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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 아닌, 하나님의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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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2
파62 9/1 324-327면

인간 아닌, 하나님의 십계명

십계명은 의심할 여지없이 성경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부분이다. 「유대」인들과 「가톨릭」신자들과 신교인들은 그것을 잘 알고 있다. 십계명이 나타내는 의의와 지혜는 그것이 초인간적 기원이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웅변적으로 그것은 성경이 거룩한 계시임을 증거하는데 이바지한다.

『십계명의 간결성, 함축성, 강력함 . . . 은 그것을 다른 모든 가르침보다도 뛰어나게 하였다.』1 『어떠한 종교 경전도 십계명보다 인간 도덕과 사회 생활에 더 큰 영향을 끼친 것은 결코 없었다.』2 『십계명은 . . . 그 자체 내에서 초인간적 거룩한 원천으로부터 오는 것으로서 우리에게 호소하며 양심적이며 이치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안에서 단 하나의 결점일지라도 찾을 수 있었던 사람은 없었다. 절대적으로 결점이 없고 말에 있어서 소극적이나 의미에 있어서 적극적이며, 그것은 우리의 전체 도덕제도의 윗자리를 용이하게 차지하고 있으며 어떠한 나라나 백성도 그것을 공공연하게 범할 때 행복한 생활이 더 계속 될 수 없는 것이다.』3 『우리 영국과 미국 법률의 큰 부피의 전부는 전체의 기초가 되는 단지 소수의 웅대한 원칙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며, 그것은 「모세」로 말미암아 언명되었다.』 십계명은 또한 『공표된 중에서 가장 위대하고 간결한 도덕 조문』 또는 『전 법률의 이상적 전형』이라고도 불리어진다.4

흥미있게도, 『십계명』이라는 표현은 성경 원문에서 발견되지는 않는다. 대신에 『열가지 말씀』이라고 말한다. (출애굽 34:28; 신명 4:13; 10:4) 「70인역」에서 그것은 십이라는 의미인 「데카」(déka)와 『말씀들』이라는 의미인 「로고이」(lógoi)로 되어 있다. 그것으로부터 우리는 십계명이라는 말 「데칼로그」를 얻는다. 알맞게도 그것에는 열가지가 있으며 그것은 완전성의 상징이다. 그리고 우리는 다른 성귀들로부터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모세」를 통하여 전달하시고자 천사를 사용하신 것과 두개의 돌판에 이 십계명을 기록한 것은 『하나님의 손가락』이었다는 것을 배울 수있다.—사도 7:53; 갈라디아 3:19; 출애굽 31:18.

십계명은 여러해 동안 성경 비평가들의 표적이 되어왔다. 「제이 · 에이취 · 부래스티드」씨는 『「애굽」인들은 십계명이 기록되기 전 1,000년에 걸치어 십계명의 것보다 훨씬 더 월등한 도덕 표준을 가졌었다.』는 것을 우리로 믿게 하고자 하였다.5 그러나 「애굽」인들은 『동물 숭배를 단념하거나 그것의 조야함을 일소 하거나 그들의 왕 앞에 엎드리지 않거나 육체의 즐거움을 무덤에서도 계속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나, 요술을 결코 버릴 수 없었다』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것은 서기 기원 전의 마지막 세기까지 계속 되었던 것이다.6

특히 불란서의 고고학자들이 「함무라비」의 법전을 완전히 발견하였을 때인 1902년 정월 이래로 성경 비평가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더 이른 이 법전으로부터 그것을 빌린 것이라고 주장함으로써 십계명을 업신여기고자 노력하여 왔다. 그 법전은 거의 300조문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제적으로 인간 노력의 모든 부문을 망라한다. 그러나 빌리지 않았다. 비록 그것이 십계명보다 150년으로부더 250년 이전으로 예상된다 하드라도 십계명은 「함무라비」 법전으로부터 빌린 것이라고 결론을 맺을 근거가 없다.7 십계명이 강조하는 것은 종교에 관한 것이며 법전으로서의 십계명은 제 2차적인 것이다. 한 지도적 고고학자는 말한다. 『전체적으로 「함무라비」 법전과 전체적으로 「모세」 5경과의 비교는 어떤 유사점들이 나타나기는 하지만, 필수적인 방법으로 구언약의 율법의 「바벨론」 사람의 법률에 이존하지 않았다는 것을 연구생들로 확신하게 한다. 존재하는 그러한 유사점은 내력의 흡사한 것과 일반적인 지적면의 흡사점으로부터 야기되는 것이다. 현저한 차이는 직접 빌린 것이 없었다는 것을 표시한다.』8

