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한국어
  • 성경
  • 출판물
  • 집회
  • 깨96 3/8 30면
  • 독자로부터

관련 동영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 독자로부터
  • 깨어라!—1996
  • 비슷한 자료
  • 독자로부터
    깨어라!—1996
  • 코스타리카—작은 나라, 넘치는 다양함
    깨어라!—1995
  • 독자로부터
    깨어라!—1996
  • 독자로부터
    깨어라!—1996
더 보기
깨어라!—1996
깨96 3/8 30면

독자로부터

잠 “우리의 몸이 잠을 필요로 하는 이유” 기사(한국어판은 1995년 6월 15일 호)에 대해 감사합니다. 그 기사가 제 눈을 뜨게 해주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군요. 의학도인 저는 학업에 뒤지지 않으려고 하다 보니, 잠을 자야 하는 귀중한 시간들을 많이 잃게 됩니다. 저는 그 기사에 언급된 일부 증상들을 겪어 왔습니다. 더 나은 수면 습관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L. H., 트리니다드

조부모 “당신은 조부모를 소중히 여기는가?”라는 일련의 기사(한국어판은 1995년 7월 15일 호)를 읽으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는 시부모와 함께 지내기가 몹시 힘들었으며, 따라서 그 기사는 제게 매우 시기 적절하였습니다. 그 기사를 통해, 제가 그분들을 합당한 존경심을 가지고 대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필요한 변화를 하기 시작하자, 우리 모두는 더욱 행복해졌습니다.

A. T., 캐나다

아버지를 양로원에 모셔야만 하였을 때, 저희는 일 주일에 세 번씩 방문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저희는 그 약속을 2년 동안 지켜 왔습니다. 집에서 있었던 사소한 일상적인 이야기가 아버지에게는 무척 소중합니다! 이렇게 하는 데는 굳은 결심이 필요합니다만, 손자녀와 조부모 모두에게 유익합니다.

P. L., 미국

가톨릭교인인 저는 그 기사가 교리나 종교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으며, 편파적이 아니었던 점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사실상 무시되어 왔던 필요한 점들을 과감하게 다루었더군요.

A. B., 코스타리카

한 가족의 비극 “어머니, 저를 집에 데려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사(한국어판은 1995년 7월 15일 호)를 읽으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 역시 1982년에 사고로 남편과 사별하였습니다. 저는 장애인이 되었으며, 여섯 자녀와 어머니를 부양해야 하였습니다. 그 기사를 읽고 있노라니 마치 제 이야기를 읽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우리에게 계속 살아갈 용기를 주십니다.

C. R., 미국

이 이야기를 읽고 정말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열여섯 살인데, 혹시라도 저에게 그런 일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항상 염려해 왔습니다. 토드의 체험을 통해, 우리가 여호와를 의지하는 한 그분은 항상 우리 곁에 계시다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N. F., 도미니카 공화국

매우 잘 서술된 그 체험담을 읽고는 울음을 터뜨릴 뻔하였습니다. 보디 가족이 겪은 시련에 비하면 제가 겪은 약간의 실망은 매우 하찮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우리가 처한 상황은 서로 다르지만, 여호와께서 그들을 어떻게 붙들어 주셨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제가 앞으로 계속 나가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V. S., 필리핀

서른세 살인 제 남편은 충실한 증인으로서 여러 해 동안 장로로 섬겨 왔는데, 현재 피크병에 걸려 있습니다. 그 병은 오래도록 치유되지 않는 가슴 아픈 질병으로서, 환자와 가족들에게 갈수록 엄청난 고통을 초래합니다. 남편과 사별하고 희생적으로 여러 해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아들을 돌보는 일에 정성을 바친 보디 부인의 힘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여호와께서 보디 부인과 그 아들들을 축복해 주시기를 빕니다.

E. N., 미국

입냄새 유용한 내용을 다룬 “입냄새를 어떻게 할 것인가?” 기사(한국어판은 1995년 7월 15일 호)에 대해 감사하지 않을 수 없군요. 저도 바로 그 문제를 겪고 있었습니다! 입냄새가 날 경우 의기 소침해진다는 말이 맞습니다. 두 차례나 치과의사를 찾아가 보았지만, 여전히 냄새가 났습니다. 그 기사에 나오는 제안을 적용해 보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세계 전역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계속하시기 바랍니다.

R. O. I., 나이지리아

코스타리카 “코스타리카—작은 나라, 넘치는 다양함” 기사(한국어판은 1995년 7월 15일 호)는 제가 그 나라로 여행을 떠나기 며칠 전에 도착하였습니다. 참조하기 위해 그 기사를 가지고 갔지요. 코스타리카는 실로 놀랍고도 굉장한 것들로 가득 찬 나라입니다!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어 주었습니다. 어디에 살든 모든 사람이 서로 친구처럼 지내게 될 신세계를 상상해 보십시오!

T.N., 미국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로그아웃
    로그인
    • 한국어
    • 공유
    • 설정
    • Copyright © 2025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이용 약관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개인 정보 설정
    • JW.ORG
    • 로그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