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루엘 (Jeruel) [‘하느님이 놓으신(세우신)’이라는 의미인 듯함] 드고아와 엔-게디 두 도시 사이의 어딘가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광야. 오늘날 그 정확한 위치와 범위는 알려져 있지 않다.—대둘 20:2, 1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