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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통찰, 제2권
통-2 “하사손-다말”

하사손-다말

(Hazazon-tamar) [야자나무의 자갈[경사지]]

아모리 사람들이 거주했던 도시. 싯딤 저지 평야 근처에 있었던 것 같다. 그돌라오멜과 그의 동맹자들은 하사손-다말에 살던 아모리 사람들을 쳐부수었다. (창 14:5-8) 여러 세기 후에 모압과 암몬과 세일 산간 지방의 연합군은 “하사손-다말 곧 엔-게디”를 거쳐 유다를 공격해 왔다. (대둘 20:2, 10, 11) 많은 학자들은 창세기에 언급된 내용에 비추어 볼 때 이곳이 엔-게디에서 남쪽으로 다소 떨어진 곳이라고 생각하며, 따라서 “곧 엔-게디”라는 표현은 나중에 부가된 것으로 간주한다. 하지만 “하사손-다말”이라는 이름이 지금까지도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이는 곳은 엔-게디의 유적지로 추정되는 곳에서 북쪽으로 10킬로미터쯤 떨어진 와디하사사(나할하제존)이다. 또한 하사손-다말이라는 이름의 의미는 엔-게디 지역에 잘 어울리는데, 요세푸스는 그 지역을 “멋진 야자나무들”이 자라는 곳이라고 묘사하였다. (「유대 고대사」 Jewish Antiquities, IX, 7 [i, 2]) 따라서 창세기의 성구가 좀 더 남쪽에 위치한 장소를 가리키는 것이라면, 하사손-다말로 불리는 곳이 두 군데였을 가능성이 있다. 한 곳은 엔-게디와 관련이 있는 곳이고 다른 한 곳은 사해 남서쪽에 있는, 단순히 타마르(다말)로 불리는 장소일 것이다.—겔 47:19; 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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