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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8
깨88 8/1 28면

독자로부터

마약 남용

교육적인 귀지의 열렬한 독자입니다. 하지만, 1987년 11월 22일호 (한국어판은 1987년 12월 1일호)에는 마약 남용의 생활로부터 하나님을 두려워 하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는 식의 생활로 돌아선 사람에 관한 기사 (“나는 마약을 통해 보다 단순한 삶을 추구했다”)가 실려 있었읍니다. 내가 이해하는 바로는 마약이나 알콜에 중독되었던 사람들은 (1) 금단 증상, (2) 적절한 치료와 함께 장기간에 걸친 회복을 경험합니다. [그것은] 또한 전 가족이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가족의 병으로 간주되기도 합니다. 그 기사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이 전혀 논의되지 않았읍니다.

T. F., 미국

물론, 한 사람의 경험이 마약 문제의 모든 부면을 망라하지는 못합니다. 독자가 언급한 문제들은 “청소년은 묻는다 ·⁠·⁠· 어떻게 마약 남용에서 회복될 수 있는가?” (한국어판은 1986년 9월 15일호)와 “청소년은 묻는다 ·⁠·⁠· 어떻게 마약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한국어판은 1985년 12월 15일호) 등의 이전 기사들에서 논의된 바 있읍니다.—편집자.

유아 사망

「깨어라!」 1988년 1월 22일호 (한국어판은 「깰 때이다」 1988년 2월 1일호)에서 ‘유아 급사증’에 관해 탁월하고 정확하며 광범위하게 다룬 것에 대해 우리 [국립 SIDS 재단]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귀 협회 출판물의 배부수는 놀라운 것으로 대중 교육에 바치는 우리의 노력을 틀림없이 확충해 줄 것입니다 ·⁠·⁠·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웨덴어, 노르웨이어 및 러시아어로 1월 22일호 잡지를 보내 주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C. S., 서부 지구 이사, 미국

1988년 1월 18일에, 남편과 나는 3개월 반 된 귀여운 우리 딸이 유아 급사증으로 죽는 일을 경험했읍니다. 「깨어라!」(한국어판은 「깰 때이다」 1988년 2월 1일호)가 유아 급사증에 관한 기사를 발행했던 바로 그때, 실제로 그 일이 우리에게 발생한다는 것이 얼마나 믿기지 않는 일이었겠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처럼 끔찍한 비극이 있었지만, 그것은 우리 모두를 서로 더욱 가까와지게 하였으며, 아주 많은 벗들이 우리에게 어떻게 하고 무슨 말을 할 것인지를 알기 위해 집에 돌아가서 SIDS에 관한 기사를 다시 읽겠다고 말했읍니다. 그들은 식사를 준비해 주었으며, 청소하는 일, 정원 관리 및 나무 손질을 해주었고, 우리가 비용을 충당하도록 돕기 위해 관대히 기부하는 등의 도움을 베풀어 주었읍니다. 그처럼 시기 적절한 기사들을 계속 발행하시기 바랍니다.

L. G., 미국

「깨어라!」 1월 22일호 (한국어판은 「깰 때이다」 2월 1일호), 4면, 2항에서는 [솔로몬 왕 앞에서 행해진 재판에 있어서] 죽은 아기가 단지 생후 3일밖에 되지 않았다고 알려 줍니다. 그것이 옳은 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성서 (열왕 상 3:18, 19, 신세)가 알려 주는 것은 그 아기들이 3일 간격을 두고 태어났으며 분명하지 않은 시간이 지난 “후에” 한 아기가 죽었다는 점이라고 여겨 집니다.

M. B., 미국

옳습니다. 그 아기가 태어난 지 3일만에 죽었다는 결론은 본지에 인용된 병리학자가 내린 것인데 부주의로 내용에 포함되었읍니다.—편집자.

나는 12세인데 「깨어라!」 1987년 12월 8일호 (한국어판은 「깰 때이다」 1987년 12월 15일호)에 실린, “청소년은 묻는다 ·⁠·⁠· 어떻게 슬픔을 극복할 수 있는가?”라는 기사에 대해 정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바로 6주 전에 남동생을 잃었는데, 동생은 죽은 채로 태어났읍니다. 동생을 전혀 모르지만, 마치 8세 된 여동생을 잃은 것처럼 몹시 마음이 아픕니다. 그 기사는 우는 것이 정상이며 믿음이 약하다는 표시가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읍니다.

P. K., 독일 연방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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