여호와 하나님께서 첫째

『열가지 말씀』은 예리하고 간결한 언어로 진술되었으며, 「히브리」어 성경에서는 120개의 낱말로 되어 있다.9 그것은 타락한 인간이 조력없이 수행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지혜와 도덕률을 나타낸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논리적으로 첫째가 되신다. 그러나 그것은 세상적 지혜자가 기록하기를 원하였던 것과는 정반대이다. 중요성에 따라 계명을 기록하는데 있어서 대학교 학생들은 첫째로 인간대 인간의 의무를 기록한다. 그러나 첫째가는 가장 중요한 것은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는 것이다. 「애굽」으로부터 「이스라엘」을 이끌어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신이 전능한 하나님이심과 지존자이시며 최고 주권자이심을 증명하셨다. 그러므로 그는 경쟁자를 가지고 계실 수 없으셨던 것이다. 첫 계명은 그의 직무와 그의 유일한 지위를 포함하였다.—출애굽 20:3.

둘째 계명은 우상 숭배를 금하였다. 그것은 여호와의 개체와 그의 존재하심을 포함하였다. 우상이나 그의 표상을 만든다는 것은 그의 개인의 영광에 대한 모욕이었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 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출애굽 20:4-6.

「애굽」에 있어서의 피조물 숭배와 「가나안」에 있어서의 우상 숭배의 만연을 보건데, 이 율법은 가장 중요한 것이었다. 인간의 경향은 숭배에 있어서 돕는 표상물을 만드는 것이다. 결과로서, 하나님보다도 표상물이 숭배를 받는다. 거룩한 지혜는 그러한 경향을 예견하였던 것이다. 고고학자들이 그들의 발굴에 있어서 어떠한 여호와의 표상물도 발견하지 못한다는 것은 흥미있는 일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참다운 숭배로부터 타탁하였을 때 그들은 이교도의 신들의 우상을 만들어 그들을 숭배하였던 것이다.11—신명 4:15-20.

간과되어서는 안될 것은 둘째 계명에 있는 적극적인 요소이다. 여호와의 사랑은 그를 사랑하는 자와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향하는 것이다. 아버지의 죄가 후손에 이른다는 것은 불공평한 것이 아니고 단순히 용서없는 보응과 유전의 실시에 불과한 것이다. 그렇다고 여호와께서 인간이 이기적이며 약하기 때문에 질투하듯 『질투』하는 하나님은 아니시다. 그것이 아니라 그는 『전적 헌신』(신세)을 요구하신다. 왜냐 하면 그것은 그가 의당 요구하실 일이고 그것을 바친다는 것은 피조물에 대하여 안전한 보호책이 되기 때문인 것이다. 만일 그가 전적 헌신을 요구하시지 않는다면 자기 자신을 부정하시는 것 뿐 아니라 그의 피조물들의 복지에 대한 무관심을 표시하는 것이 될 것이다.

세째 계명은 이러하다.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에게는 죄 없다하지 아니하리라.』 (출애굽 20:7) 의심할 바 없이 이 계명의 주요 목적은 여호와라는 이름이 무례하거나 더럽히거나 모독적인 방법으로 사용되는 것을 금하는데 있다. 여호와께서 그의 말씀 전반에 걸치어 그의 이름에 돌리신 현저함에 유의하지 못하는 사람은 이것이 십계명의 하나이어야 할 이유를 묻는다. 이 계명을 연장함으로써 여호와께 입술로만 드리는 봉사를 못하도록 인도할 것이며 여호와의 백성의 하나라고 주장은 하나 그에게 요구된바에 의하여 살지 않는데 반대하도록 인도 할 것이다. 「이스라엘」 나라가 배교하게 되었을 때 그들은 헛되게 여호와의 이름을 취한데 대한 영향을 받았던 것이다.—이사야 43:10.

고대의 어떠한 다른 법전과 평행됨이 없이 네째 계명은 이러하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는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애굽 20:8-11.

