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안내(案內)
「어니시트 와이트」씨는 「그리스도인 생활과 무의식」이란 책 가운데에 『어떤 사람들에 의하여 사용되고 있는 방법은 어리석거나 심지어는 위험한 것이어서 인도를 받기가 두렵다.』고 말하였다. 『예를 들면 몇년 전에 나의 친구 하나는 이러한 교훈을 받았다. 즉 날마다 그날이 시작되자 즉시 종이와 연필을 꺼내들고 자기 마음을 백지로한 다음 그날의 활동을 위한 어떠한 생각이 떠오를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어떠한 생각이 떠오르면 그것을 기록하고 그것을 그날의 안내로 삼으라는 것이다. 그는 얼마 안가서 엉뚱한 여러가지 생각이 심지어는 악한 생각까지 그 마음에 떠오른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수주일 후에 이 특별한 방법이 어리석고 위험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 그는 포기하였다. 이와같은 방법으로 모든 의식적인 생각을 없앤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이것은 마음의 조종을 상실하는 것을 의미한다. . . . 성경에서 안내의 원칙을 우리는 발견할 수 있다. 이것은 상식적인 것이며 이치에 맞지 않는 방법에서 오는 함정을 피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라고 여호와 하나님의 영감받은 시편 기자는 말하였다. 올바른 안내를 받기 위하여 우리는 끊임없이 여호와께서 성경 가운데 주신 충고를 살펴야 한다.—시편 7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