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한국어
  • 성경
  • 출판물
  • 집회
  • 깨92 1/1 3면
  • 동유럽에서 기뻐한 사람들

관련 동영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 동유럽에서 기뻐한 사람들
  • 깨어라!—1992
  • 비슷한 자료
  • 본 것에 감탄함
    깨어라!—1992
  • 극적인 성장
    깨어라!—1992
  • 동유럽의 여호와의 증인
    깨어라!—1991
  • 불안정한 인류의 요동하는 바다에 대처하는 일
    1992 여호와의 증인의 연감
더 보기
깨어라!—1992
깨92 1/1 3면

동유럽에서 기뻐한 사람들

지난 여름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동유럽의 대도시들에 모여들었다. 파란색과 흰색이 섞인 가슴표를 단 사람들이 아름다운 부다페스트, 프라하, 자그레브 그리고 그 외에도 20여 개 도시의 거리를 메웠다. 그 가슴표는 그들이 여호와의 증인의 대회에 참석하는 경건한 자유 애호자들임을 알리는 표였다.

사상 처음으로 소련의 유럽 공화국들에서 그리고 멀리 시베리아와 소련의 아시아 카자흐 공화국에서 자유롭게 대회가 열렸다. 총 37만 명 이상의 대회 참석자들이 체코슬로바키아, 헝가리, 유고슬라비아, 폴란드, 루마니아, 소련에서 따뜻한 교우 관계를 즐겼다.

그 자리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은, 7만 4252명이 소련에서 함께 모여 두려움 없이 공개적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숭배할 때 맛본 기쁨을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다. 한편, 프라하에 있는 체코슬로바키아 최대의 스타디움에 모인 7만 4587명과 부다페스트에 있는 헝가리 최대의 스타디움에 모인 4만 601명 그리고 유고슬라비아의 자그레브에 모인 1만 4684명 역시 그들 못지않게 환희에 넘쳤다.

이 일이 그토록 주목할 만한 것인 이유는, 불과 한두 해 전만 해도 여호와의 증인이 동유럽의 대부분의 나라들에서 금지령하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 지역의 증인들은 냉전중에 서방 세계와 단절되었다. 심지어 소규모 그룹으로 모여 하나님을 숭배하는 것도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았다. 그러하기에 대규모 대회에서 자유로이 모일 수 있게 된 것을 그토록 기뻐한 것이다!

약 40년 전, 하나님에 대한 믿음 때문에 8개월 간 독방에 구금된 적이 있는 체코슬로바키아의 59세 된 한 여자 증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프라하에서 살아온 우리 중 다수는 이 스타디움에서 큰 대회가 열리기를 꿈꿔 왔습니다. 그렇지만 그 꿈이 이토록 놀랍게 실현되리라고는 결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프라하에서 8월 9일부터 11일에 대회가 열리기 두 주 전에 그 도시의 한 신문 「베체르니크 프라하」는 “여호와의 증인은 대역죄와 사회주의 교란죄로 여러 해 동안 공산당 감옥에 구금되었다”고 지적하였다. 그 기사는 머지않아 그 도시에 수만 명의 증인이 찾아올 것임을 설명한 후에 이렇게 결론지었다. “우리는 프라하에서 8월의 둘째 주말에 다른 어느 때도 그토록 많이 볼 수 없는 친절하고 미소 띤 사람들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묻는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 ‘여호와의 증인은 정당한 이유로 박해를 당한 것인가? 증인들은 과연 그들이 사는 나라의 정부 당국에 위협적인 존재였는가? 동유럽 대회에 참석한 수많은 사람들은 어디에서 온 것인가? 서방 세계와 40년 이상 단절되고 억압당한 증인들이 어떻게 그토록 많은 수로 증가하였는가?’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로그아웃
    로그인
    • 한국어
    • 공유
    • 설정
    • Copyright © 2025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이용 약관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개인 정보 설정
    • JW.ORG
    • 로그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