 더 수월해졌읍니다. 게다가 몸무게도 36킬로그램이나 줄었읍니다.

J. W., 미국

여드름

여드름에 대한 기사는 내게 특히 흥미가 있었읍니다. 왜냐하면, 십대 시절에 이 문제로 골치를 많이 앓았기 때문입니다. (한국어판은 1987년 3월 1일호) 그 당시 어느 나이 지긋한 볼리비아 인디언이 알려 준 치료 방법이 도움이 되었읍니다. 그 방법은 이러합니다. 천연 요구르트를 많이 먹을 것, 설탕을 타지 않은 것이면 더 좋음. 레몬 즙을 탄 물( 물 1리터에 레몬 하나)로 매일 세수를 할 것. 1주일에 한번씩 얼굴에 꿀을 바르고, 적어도 한 시간 이상 있을 것.

J. D. S., 브라질

그 치료 방법이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깰 때이다」는 어떤 특정한 치료 방법을 제안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 치료 방법이라고 다른 사람에게도 언제나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편집자.

정신 장애자를 위한 희망

우리는 “정신 장애자를 위한 희망”에 대한 기사들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읍니다. (한국어판은 1986년 11월 15일호) 우리 노바스코샤 정신 분열증 환자 친우회 모임은 1981년에 시작되었읍니다. 정신 분열증으로 고생하는 사랑하는 친구나 친족을 두고 있는 우리는 적지 않은 스트레스와 문제들을 겪어 왔읍니다. 우리는 그 병을 직면하고 대처할 수 있는 곳인 “벽장 밖으로” 그 문제를 끄집어 내는 데 점차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읍니다. 여러분이 세 편의 기사에서 다룬 연구 결과와 정확한 보고는 탁월한 것으로, 우리가 대중을 교육하여 그들로부터 이해와 지원을 얻어내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입니다.

C. L. C., 캐나다

출산? 혹은 낙태?

“출산? 혹은 낙태?”에 대한 기사들을 읽어 보았읍니다. (한국어판은 1987년 4월 15일호) 나는 이 기사들이 탁월하고 잘 서술되었으며 아울러 유익한 지식을 제공해 주는 것임을 알게 되었읍니다. 나는 독자로서 뿐 아니라 의사의 입장에서 논평을 하고자 이 편지를 쓰는 것입니다. 나는 낙태를 하기로 결정한 사람들을 대할 때가 있읍니다. 생명을 끊는 행위인 낙태를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이 잡지를 주려고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 경험한 바가 있어서 이 편지를 씁니다. 낙태를 시술한 적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한때 하마터면 사산아가 될 뻔했었기 때문입니다. 내 어머니는 누나를 출산하고 나서 불과 몇개월 만에 임신을 하게 되었읍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그처럼 곧바로 자녀를 또 가질 만한 부양 능력이 없기 때문에, 낙태를 하는 쪽을 택하기로 하였읍니다. 병원에 가던 도중에, 어머니는 생각을 바꾸었읍니다. 나는 누나가 태어난 지 꼭 1년 하고도 이틀 만에 태어났읍니다. 현재 나는 산부인과 의사이며, 또한 남편이자 아버지입니다. 낙태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우리의 천적 아버지께 속한 생명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데, 이 기사들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학 박사, R. R., 미국

가진 것을 감사히 여김

방금 린지 스테드가 기고한 “가진 것을 감사히 여김”을 읽었읍니다. (한국어판은 1987년 5월 15일호) 오랫동안 읽었던 글 중에서 가장 가슴 뭉클한 이야기입니다. 나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때때로 얼마나 불평이 많은가를 생각하니, 이제는 죄스런 마음이 듭니다. 그 기사를 읽고 있는 내 눈에는 눈물이 글썽거렸읍니다.

S. v. A., 짐바브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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