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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들을 탐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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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8
깨88 9/15 31면

별들을 탐색하다

유난히 작은 노란 별, 매우 거대한 빨간 별, 강렬한 청색 별들은 모두 변화 무쌍한 하늘의 광경을 선히 떠오르게 한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별의 광도를 제외하고는 이 별과 저 별의 차이를 알아차리기가 어렵다. 천문학자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어떠한 것을 보는가?

중간 크기의 망원경을 사용해서도 별의 색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별에는 색이 있다. 약 2천년 전에 성서에서 알려 준 바와 같이,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며, 물론 색도 다르다.—고린도 전 15:41.

그러면 우리에게 별들의 다양한 색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의 눈은 수 분이 지나면 어두움에 익숙해지지만 색을 감지하는 데는 정해진 최소한의 광도가 필요하다. 그런데 별빛은 그만큼 강하지 못하다. 따라서 우리는 먼 곳의 물체를 볼 수는 있지만, 여전히 그 색을 분간하기는 어려운 것이다.

천문학자는 감도가 좋은 사진용 감광판과 고성능 망원경을 사용함으로써 그 문제를 극복한다. 저속으로 촬영된 오른쪽의 사진은 밤하늘을 가로질러 가는 남반구의 별들의 다양한 색상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하나님께서 손으로 만드신 작품에 대한 얼마나 아름다운 증거인가!—시 8:3.

[31면 사진 자료 제공]

David Malin, Anglo-Australian Telescope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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