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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다른 사람의 존경을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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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다른 사람의 존경을 받을 수 있을까?
  • 깨어라!—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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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2
깨92 3/15 18-20면

청소년은 묻는다 ·⁠·⁠·

어떻게 다른 사람의 존경을 받을 수 있을까?

“이따금 어른하고 말하다 보면, 벽에 대고 말하는 것만 같아요.”—폴.

“어른들이 우리를 신뢰하지 않을 때는 참 섭섭합니다.”—매트.

“부모님은 내 말을 무시하거나 듣는 척만 하시지, 진짜로 듣지는 않으세요. 몇 번 말하다가 ‘제 말 듣고 계세요?’ 하고 물으면 ‘응, 그래’ 하고 대답하시지요. 사실은 내가 말한 내용을 전혀 모르시지요.”—폴라.

존경심—다른 사람이 우리를 대할 때 단지 약간의 존경심만이라도 나타내게 하기가 왜 그렇게 어려운가? 누구나 자신의 말을 들어주고 진지하게 받아들여 주기를 원한다. 따라서 어른들—특히 부모—과 동배들이 당신을 무시하거나, 당신의 느낌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깔보는 투로 이야기하거나, 네 주제를 알라는 식으로 말할 때, 참으로 감정이 상하게 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존경을 받고 싶어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성서는 직접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라]”고 권한다. (잠언 3:4) 그리고 성서 시대의 경건한 청소년들은 그렇게 하였다. 예를 들어, 디모데라는 소년은 선교 여행에 사도 바울과 동행하는 특권을 얻었다. 그 이유가 무엇이었는가? 그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자”였으며, 그들의 존경을 얻었다. (사도 16:1, 2) 그리고 예수 자신이 있는데, 그분은 소년으로서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셨다.]”—누가 2:52.

당신이 예수가 아닌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젊은 시절에 다른 사람의 존경을 얻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한 가지 이유로, 성서는 청소년을 ‘경험 없는 것’ 및 제어되지 않은 힘과 연관시킨다. 지식과 지혜는 나이가 들어야 생긴다. (잠언 1:4, 「신세」; 20:29; 욥 32:6, 7) 그러므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성인에게 나타내는 것과 같은 존경을 청소년에게 나타내지는 않는다. 공정치 못한 일인가? 아마 그럴지 모른다. 그러나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될 인생의 현실이다. 더욱이, 많은 청소년은 나쁜 평판을 자초해 왔다. 그 결과, 일부 어른들은 모든 청소년이 “반항적”이거나, “무책임”하거나, “무분별”한 것으로 오해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문화, 전통, 빠른 사회적 변화로 인해 청소년과 어른 사이의 간격이 넓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의 많은 청소년은 부모가 받지 못한 교육 혜택을 받고 있다. 더욱이, 그들은 전통 규범을 따르는 연장자들과 끊임없이 충돌하게 될 수 있다. 나이 든 사람들은 종종 청소년의 행동을 불경 혹은 심지어 반항으로 생각하여 크게 화를 낸다.

자신이 처한 상황이 어떠하든지 간에, 다른 사람의 존경을 얻는 일에는 진정한 결단력과 힘든 노력이 요구된다. 그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노력해서 얻을 만한 것

먼저 알아야 할 점은, 존경은 단지 원한다고 해서 주어지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로 하여금 자신을 존경하게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존경은 노력해서 얻는 것이다. 성서 시대에 욥이라는 사람은 지역 사회에서 큰 존경을 받았다. “젊은이들은 나를 보고 비켜 서고 노인들은 자리를 털고 일어났네” 하고 욥은 회상하였다. 하지만 욥은 그러한 존경을 노력해서 얻었음에 틀림없다. “귀는 내 이야기를 듣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눈은 나의 하는 일을 보고 즐겨서 증언하였네” 하고 욥은 설명하였다. 그렇다. 욥은 올바른 행실에 대한 변함없는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욥 29:7-17, 「공동번역」.

당신은 자신을 위해 무슨 기록을 만들어 왔는가? 디모데에게 주어진 교훈을 적용하여 왔는가? 바울은 이렇게 말하였다.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라.]” (디모데 전 4:12) 당신 역시 존경받을 만한 본이 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는 것이 그렇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시편 필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 내가 주의 증거를 묵상하므로 나의 명철함[“통찰력”, 「신세」]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승하며 주의 법도를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승하니이다.”—시 119:97, 99, 100.

당신이 그러한 영적 통찰력을 발전시킨다면, 동료 그리스도인들은 틀림없이 당신을 존경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또한 성서의 교훈을 ‘지켜야’ 곧 적용해야 함을 기억하기 바란다. 찰스라는 아프리카 소년은 “제자를 삼[으라]”는 성서의 명령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16세 때 전 시간 복음 전파자가 되었으며 현재는 워치 타워 협회의 지부에서 봉사하고 있다. (마태 28:19, 20) 말하는 면에서의 충실한 본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그를 존경하게 되었으며, 그 결과 개인적인 큰 즐거움을 맛보았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이러한 봉사의 생활은 정말 매혹적인 것입니다. 경험이 풍부한 경건한 사람들과 함께 밀접히 일하는 것은 참으로 나를 세워 주었습니다. 그것은 비할 데 없는 즐거움입니다.”

