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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2014
깨 14/12 7면

세계를 살펴봄

이스라엘, 요르단, 팔레스타인

사해

해마다 약 1미터씩 사해의 수면이 낮아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2050년경에는 사해의 물이 완전히 말라 버릴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한다. 당국은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연구 중에 있는 한 가지 방법은, 홍해의 물을 담수화하여 사용하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소금물을 송수관을 통해 사해로 보내는 것이다. 하지만 비평가들은 이 방법을 사용하면 사해의 독특한 생태계가 손상될 것이라고 염려한다.

독일

구급차

한 보험 회사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때에 병원에 실려 오는 심장 마비 환자들이 연중 다른 날보다 약 33퍼센트 더 많다. 그 회사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를 때 받는 심한 스트레스와 가족과 친구들의 지나친 기대가 주된 요인이라고 지적한다.

영국

아이슬란드의 최장수 조개를 묘사한 만화 캐릭터

영국의 과학자들은 405년을 살았던 것으로 여겨지던 아이슬란드의 조개가 실제로는 507년을 살았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이 조개가 최장수 동물a로 기록되게 되었다. 이 조개는 2006년에 연구원들이 실험실로 운반하려고 냉동했을 때 뜻하지 않게 죽었다.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 해 연안

올해 초 쿠바 아바나에서 열린 회의에서 라틴 아메리카-카리브 국가 공동체에 속한 33개 국가는 자국 영토를 ‘평화 지대’로 공표하고, 무력을 사용하는 일 없이 상호 간의 분쟁을 해결하기로 합의했다. 이 회의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참석했다.

a 여기서 “최장수 동물”에는 산호와 같은 군체 동물은 포함되지 않는다. 산호는 수천 년을 사는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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