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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어라!—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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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0
깨90 5/1 30면

독자로부터

부모의 권리 “의사들은 우리 딸을 빼앗아 가려 하였다” 기사에 관해 의사로서 느낀 점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한국어판은 1989년 11월 1일호) 이 기사는 상호 오해를 심화시키고 대립을 야기할 뿐입니다.

일부 경우는 혈액만이 논리적이고 적합한 치료책이며, [프랑스에서] 의사는 도덕적으로, 법적으로 그렇게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증인은 의사가 (1) 혈액 처방을 위한 법원 명령서를 발부받거나 (2) 환자를 전혀 치료하지 않기로 할지라도 언짢게 여기지 않아야 합니다. 의사들은 여호와의 증인에게 본인이 택한 것의 결과를 받아들이고, 순교자인 양 할 것이 아니라 본인의 입장을 매우 분명히 밝힐 것을 요청합니다. 예를 들어, “(AIDS나 간염에 걸리는 것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피를 거절한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의사들은 증인들이 설득하려 들 것이 아니라 일관성 있고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행동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J. L. P., 의학 박사, 프랑스

여호와의 증인은 의사들의 노고와 헌신적인 태도를 깊이 인식합니다. 증인들은 의사들과 협조하고자 노력하며, 다만 의사들이 성서에 근거를 둔 ‘피를 멀리’하고자 하는 증인들의 결심을 존중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사도 15:29) 여호와의 증인은 이러한 종교적 입장이 가져오는 결과를 감수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수혈에는 여러 가지 치명적인 위험이 따르며, 그러한 위험에 노출되지 않는 대용 치료법들이 있다는 것은 충분히 확증된 사실입니다. 이 면에서 기꺼이 협조하기를 원하지 않는 의사라면 환자에게 이 점을 분명히 밝힐 의무가 있습니다. 그 기사에 언급된 사례에서, 의사는 환자의 요망 사항을 존중하기로 합의한 다음 약속을 어겼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모는 극적인 조처를 취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기사는 부모들에게 의료상의 도움을 받지 말라고 촉구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 부모들에게 “특정한 상황에서 의사가 과연 어떻게 할 것인지에 관해 의사에게 더욱 구체적으로 질문”할 것을 권하였습니다. 그 기사는 또한 효과적인 비혈액 치료법이 흔히 있음을 분명히 나타냄으로써 피를 취하는 것에 관한 성서의 금지 규정이 의학적 관점에서도 합리적임을 부각시켰습니다.—편집자.

직업 모델 “청소년은 묻는다 ·⁠·⁠· 직업 모델과 미인 선발 대회는 어떠한가?” 기사를 잘 읽었습니다. (한국어판은 1990년 1월 15일호) 그 기사를 통해서 관련된 함정들을 참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신체적 아름다움이 있든지 없든지 간에, 중요한 것은 영적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S. W., 영국

폴란드 대회 폴란드 대회를 (정신의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준 것에 대해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어판은 1990년 1월 1일호) 기사를 읽으면서 즐거움의 눈물이 쉴 새 없이 흘러내렸습니다. 우리는 생활의 염려로 인해 여호와의 위대한 사랑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한 사랑이 참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전시되는 것을 본다는 것은 참으로 훌륭한 일입니다!

K. D., 미국

자기 멋대로 하는 동기(同氣) “청소년은 묻는다 ·⁠·⁠·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가?” 기사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국어판은 1989년 11월 15일호) 내게도 여호와의 조직을 떠난 오빠가 있습니다. 그 일로 인해 나뿐 아니라 부모가 받은 마음의 상처와 고통에 대해 여러 차례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기사는 내게 큰 격려를 주었습니다. 이제, 어느 정도의 실수가 부모에게 있을 수도 있지만 오빠가 부모의 훈련에 응하지 않은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L. R., 미국

공포증 공포증에 관한 훌륭한 기사(한국어판은 1987년 2월 15일호)가 실린 잡지를 늘 가까이에 둡니다. 여러 해 동안 공황(恐慌) 발작증을 겪으며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끈기 있는 태도와 여호와께 기도할 것에 관해 기술한 항들을 다시 읽을 때마다 계속 노력하도록 격려를 받습니다.

M. B.,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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