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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7
깨87 11/15 28면

독자로부터

사라져 가는 우리의 삼림

삼림 문제와 삼림이 직면하고 있는 위험성에 대해 논하기 위해 여러분이 그처럼 많은 지면을 할애한 것을 보고 대단히 기뻤읍니다. (한국어판은 1987년 7월 1일호) 가능한 한 많은 시민들이 그 위험성을 인식하고 그에 대처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려고 노력할 때에만, 우리의 삼림은 보존될 수 있읍니다. 우리 재단의 목적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삼림이 얼마나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는가를 교육하며 각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알려 주는 데 있읍니다.—삼림 구조 재단, 전무 이사.

C. A., 독일 연방 공화국

친형제 자매간에 사이좋게 지내는 일

“청소년은 묻는다 ·⁠·⁠· 친형제 자매간에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왜 그렇게 어려운가?” 기사를 실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한국어판은 1987년 8월 1일호) 우리는 한집에서 아홉 식구가 함께 살기 때문에, 자연히 방을 함께 쓴답니다. 나는 열 두살이고, 나와 함께 방을 쓰는 남동생은 다섯살이지요. 우리 방에서 내가 쓰는 쪽에다 동생이 장난감과 옷가지를 아무렇게나 던져 두는 것은 참기가 어려운 일이었어요. 동생을 더 잘 이해하는 데 그 기사가 도움이 되었답니다. 요즘도 여전히 싸우기는 하지만, 우리는 대화를 나누었으며 서로 친해지려면 양쪽 모두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우리는 둘다 깔끔하지는 못한데다가, 서로 남의 탓만 하는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이제는 동생의 장점을 보려고 하며, 또한 성서 원칙에 고착하면 마찰을 극복하기가 쉽다는 것을 깨달았답니다.

E. H., 영국

대학 교육

여러분이 “독자로부터” 난에 대학 교육에 관한 편지를 실은 것을 보고 매우 실망하였읍니다. (한국어판은 1987년 9월 1일호) 더우기 여러분은 “대학 교육—무엇을 위한 준비인가?” (한국어판은 1987년 1월 15일호) 기사가 불공정하고 편견에 근거한 것임과 아울러 대학에 가고 안 가는 문제에 대한 최종 결정은 개인적인 책임하에 각자가 내려야 함을 마땅히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틀림없이 그 기사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편지를 많이 받았을 것입니다. 내가 알기로는 많은 사람이 그 기사를 읽고, 내용이 너무 편협하며 불공정한 관점에서 서술되었다고 생각하였읍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반대 의견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싣지 않았읍니다. 6개월이 지난 지금, 그 기사에 동의하는 똑같이 편협한 편지가 한통 오자, 잡지에 실었더군요.

T. B., 사우스 캘리포니아 대학교, 미국

실제로 귀 독자의 편지가 도착할 때까지, 우리는 대학 교육에 관한 그 기사에 대해서 주목할 만하게 이의를 제기하는 편지를 전혀 받아 보지 못했읍니다. 우리는 대학 교육을 받을 것인지 여부에 관한 사항이 각자의 개인 문제라는 데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저명한 뉴스 컬럼니스트의 논평에 기초한 그 반 페이지 기사에서는 매우 분별력 있고 냉철한 생각들이 제시되었다고 봅니다. 대학에서 얻는 얼마의 지식이 가치가 있을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경험을 통해서 얻어지는 지혜에는 비할 바가 못됩니다. 그 기사에서는 대학에서 배우는 일부 지식들의 실용적인 가치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였으며, 대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실현할 가능성에 대해 현실적인 견해를 제시하였읍니다. 또한, 물질주의적인 목표를 추구하는 것에 대한 주의도 주어졌읍니다. 물론 그 기사에서 인용한 컬럼니스트의 말이 문제의 모든 부면을 다루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컬럼니스트가, 정선된 몇마디의 말을 통해서, 심각하게 고려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매우 타당성 있는 몇가지 주장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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