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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9
깨89 5/1 30면

독자로부터

무지개 “무지개를 직접 만들어 보라”라는 귀지의 기사(한국어판은 1989년 1월 15일호)에서 “남색을 넣지 않는 전문가들도 있”다고 말함으로써 여러분의 의견을 애매하게 해놓은 것을 보고서 놀랐읍니다. “모든 물리학자”가 남색을 넣지 않는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아이작 뉴턴은 프리즘으로 백광을 분리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을 때, 여섯 가지 색상을 기술하였읍니다. 여섯은 불길한 수이기 때문에 교회는 그것을 반대하면서 뉴턴으로 하여금, 일곱이 거룩한 수이므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보여주신 가장 아름다운 표징에는 일곱 가지 색상이 있었을 것임에 틀림없다고 말하게 하였읍니다.

J. F., 스코틀랜드

J. F.가 역사에 입각해서 지적한 내용은 흥미있읍니다. 기고가 중에 물리학자들도 필시 포함되어 있을, 「신브리태니카 백과사전」(1987년판)에서는 일반 무지개가 “보라, 남, 파랑, 초록, 노랑, 주황, 빨강의” 활모양으로 되어 있다고 기술한다는 점을 덧붙여 말하고 싶습니다.—편집자.

부모의 숙제 “부모에게도 숙제가 있다!” (한국어판은 1988년 9월 15일호)를 방금 다 읽었읍니다. 그 기사는 나에게 필요한 것이었읍니다. 나는 27세이며 네살 된 어린 아들이 있읍니다. 때때로 부모는 자신의 일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자녀와 놀거나 그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그러나 귀지의 기사 덕분에, 이제부터는 아들을 위해 시간을 내기로 결심하였읍니다. 한번에 10분을 바치는 일로 시작할지라도, 그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녀가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A. F., 이탈리아

교사로서, 그 훌륭한 기사를 음미하였읍니다. 교사는 징계와 관련하여 부모의 도움을 필요로 하며 부모가 지원해 준다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읍니다. 대부분의 부모는 너무나 바빠서 교사와 대화할 시간을 갖지 못합니다. 그런 부모들은 교사가 자신들을 대신해서 부모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며 불상사가 생기면 교사를 탓하는 경우가 매우 흔히 있읍니다. 귀지의 기사는 부모가 관여함으로써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녀의 학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자녀가 알게 함으로써 도울 수 있는 방법에 관하여 좋은 제안을 많이 해주었읍니다. 이러한 문제와 그에 대한 해결책에 부모의 주의를 환기시켜 주신 것에 대해 거듭 감사드립니다. 교사는 부모의 지원을 필요로 합니다!

R. N., 미국

라 쿰브레 중학교의 사친회장입니다. 여러분이 발행한, 학교, 부모 역할 등에 관한 일련의 기사를 학부모들이 읽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중에는 그와 같은 내용을 읽을 필요가 있는 사람이 많이 있읍니다.

G. B., 미국

삽화 귀지 1988년 7월 8일호(한국어판은 1988년 7월 15일호) 표지의 이면에 실린 사진은 매우 독창력있고 놀랄 만큼 멋진 것입니다. 미술가로서, 구성, 색상 및 구도를 관찰하면서, 그 사진이 정말 근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픽 기술이 아주 최신식이더군요. 그 삽화는 매우 교육적인 기사들을 보완해 주며 실로 구미를 돋웁니다. 맛있어 보이는 음식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눈이 먼저 “맛”을 봅니다.

E. S., 미국

표지 제목(한국어판은 1988년 9월 1일호)을 읽고, 핵 파멸을 바라보면서 상심하는 어린이를 본 후, 책장을 넘겼읍니다! 말이 필요 없었읍니다. 그 두 사진은 참으로 강한 인상을 주었읍니다. 이 잡지는 두 가지 사진만으로도 많은 어린이에게 희망, 참된 희망을 줄 수 있는 잡지입니다.

V. K., 미국

귀지 1987년 9월 22일호(한국어판은 1987년 10월 1일호)에 실린 “인도의 가톨릭 교회” 기사에 대하여 뒤늦게나마 감사를 드립니다. 그 당시만 해도 교회를 매우 많이 지지했는데, 그때 증인이 방문하였고, 의심을 갖기 시작하였읍니다. 그 기사의 사진들은 실로 나의 눈을 뜨게 해주었읍니다. 이제는 여호와의 증인을 온전히 지지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A. L., 독일 연방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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