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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로부터

전쟁의 여파 귀지 1989년 10월 8일호(한국어판은 10월 15일호)를 폈을 때 감격하였습니다. 앞 표지 뒷면에는 1944년에 미해병대에 복무하던 시절의 남편의 사진이 실려 있었습니다. 그 사진은 원래 약 45년 전에 발표되긴 하였지만, 사진을 찍은 장소를 결코 확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귀지의 사진 설명 문구는 이 궁금증을 완전히 풀어주었습니다. 남편은 그 기사를 읽고 내용이 매우 정확하다고 말하였습니다. 내가 알기에는, 남편이 귀지를 읽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H. S., 미국

석유 유출 해산물 판매업자로서, 알래스카 석유 유출에 관한 1989년 9월 22일호 (한국어판은 10월 1일호) 기사를 높이 평가합니다. 그 사건은 자연 환경뿐만 아니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에도 실제로 영향을 미친 것이 분명합니다. 확실히 걸음을 지도하시는 창조주의 지침이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알래스카 해산물에 관해서는, 현재 철저한 검사 계획이 실시되고 있으므로, 그러한 해산물을 사는 것을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A. C., 미국

믿을 수 있는 미래 16세 된 소녀가 미래에 관해 쓴 수필을 읽고 참으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어판은 1989년 11월 1일호) 특히 그 소녀가 “두 사람이 감옥 창살 너머 밖을 보았다네. 한 사람이 본 것은 진흙 구덩이였고, 다른 한 사람이 본 것은 별들이었네”라고 인용한 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시는 성서 대화로 들어가는 데 매우 효과적인 발판이 되었습니다.

D. B., 캐나다

십대 소녀인 저는, 그 소녀가 자신의 수필을 경진 대회에 제출했다는 사실에 크게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러한 일은 창조주에 대한 그 소녀의 믿음과 사랑의 표시입니다. 소녀의 수필은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미래를 아름답게 묘사하였습니다.

S. G., 미국

감각 장애 귀지의 기사(한국어판은 1989년 9월 1일호)에서는 독순술(讀脣術)을 언급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청각 장애자가 독순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 청각 장애자는 겨우 30퍼센트만을 이해할 수 있으며, 나머지는 짐작으로 알아차립니다. (음향이 없이 TV를 시청하려고 해보십시오. 그러면, 그것이 쉽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생각을 종이에 써서 보여주기보다는 우리로 하여금 억지로 독순을 하게 하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우리의 귀에 대고 말을 하거나, 큰 소리로 말을 하거나, 심지어는 고함을 치기까지 합니다. 그러한 일은 효과가 없습니다. 또한 들을 수 있는 사람들이 우리를 마치 정신 지체자처럼 대할 때 몹시 기분이 상합니다.

F. B., 미국

그러한 점을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순술은 생의 후반기에 청각 장애자가 되어서 수화법을 배우기가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에게는 단지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언급한 것입니다. 청각 장애자 모든 분이 독순을 할 수 있다는 뜻을 암시하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편집자.

자기 멋대로 하는 동기 “청소년은 묻는다 ·⁠·⁠·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가?”라는 기사에 대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어판은 1989년 11월 15일호) 2년 전에 언니가 그리스도인 회중으로부터 제명되었는데, 그 기사에 뚜렷이 나타난 여러 가지 견해는 바로 나의 감정을 그대로 묘사한 것이었습니다. 우리 가족이 이 슬픈 경험을 극복하지 못할 것 같아 보일 때도 있었지만, 우리는 극복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와 그분의 조직에 대한 충성을 나타낼 수 있었습니다.

K. L., 미국

친구 사이를 유지하는 일 “청소년은 묻는다 ·⁠·⁠· 친구 사이를 유지하기가 왜 그렇게도 어려운가?”라는 기사(한국어판은 1989년 10월 1일호)는 내가 친구 사이를 어느 정도나 불편하게 해왔는가를 깨닫도록 해주었습니다. 심지어 다른 아이들이 몇몇 내 친구와 이야기하는 것까지도 질투를 하였습니다! 이제 나는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치있는 특집 기사를 귀지에 계속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G. Z.,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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