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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4
깨94 7/15 30면

독자로부터

국제 대회 “무엇이 세계를 연합시킬 것인가?” 표제 아래 일련의 기사에 대해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어판은 1994년 1월 1일 호) 동유럽에서 있은 여호와의 증인의 국제 대회들에 관한 부분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전쟁으로 파괴된 지역에 사는 일부 그리스도인들이 그 대회들에 참석할 수 있었다는 소식은 격려적이었습니다.

E. R., 미국

남편과 저는 둘 다 전 시간 봉사자이지요. 그래서 대단히 섭섭하게도, 저희 가계로는 국제 대회에 참석할 형편이 못 되었어요. 그렇지만 그 기사를 읽을 때 그 대회 분위기에 몰입되었지요. 심지어 9면에 나오는 그리스도인 자매들과 함께 마음으로부터 노래하는 장면을 그려볼 수 있었어요. 그 기사는 제가 인내하는 데 격려가 되었습니다.

I. F., 프랑스

의사 소통 “부부간의 의사 소통” 표제 아래 일련의 기사(한국어판은 1994년 2월 1일 호)를 읽고 나서, 결혼한 지 28년이 되도록 아내에게 필요한 사랑을 베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내가 그런 면으로 무엇인가 바랄 때마다, 저는 덮어놓고 그것을 감정이 미숙한 탓으로 돌려 묵살해 버렸습니다. 그 기사는 하나님께서 여자를 정말 어떻게 창조하셨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아내에게 필요한 사랑을 베풀려고 노력할 작정입니다. 이러한 정확한 지식에 대해 감사합니다.

Y. K., 일본

그 기사들을 얼마나 재미있게 읽었는지 이루 다 말할 수 없군요. 남자와 여자의 감정적, 심리적 차이점들에 대한 정확한 고찰에 감명받았어요. 저 자신을 살펴보고 저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아직 결혼하지는 않았지만, 이 기사 덕분에 다른 사람들의 관점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D. R., 이탈리아

귀지는 남자들이 지배를 받지 않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아는 여러 여자들도 지배를 받지 않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더군요. 귀지에서 남자들이 가진 생각과 감정과 욕망을 여자들의 그것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 묘사해서 혼란스럽습니다.

U. B., 독일

그 기사에서는 “어떤 특질을 전적으로 남성 혹은 엄격하게 여성에게 한정할 수는 없”다는 점과 “꼭 집어 말하기 어려운 ‘전형적인 남자’ 혹은 ‘전형적인 여자’는 심리학 책에나 나올 것”이라는 점을 인정하였습니다. “김 씨 부부”에 대한 성격 묘사는, 단지 일개인인 남편과 아내가 의사 전달 방식에서 어떻게 다를 수 있는지에 대해 예를 들어 설명하기 위하여 사용된 것입니다.—편집자.

아프리카 장난감 “돈 들이지 않고 만드는 아프리카의 장난감” 기사(한국어판은 1993년 4월 1일 호)는 마치 저의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멋진 기념품과도 같았어요. 우리 아프리카인의 크고 작은 마을에서는 모든 아이들이 다 장난감을 구할 수는 없었지요. 그래서 우리는 시간을 들여 직접 장난감을 만들어서 더 잘 사는 백인 아이들처럼 그것을 가지고 놀았어요. 그렇지만 그 백인 아이들은 우리가 집에서 만든 장난감의 가치를 모르더군요. 어쨌든 그 기사를 읽고 큰 기쁨을 얻었어요.

A. A., 카메룬

문제 해결 귀지에서 제공하는 “청소년은 묻는다 ·⁠·⁠·”라는 여러 훌륭한 기사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려고 이 글을 씁니다. 저는 최근 호 「깰 때이다」를 받으면 이 연재 기사를 제일 먼저 펴 봅니다. 특히 “문제를 해결하는 데 누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가?” 기사에 대해 감사합니다. (한국어판은 1993년 12월 15일 호) 저는 고등 학교 졸업반인데, 저의 미래를 좌우할 결정을 내리기란 정말 벅찬 일이더군요. 부모님과 언제나 스스럼없이 대화를 해 왔지만, 아직도 부모님이 이해를 못하신다고 느낄 때가 간간이 있어요. 이 기사는 부모님께 조언을 구하고 저의 감정과 관심사에 대해 말씀 드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H. L.,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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