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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2
깨92 8/15 30면

독자로부터

투병 생활 한스 아우구스틴의 체험담인 “나의 투병 생활” 기사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자 합니다. (한국어판은 1992년 5월 1일 호) 저 역시 건강이 나빠 고생을 하지만 그 사람만큼 심한 병을 앓아 본 적은 없습니다. 그 기사를 보면서, 신발이 없다고 불평하던 사람이 발 없는 사람을 만났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더군요! 아무튼 한스 아우구스틴의 뼈아픈 체험기는 저의 믿음을 매우 강화시켜 주었습니다. 그를 위해 기도합니다.

A. M. M., 미국

저는 두통이 심하고 오른손과 발이 마비되었으며 시력이 약해지고 항상 현기증이 납니다. CT 스캔을 받았지만 아무 이상이 나타나지 않더군요. 더는 하나님의 봉사를 위해 많은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우울해졌습니다. 또한 장래를 생각하면 절망감마저 들어요. 하지만 한스 아우구스틴은 독자들로 하여금 영적으로 가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게 하는군요. 그의 적극적인 견해를 본받고자 합니다. 저는 검사를 더 받을 계획인데, 검사 결과가 어떠하든, 앞을 내다보며 병과 싸울 힘을 얻었습니다.

K. T., 일본

세계 상업 “세계 상업의 흥망 성쇠” 연재 기사에 대한 감사의 글. (한국어판은 1992년 1월 15일 호-4월 1일 호) 처음에는 읽기 어려운 기사일 것으로 생각했지만, 아주 잘 기술되었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더군요. 더할 나위 없이 재미있게 읽은 연재 기사였습니다.

D. H., 미국

식욕 이상 “식욕 이상자를 돕는 일” 기사를 발행하신 것에 대해 무척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어판은 1992년 3월 1일 호) 그 기사로 인해 저는 결국 제가 식욕 이상에 걸렸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제 문제가 음식과 관련 있는 것이 아니라, 가정 생활 같은 다른 문제들과 관련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런 식욕 이상으로 인해 봉사의 직무에서 제가 추구하는 천직을 포함하여 제 생활의 수많은 부면들이 뒤얽혔습니다. 그 기사를 읽고 많은 조사를 해본 결과, 앞으로 회복되려면 기나긴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함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호와께서 참을성이 많으시고 인자하신 분임을 아는 것은 크나큰 도움이 되는군요.

J. S., 미국

저는 열다섯 살이며, 지금까지 여러 해 동안 식욕 이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그 기사를 읽으신 뒤로 이해심을 아주 많이 나타내시며 옳은 방법으로 지원해 주십니다. 이제는 정말 제 스스로 생활을 관리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귀지의 기사들에 대해 무척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군요. 언제나 제게 꼭 필요한 것이니까요.

M. G., 미국

동정 “청소년은 묻는다 ·⁠·⁠· 왜 동정을 지켜야 하나?” 기사에 대해 감사합니다. (한국어판은 1992년 5월 1일 호) 음행으로 동정을 잃은 열네 살 된 소녀의 이야기를 읽었을 때, 울고 말았습니다. 저 역시 그랬거든요. 아무리 통곡한다 해도 그리스도인으로서 동정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제가 얼마나 뼈아프게 후회하는지 이루 다 표현할 수 없을 겁니다. 아버지는 제가 동정을 잃은 것을 알고는 우시더군요. 저는 아버지가 우시는 것을 처음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너그럽게 용서해 주신다 해도, 이따금 지난 일이 물밀듯이 떠오르며, 왜 그런지 자꾸만 눈물이 쏟아집니다. 누군가의 노리개가 되어 나쁜 결과를 거두는 것보다 동정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정말 훌륭한 일입니다.

I. M., 일본

학교의 한 여학생이 성관계를 갖자고 여러 차례 유혹했지만 매번 거절하였습니다. 그 결과 그 아이는 저를 동성애자라고 비난하였습니다. 귀지의 기사는 제가 동정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라는 저의 확신을 강화시켜 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저는 성적으로 방임적인 태도를 나타내는 사람보다 결혼에 성공할 가능성이 더 나은 입장에 있습니다.

D. L.,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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