존경을 얻는 방법

존경을 얻는 또 다른 중요한 방법은 행실에서 본이 되는 것이다. 살로메라는 젊은 아프리카 증인은 자신의 소녀기를 이렇게 회상한다. “나는 동배들과 어울리지 않았어요. 도리어 언제나 그리스도인 원칙을 옹호하기 위해 열심히 투쟁하였지요. 진지하고, 예의바르고, 다른 사람에게—심지어 아이들에게도—존경을 나타내려고 노력했어요.”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조롱과 놀림을 당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베드로 전 4:4) 그러나 살로메의 경우처럼, 다른 사람들은 때때로 그러한 행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당신을 존경하게 될 것이다.

또한 살로메가 다른 사람에게 존경을 나타내려고 특별한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에 유의하기 바란다. 존경은 존경을 낳는다. 그러므로 로마서 12:10은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라]”고 말한다. 거짓말을 하고 진실을 왜곡하는 일, 끈질기게 괴롭히는 일, 다른 사람을 농담의 대상으로 삼는 일, 두목 행세를 하거나 남을 못살게 구는 일—이러한 일들은 다른 사람에게 존경을 나타내는 방법이 아니다. 결국에는, 그로 인해 다른 사람이 당신에 대해 가졌던 존경심이 서서히 사라지고 만다.

권위 있는 지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공경과 존경을 나타내는 것은 특히 중요하다. (베드로 전 2:17) 예를 들어, 법을 집행하는 한 관리는 “요즘 아이들은 ‘님’ 자를 거의 붙이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당신은 권위 있는 사람들—교사, 경찰관, 학교 관리—을 어떻게 대하는가? 당신이 권위 있는 사람들에게 존경을 나타낸다는 평판을 갖고 있다면, 그러한 사람들이 어느 정도의 존경심을 갖고서 당신을 대할 가능성이 훨씬 더 많아질 것이다.—비교 마태 7:2.

연로자를 존경함

어떤 문화권에서는 청소년이 따라야 할 것으로 기대되는, 예로부터 내려오는 예의 범절이 있다. 예를 들어, 가나의 많은 노인은 청소년이 그들에게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말하거나 왼손으로 몸짓을 하는 것을 몹시 불쾌하게 여긴다. 그러한 사회 규범이 서양 사람들에게는 이상하게 보일지 모르며 심지어 일부 아프리카 청소년들에게도 구식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그리스도인들은 그러한 규범을 반대할 만한 하등의 이유가 없다. 사실상, 성서는 불필요하게 다른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일을 피하라고 권한다.—고린도 후 6:3.

가나의 속담 중에는 “어린이는 거북 껍데기가 아니라 달팽이 껍데기를 벗기는 법이다”라는 말이 있다. 바꾸어 말해서, 특정한 역할은 청소년이 아니라 어른이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것이 청소년에게 공정치 못하고 지나친 요구로 보이는 것도 지극히 당연하다. 그러나 성인의 권위를 침해함으로써 그 지방의 문화를 거부하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무례한 사람으로 간주된다. 자신의 종속적인 역할을 인정하고 그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다른 사람의 존경을 얻기가 훨씬 더 쉬울 것이다.

성서는 레위기 19:32에서 이렇게 말한다. “너는 센 머리 앞에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할 때 당신은 연로한 사람들에게 기꺼이 자리를 양보하는가? 대화를 할 때 주의 깊이 가려 가면서 말을 하는가? 존경하는 태도로 남의 말에 귀기울이는가?

신앙 때문에 존경을 얻음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신앙 때문에 당신을 존경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예를 들어, 여호와의 증인 청소년은 종종 교사와 동배들로부터 성서 원칙을 범하는 애국 의식과 종교 활동에 참여하라는 압력을 받는다. 다른 사람들은 증인 청소년이 그러한 담대한 입장을 취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의 신앙을 경멸하는 태도로 볼지 모른다. 증인 청소년은 적의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콰시라는 아프리카 소년이 어떻게 처신했는지 고려해 보도록 하자. 그는 이렇게 설명한다. “나는 결코 수업에 빠지지 않았으며 양심에 저촉되지 않는 활동들은 지지하였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으로, 여호와의 증인으로서의 입장을 바로 처음부터 분명히 밝혔습니다.” 콰시가 나타낸 정직성과 진지함 및 확고한 원칙으로 인해 교사와 학생들은 한결같이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는 이렇게 덧붙인다. “내 입장에 관해 때때로—한번은 교장 선생님과 전교직원에게—설명하지 않으면 안 되었지만, 항상 내 견해가 존중되었습니다.”

그렇다. 다른 사람의 존경을 받을 만한 태도로 처신해야 한다. 자신의 신앙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 일 없이, “여러분이 가진 희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모든 자에게 변호할 준비를 항상 하되, 온유한 기질과 깊은 존경심으로 그렇게 하”여야 한다. (베드로 전 3:15, 「신세」) “하나님의 말씀이 훼방을 받”게 할 수 있는 방식으로 행동하는 일을 삼가야 한다. (디도 2:5) 그렇게 하는 데는 유별난 옷차림과 몸차림 방식을 피하고 독립적이거나 반항적인 태도를 배척하는 것이 포함될 것이다.

물론, 성서는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라’고 권하며, 당신이 50세 된 사람처럼 행동할 것을 기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전도 11:9) 그러나 말과 행실에서 본이 됨으로써, 당신은 다른 사람의 존경과 신뢰를 얻을 수 있다.

[20면 삽화]

연로자의 짐을 지는 것은 존경을 얻는 한 가지 확실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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