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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9
깨89 10/1 30면

독자로부터

운전 “청소년은 묻는다 ·⁠·⁠· 운전할 자격을 갖추었다는 것을 어떻게 부모에게 확신시킬 수 있는가?” (한국어판은 1989년 4월 1일호) 기사를 잘 읽었습니다. 나는 열 네살인데, 운전하는 문제로 어머니한테 여러 차례 이야기해 보았지만, 어머니는 모든 점에 대단히 회의적이었습니다. 나는 서른살이 될 때까지도 운전은 못해 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이제는, 나에 대한 어머니의 신임을 늘려 나가는 일을 시작해서, 때가 되면, 내가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임을 어머니에게 알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J. D., 미국

애완 동물 나는 수년간 애완 동물 가게를 운영해 보았으므로 ‘유경험자의 의견’을 표명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완 동물에 관한 귀지의 기사(한국어판은 1989년 6월 15일호)는 여러 가지 좋은 점을 싣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위생 문제와 관련해서는, 책임감있는 주인에게 필요한 전체적인 점을 다루지 않았습니다. 책임감 있는 애완 동물 주인이라면 동물을 깨끗하고, 건강하며, 기생충이 없게 돌보아서, 집안으로 들여와도 괜찮을 정도가 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정기적으로 수의과 의사를 찾는 일이 일상화되어야 하고, 가계 예산 가운데 그 비용이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 기사에서는 뜰, 새끼 집 또는 우리에서 매일 대소변을 치우는 일이 중요함을 언급했어야 합니다. 더럽거나 기생충에 시달리거나 건강하지 못한 것이 주인이 동물을 그런 환경에서 살도록 방치하기 때문이라면, 동물을 탓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L. T., 미국

지적하신 점들은 옳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 기사에서는 애완 동물을 돌보는 법에 관한 심층 해설을 하고자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와는 달리, 그 기사의 취지는 독자로 하여금 애완 동물을 소유하는 무거운 책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판단하도록 돕는 데 있었습니다.—편집자.

구두 학대 귀지의 기사(한국어판은 1989년 6월 15일호)는 부모가 심한 압력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늘 나는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듣고 비참하기가 이를 데 없는 기분이었습니다. 나는 부모님 때문에 매우 화가 났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기사를 바로 전날에 정독한 것이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모의 나쁜 점을 곰곰이 생각하는 대신에 그분들의 좋은 면을 생각하자, 내 마음과 생각이 훨씬 더 밝아지더군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E. T., 일본

나는 열 다섯살인데 최근에 아버지한테서 구두 학대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매우 낙담하고 우울해져 있었습니다. 이 기사는 시기 적절한 영적 양식이었습니다. 나와 어머니에게 참으로 격려의 근원이 되고 있습니다.

H. T., 미국

범죄 1989년 4월 22일호(한국어판은 5월 1일호)에는 나를 깜짝 놀라게 한 조언이 들어 있었습니다. 노상 강도를 만났을 때, “그 사람의 눈을 바라보고, 그 사람의 시선을 놓치지 않으려고 해야 한다”라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나는 여러 해 동안 우범 지대에 살았으며, 공격하는 사람의 눈을 바라보지 말라고 배웠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알아 두었다가 나중에 범죄를 고발하려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R. L., 미국

특정 환경하에서는, 적대 행위를 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응시하는 것이 폭행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노상 강도를 만났을 때 눈의 접촉을 유지하는 것이 두리번거리거나 땅을 내려다보는 것—두려움이나 공포에 질린 것같이 보이는 행동—보다 바람직하다고 믿고 있습니다.—편집자.

AIDS보다 더 나쁜 것 나는 여호와의 증인으로 자랐습니다. 그러나 나는 남의 호감을 얻기를 원했으며 그릇된 교제에 말려들었습니다. 나는 너무 늦기 전에 도움을 받아, 바른 길로 되돌아오게 되었습니다. AIDS 환자에 관한 기사(한국어판은 1989년 5월 1일호)는 내가 이 길에 머무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매우 많은 사람이 포기했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가 변화한 것은 용기있는 일이었습니다. 그의 경험을 통해, 세상은 우리에게 아무 것도 제공할 것이 없으며 여호와의 사랑과 은총이 없다면 우리는 죽은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D. C.,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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