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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9
깨89 11/1 30면

독자로부터

죽음의 상인 1,400만명의 어린이를 굶주림의 영향으로 죽어가게 하면서, 해마다 1조 달러의 군비를 지출한다는 것은 너무나 어리석은 일입니다! (한국어판은 1989년 6월 15일호) 귀지는 무기 거래상의 거대한 범죄를 폭로하면서, 창조주께서 어떻게 머지않아 평화와 안전이 편만할 신세계를 가져오실 것인지를 알려 줌으로써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C. G. P., 독일 연방 공화국

안전한 식품 귀지 1989년 6월 22일호(한국어판은 7월 1일호)의 “식사를 안전하게 함” 기사를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거의 일년 반 전에 우리는 외국을 여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뜨거운 비눗물로 접시를 씻으면서도 접시를 말리기 전에 전혀 비눗물을 헹구지 않는 것을 알고는 놀랐습니다. 귀지의 기사에도 헹구는 것에 대한 언급은 없었는데, 그것은 그러한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뜻입니까?

S. B., 미국

비눗기 있는 접시를 헹구는 것은 중요한 위생적인 수단이며, 그 점을 언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편집자.

참으로 많은 사람이 음식을 한번에 여러 시간 동안 실내 온도에 방치해 둔다든지, 요리하기 전에 손을 씻는 것과 같은 간단한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나는 뉴욕에 있는 여러분의 본부를 가본 적이 있는데, 그곳이 대단히 깨끗했다는 인상이 늘 남아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가정에서 그러한 본을 따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M. B., 미국

장관을 이루는 하늘 흥행 얼마 전에 네살 된 딸이 나에게 천둥과 번개는 어디에서 나오는지를 물었습니다. 나는 대강 대답해 주었지만 그 아이의 호기심을 만족시켜 줄 수는 없었습니다. 과학 서적을 들춰 보았지만, 설명이 너무 전문적이었습니다. 귀지의 기사(한국어판은 1989년 6월 1일호)는 나의 의문에 분명하고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대답해 주었습니다. 또한 그러한 사진은 우리 아이들에게 실로 깊은 감명을 주었습니다! 그후 여러 날 동안, 아이들이 잠자리에서 하는 이야기는 ‘천둥과 번개’ 이야기였습니다.

P. G., 독일 연방 공화국

유전 혁명 나는 원예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얼마 전에 기술자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나의 시험 제목은 “유전 조작”이었습니다. 귀지(한국어판은 1989년 8월 1일호)에서 바로 그 제목에 대해 읽고 난 다음날 내가 받은 놀라움을 상상해 보십시오. 귀지가 제공한 내용은 명확하고 최근의 것이었습니다.

A. L., 프랑스

담배 귀지는 흡연의 위험성을 명백히 설명하였습니다. (한국어판은 1989년 7월 15일호) 나는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며, 나는 그 습관에서 반대할 만한 것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책임감 있게 담배를 피우는 것에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기록하였듯이, ‘나는 한 가지 것을 하고 싶지만 다른 것을 끊을 수 없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그러한 성구를 단순히 지적하는 것은 충분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S. S., 독일 연방 공화국

의학적인 연구 조사는 분명히, “책임감 있게” 담배를 피우는 방법은 전혀 없음을 알려 줍니다. 또한 그 습관은 확실히 유해한 연기를 호흡하지 않을 수 없는 대다수의 비흡연자에게는 반대할 만한 것입니다. 따라서 그 기사에서는 그 문제에 대한 성경적인 견해와 아울러 흡연자가 니코틴 중독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현실적이고도 실용적인 단계들을 제시하였습니다. 위에 언급된 사도 바울의 말은, 문맥으로 보면, 사람이 하나님의 도움으로 그릇된 일로부터 ‘건짐’을 받을 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로마 7:21-25)—편집자.

국립 공원 “국립 공원을 즐기는 방법”이란 기사를 실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한국어판은 1989년 7월 1일호) 이제서야 국립 공원의 오솔길이 우리의 안전을 위한 것임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웅대한 창조주께서 땅을 안전하고 아름다운 낙원으로 만드실 것을 약속하셨기 때문에, 언젠가는 우리가 두려움 없이 어느 곳이든지 갈 수 있게 되겠지요.

M. L.,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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