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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2
깨92 11/1 30면

독자로부터

도박 일련의 기사 “도박—이득이 되는가?” (한국어판은 1992년 6월 15일 호)는 충동 강박성 도박이 미치는 영향을 훌륭하게 알려 주었습니다. 그런데 내용이 균형 잡혀 있지 않더군요. 예를 들어, 술 취하는 것은 나쁘지만 술 마시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요. 마찬가지로 도박도 균형 잡힌 방법으로 하면 정당한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 이따금 도박을 하는 사람이 꼭 게으르거나 부정직한 이득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J. R., 미국

우리는 이따금 도박을 하는 것을 절도 있는 음주에 비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절도 있는 음주는 성서에서 정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서는 탐욕 그리고 “운수 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여하한 행동을 모두 단연코 정죄합니다. (이사야 65:11, 난외주; 고린도 전 6:9, 10) 이따금 도박을 하는 사람일지라도 그 동기는 여전히 다른 사람의 것을 취하려는 탐욕적인 욕망일 수 있습니다. 사실, 경험이 알려 주듯이 충동 강박성 도박은 흔히 심심풀이로 해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이 온갖 형태의 도박을 피하는 것은 지혜로운 일입니다.—편집자.

지팡이 술법 훌륭하게 기술된 “지팡이 술법—과학인가, 신비술인가?” 기사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자 합니다. (한국어판은 1992년 5월 1일 호) 아버지는 가끔 지팡이 술법을 행하였습니다. 아버지의 지팡이는 움직일 때마다 물 근원의 총 깊이가 1피트임을 암시하였습니다. 남아메리카에 있을 때 그와 같이 지팡이 술법이 행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곳에서는 지팡이가 움직일 때마다 깊이가 1미터임을 시사하였습니다. 미터 식으로 바뀐 이유가 무엇일까요? 필시 감추인 지성은 악귀적인 근원일 것입니다.

W. B., 미국

외국인 “도와주세요!—우리는 외국인입니다” 일련의 기사에 대해 감사합니다. (한국어판은 1992년 5월 15일 호) 3년 전에 일본으로 이주하려고 하였으나 이주하지 못하였습니다. 언제나 이주하기만 하면 만사가 잘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귀지의 기사를 읽고 난 후, 언어와 문화를 아는 것에 관한 한 제 자신이 아직 준비가 안 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D. G. A., 브라질

그 기사를 읽다 보니 제 자신의 경험이 떠오르더군요. 저는 미국 태생이지만, 몇 해 전에, 미국 내에서 복음 전파자가 더 필요한 지역으로 이사하였습니다. 외국인들이 환경에 적응하면서 겪는 문제 중 일부를 경험하였습니다. 마음을 넓히는 방법 그리고 새로운 안식처를 제가 자란 곳과 비교하지 않는 방법을 배워야 하였습니다. 심지어 그 지방의 동식물에 대해서도 배워 알게 되었습니다. 그 기사는 크나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틀림없이 다른 많은 사람들도 감동을 받았을 것입니다.

K. H., 미국

믿지 않는 부모 “청소년은 묻는다 ·⁠·⁠· 부모가 내 믿음을 지원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기사를 읽고 격려를 받았습니다. (한국어판은 1992년 1월 15일 호) 부모는 열렬한 조상 숭배자이기 때문에 제가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신분을 버리기를 원합니다. 저는 낙담하는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기사의 서두 내용을 보고 저만 그런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Y. M., 일본

부모는 가톨릭교인이며, 제가 여호와의 증인의 집회에 참석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부모는 저를 집에서 내쫓겠다고 위협하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한 친구가 저를 위해 그 기사가 실린 잡지를 학교에 가지고 왔을 때 가슴이 뭉클하였습니다. 그 기사는 제게 견딜 힘을 주었으며, 이제 저는 저의 노력이 허사가 아님을 확신합니다.

H. W., 미국

그 기사는 그야말로 적시에 나왔습니다. 가족 중에 여호와의 증인이 저 혼자뿐이기 때문에 부모로부터 여러 가지 시련을 겪었습니다. 그 기사는 제가 그리스도인 형제 자매들의 지원을 인식하게 해주었고, 제가 영성을 유지하는 데 어떻게 그들이 도움이 되는지도 인식하게 해주었습니다.

D. H.,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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