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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어라!—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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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0
깨90 3/1 30면

독자로부터

가톨릭 개혁 종교 역사에 관한 귀지의 기사(한국어판은 1989년 9월 1일호)는 대체로 내용이 훌륭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귀지는 “가톨릭의 반유대주의” 문제와 관련하여 마르틴 루터를 전혀 무죄시한 점에서는 중대한 잘못을 저질렀다고 생각합니다. 마르틴 루터는 유대 민족에 속한 사람들에 대해 증오에 찬 열변을 상당히 토했으며, 그들을 가리켜 “사악하고 저주받은 사람들” 심지어는 “악귀들”이라고 불렀습니다.

E. W., 미국

그 기사의 초점은 프로테스탄트 개혁자들의 실패가 아니라 가톨릭 교회의 부패한 행위에 있었습니다. 루터는 원래 가톨릭의 반유대주의를 반대하였습니다. 그러나, 하인츠 크레머스 저 「Die Juden und Martin Luther—Martin Luther und die Juden」(유대인과 마르틴 루터—마르틴 루터와 유대인)이라는 독일어 서적에서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처음에는 마르틴 루터가 유대인들에 대해 우정적이었다. 일단 순수한 복음이 유대인들에게 전파되면 그들이 그리스도교로 개종할 것이라고 기대하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희망이 이루어지지 않게 되자, 그는 유대인들을 격렬히 증오하는 적이 되었다.”—편집자.

사단주의 1989년 10월 22일호(한국어판은 11월 1일호) 표지를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귀지는 언제나 매우 격려적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호에서는 충격을 받고 혼란을 느꼈습니다. 어떠한 형태로든 사단의 표상을 집에 두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닙니까?

P. W., 미국

사단주의라는 문제는 과연 충격적입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본지는 독자들에게 “사탄의 책략”을 경고하지 않을 수 없다고 느끼며, 때때로 그렇게 하는 데에는 일부 사람을 불쾌하게 할지도 모르는 문제들을 제시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II 고린도 2:11, 새번역) 그러나, 원문이나 삽화 중—사단의 표상을 묘사한 것을 포함하여—어느 것도 사단주의를 조장하거나 그것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식으로 제시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러한 것들은 청소년을 포함하여 독자가 사단적 행위를 혐오하고 피하도록 돕기 위한 것입니다.—편집자.

공포심과 놀람 가운데 사단주의에 관한 귀지의 보도를 읽었으며, 귀지가 이 타락한 죄에 대해 독자들의 주의를 환기시켜 준 점에 대해 고맙게 생각합니다. 내가 사는 지방에서는 사단주의가 있다는 증거를 본 일이 없기는 하지만, 사단주의의 출현 여부에 대해 계속 깨어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M. V. H., 의학 박사, 미국

머릿니 머릿니 문제를 항상 다루는 양호 교사로서, 귀지의 기사 내용(한국어판은 1989년 9월 1일호)에 대부분 동의하는 바입니다. 유감스러운 점은 귀지가 아이를 치료하는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삭발을 제안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머릿니를 제거하기 위해 아이의 머리털을 잘라낸다는 것은 요란스럽고 불필요한 일이라고 봅니다. 나는 두피에 등유를 사용하는 것도 권하지 않습니다. 등유는 독성과 인화성이 있으며, 확실히 여러 사람에게 머릿니가 있는 것이 한 아이가 화상을 입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C. M., 영국

그러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지는 의학적인 치료를 추천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그러나 본지는 전세계에 배부되어, 현대적인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 의해서도 읽혀지고 있으므로, 들끓는 머릿니를 치료하는 데 성공적이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가정 요법에 관하여 보도한 것에 불과합니다. 그렇지만 현대 의료 권위자들은 이가 들끓는 머리털을 깎을 것을 권하지 않으며, 삭발을 심리학적으로 손상을 주고 불필요한 일로 봅니다. 머리털을 자르는 일은 머리가 지나치게 길거나 빗을 수가 없을 만큼 헝클어지는 경우에만 권장됩니다. 더욱이, 오늘날 의료 권위자들은 등유를 두피에 바르는 것을 권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마이애미 대학교 의과 대학의 데이비드 태플린 교수는 이러한 관습을 낡은 방식으로 본다고 본지에 알려 주었습니다.—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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