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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드름을 물리치는 법
  • 출산 혹은 낙태?
  • 압박감을 이겨냄
  • 대학 교육?
  • 「깰 때이다」를 읽음으로 얻는 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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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7
깨87 9/1 28면

독자로부터

여드름을 물리치는 법

연재물 “청소년은 묻는다 ·⁠·⁠·”에 실린 “이 여드름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란 제목의 기사에 대해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어판은 1987년 3월 1일호) 이 기사는 마침 내가 치료를 단념하려고 하던 차에 나왔기 때문에, 치료를 계속 실행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었읍니다. 이제 끈기가 있어야만 실제로 나아질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읍니다.

S. C., 프랑스

출산 혹은 낙태?

이미 결혼을 하여 세살 짜리 아들의 어머니였던 20세 때, 나는 하마터면 낙태를 할 뻔하였읍니다. 그때 낙태를 하지 않은 것이 천만 다행입니다. 만약 낙태를 했더라면 겪게 되었을 그 많은 슬픔을 맛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각각 아홉살, 여섯살이 된 나의 두 아들 모두 이 잡지의 독자입니다. 이와 같이 좋은 기사를 계속 발행해 주십시오. (한국어판은 1987년 4월 15일호) 그것은 다른 여자들도 낙태를 하지 않게 도와줄 것입니다.

E. B., 독일 연방 공화국

압박감을 이겨냄

최근까지만 해도 나는 심한 압박감에 시달려 어찌할 바를 몰랐었읍니다. 지난해 12월에 학교를 졸업하고 영양사로 취직을 했읍니다. 하지만 4주도 못되어 그만두고 말았읍니다. 나는 내 자신이 어떠한 책임도 맡을 수 없으며, 겁장이요, 낙오자라고 단정했었읍니다. 이 문제에 대해 너무도 근심한 나머지, 누구를 대하던 또 무슨 일을 하던 간에 울거나 화를 냈으며, 심지어는 죽고 싶기도 하였읍니다. 여러 가지 치료법을 사용해 보았지만 거의 소용이 없었읍니다. 그런데 그때 바로 “청소년은 묻는다 ·⁠·⁠· 압박감을 이겨낼 수 있는가?” 기사가 나왔읍니다. (한국어판은 1987년 4월 15일호) 우리 모두는 이런 저런 형태의 압박감을 갖고 있으며, 압박감은 줄일 수 있고 제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참으로 위안이 되었읍니다. 이제는 나도 압박감에 대처할 수 있다고 봅니다.

N. V. O., 브라질

대학 교육?

“대학 교육—무엇을 위한 준비인가?” 기사를 처음 읽었을 때는 속으로 ‘또 대학 교육을 깎아 내리는 말이군’ 하고 생각했었읍니다. (한국어판은 1987년 1월 15일호) 하지만 대학을 졸업한 지금 주의 깊이 고려해 보니, 참으로 주어진 충고의 진가를 인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 경우는 너무 늦었읍니다만, 그 기사를 읽는 청소년이라면 대학 교육이 우리를 준비시켜 주는 것은 사실상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돌이켜 보면 대학 교육에 바친 시간이 아깝게 여겨집니다.

S. B., 미국

「깰 때이다」를 읽음으로 얻는 유익

이 잡지를 읽게 된 것을 진실로 감사히 여깁니다. 잡지의 내용은 참으로 생각하게 하는 양식입니다. 이 잡지는 여러 가지 어려운 주제를 간단하면서도 정확한 방법으로 다루어 모두가 쉽게 이해하도록 해줍니다. 주어진 충고 또한 비용이 들지 않으면서도 실용적입니다. 나로서는, 따를 만한 가치가 있는 충고라고 항상 느껴왔읍니다. 외국어를 공부하는 청소년에게 이 잡지를 추천합니다. 프랑스어와 자기가 공부하고 있는 다른 언어로 잡지를 예약해 볼 것을 권합니다. 그렇게 하면 아주 자세하게 번역된 교본을 선택하는 셈입니다.

R. M.,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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