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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어라!—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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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9
깨99 11/22 30면

독자로부터

위기에 처한 어린이들 1999년 4월 8일호에 실린 “위기에 처한 어린이들—누가 보호해 줄 것인가?”라는 일련의 기사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어린이 학대라는 충격적인 주제를 지속적으로 부각시켜 여론을 형성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들의 세계를 보호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입니다. 여러분이 하고 있는 훌륭한 일을 계속 해 나가기 바랍니다.

P. P., 아동 문제 담당 시의원 사무실 이탈리아 로마 시

21세기의 문턱에 서 있는 지금 아직도 많은 어린이들이 노예처럼 일하고 있고 다른 사람들을 죽이는 데 이용되고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큰 충격을 받게 됩니다. 그보다 훨씬 더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실은, 그러한 어린이들 대부분의 생활이 나아질 기미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다시 한 번, 「깨어라!」는 세계의 어린이들이 처해 있는 비참한 상황을 정확하게 묘사하였습니다.

S. R. B., 브라질

나는 36년간 결혼 생활을 하고 난 후 이혼하였습니다. 남편이 나의 사랑하는 딸들을 여러 해 동안 성추행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던 겁니다. (남편은 그리스도인이 아니었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나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성적 학대의 심각성이나 무고한 사람들이 겪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이 유행병과도 같은 이 문제에 대한 기사를 쓴 것에 대해 여호와께 감사드립니다.

N. M., 미국

노인들에 대한 관심 “관심을 나타내십시오” 기사(1999년 4월 8일호)에 대해 정말 감사드립니다. 양로원에 사는 많은 노인들은 가족에게조차 잊혀진 채 살아갑니다. 그런데 두어 달 전에 우리 중 몇 사람은 인근 양로원에 있는 몇몇 노인들과 성서에 관해 대화를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나중에 우리는 그 노인들을 위해 피아노로 음악을 연주하기도 하고 그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제 그들을 정기적으로 방문할 계획입니다.

C. V., 미국

아프리카의 폭풍우 저는 열두 살인데 “폭풍우가 지나간 뒤, 훌륭하게 전시된 그리스도교” 기사(1999년 3월 8일호)에 대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 준 형제들은 참으로 훌륭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일은 일본에서 한신 대지진이 일어난 후에 형제들이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도와 주었는지를 생각나게 해 주었습니다. 그 기사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용기를 내어 좋은 일을 하도록 나를 격려해 주었습니다.

R. K., 일본

잠자는 유아들 “아기를 어떻게 뉘어 재워야 하나?” 기사(1999년 3월 22일호)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나는 유아급사증(SIDS)으로 생후 2개월 반 된 첫아이를 잃었습니다. 그러한 지식을 미리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다른 훌륭한 두 아이가 있는데도, 나는 여전히 뭐라고 형언할 수 없는 심한 고통을 느낍니다.

A. D., 이탈리아

유아급사증을 유발하는 몇 가지 심각한 위험 요소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깨어라!」 1997년 1월 22일호 “세계를 살펴봄” 참조) 하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유아급사증은 여전히 의학적 불가사의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유아급사증으로 자녀를 잃은 부모는 그러한 비극이 일어난 데 대해 자신을 탓해서는 안 됩니다. 본지 1988년 2월 1일호에서 유아급사증에 관해 깊이 있게 다룬 내용은, 비탄에 잠겨 있는 많은 부모에게 위로가 되었습니다.—편집자.

소아지방변증 우리가 “소아지방변증에 대처하는 법” 기사(1999년 3월 22일호)를 받은 것은, 여섯 살 된 우리 아이가 그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 3개월 정도 되었을 때였습니다. 러시아의 경우, 이 병은 의사들에게조차 거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우리 딸아이가 특별한 식사를 하는 이유를 그리스도인 형제 자매들이 이해하게 될 것이라니 정말 위로가 됩니다! 그 기사는 우리에게 힘을 주었으며 여호와께서 자신의 백성의 필요를 항상 돌보아 주신다는 사실을 확신시켜 주었습니다.

V. P. 와 L. P., 러시아

가질 수 없는 물건을 갖고 싶을 때 “청소년은 묻는다 ·⁠·⁠· 나는 왜 갖고 싶은 물건을 가질 수 없을까?” 기사(1999년 3월 22일호)를 방금 다 읽었습니다. 그 기사에 대해 여러분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갖고 싶은 물건을 모두 다 가질 수는 없는 일임을 깨닫게 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기사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알고 계시며, 나는 현재 내가 영위하고 있는 단순한 생활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C. K.,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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