이 율법은 「이스라엘」 사람들도 일하는 타당성을 되생각나게 하는 한편, 그들의 물질주의로 빠지는데 대한 방지책으로서 주로 역할 하였다. 이에 함축된 것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건전하고 올바른 방법에 의한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과 자기 이웃에 대한 사랑이었다. 제 칠일은 하나님께 속하는 날이며, 사실 그러하였던 것 같이 그날에 일하지 않음으로써, 그리고 그들이 6일 간을 일함으로써 얻을 수 있었던 모든 것에 대하여 여호와께 약간이기는 하나 그들의 당연히 지불되어야 할 것을 갚았던 것이다. 이에 따라 그들은 명백한 방법으로 그들의 창조를 인증하였던 것이다. 그것은 그날에 단지 일을 하지 않음으로써 뿐만 아니라 그를 숭배함으로써 하였던 것이다.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하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당신을 축복하실 것이다.—이사야 58:13.

부가적으로, 이 율법은 「이스라엘」 내의 모든 살아있는 피조물의 복지를 보살펴 주는 것이었다. 사람은 끈임없이 자신을 휘몰 수도 없었다. 칠일 중에서 하루를 쉬어야 하였다. 가족과 종들과 나그네도 그러하여야 하였으며 짐을 지는 짐승도 간과될 수 없었다. 모든 것이 칠일 중에서 하루를, 피로하며 뼈빠지는 일을 중지할 것이었다. 고대 「로마」인들은 칠일 중에서 하루를 쉬는 낭비성을 비웃었다. 경건치 못한 불란서의 혁명자들은 십진법 즉 열흘 중에서 하루를 쉬는 것을 소개하고자 하였으나 되지 않았다. 그것의 가치는 오늘날 모든 사람들로 말미암아 인식되고 있으나 소수인 만이 그것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데 사용한다.

인간 관계

첫째 계명은 여호와 하나님의 지위와 직무를 포함하며, 둘째 계명은 그의 존재와 개체를 포함하며, 세째는 그의 이름과 사실 그러하였던 것과 같이, 네째는 그의 권리와 의당성, 즉 세금이 포함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네가지는 일반적으로 하나님께 관계된 것으로서 기록되었고 남어지 여섯은 인간에게 즉 인간 관계에 관련하여 기록된 것이었다. 그러나 다섯째 계명은 양쪽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에 의하면 부모는 하나님의 대표자로서 이바지 하였으며 그들을 공경하며 순종하는 것은 여호와를 공경하며 순종하는 것이 되었던 것이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출애굽 20:12) 약속을 가진 단 하나의 이 계명은 문제의 근원에 달하였으며, 그것으로 말미암아 소년 범죄를 예방하였다. 물론 여기에서 암시된 것은 부모 자신이 하나님의 율법을 순종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말할 수 있는 바와 같이 「모세」 율법의 다른 부분들은 이 법이 처벌, 즉 물 수 있는 이을 가진 것으로 표시되었다. 이 율법의 극악한 범법자들은 돌로 쳐 죽였다. (신명 21:18-21) 부모를 공경하고 존경한 자녀들은 모든 노인들을 존경하고 싶어지게 될 것이며, 그들 자신에게 가장 건전한 것으로 증명된 길을 따르게 되었던 것이다.

다음 다섯다음 다섯 가지 계명에 이르러서 우리는 「히브리」말로 이들이 가장 솔직하게 진술된 것을 안다. 예를 들어 『살인하지 말찌니라.』와 같은 것이다. 그것은 단지 십계명과 다른 백성들의 법전과 비교하는 면에 있어서 그러하다. 그러나 그것이 놀라울 것은 못된다. 심지어 「가인」도 자기 동생 「아밸」을 죽인 것이 죽음에 해당한다는 것을 인정하였다. 그래서 십계명보다도 여러 세기 전에 기록된 「애굽」인의 죽은 자의 책 중에서 살인이나 도적질이나 간통하는 것이나 혹은 거짓 증인이 되지 말도록 사람의 덕에 호소하는 것을 읽을 수 있는 것이다.12

이들 마지막 다섯 자기 계명의 마련은 가장 의미 심장한 것이며 이웃에 대하여 가장 크게 해하는 것으로부터 가장 적은 것으로 순서있게 되어 있다. 그리하여 여섯째 계명은 자기 이웃의 생명 취하는 것을 금한다. 일곱째는 자기 아내이며, 여덟째는 자기 재산에 관한 것이다. 행위로부터 말로 옮기어, 아홉째는 그에게 거짓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며, 열째는 자기 이웃에 대한 이기적 생각을 금한다. 이 마지막 율법도 십계명의 특이한 점이다. 어떠한 개인이나 혹은 입법체가 탐하는 것에 대한 법을 통과시키고자 꿈이나마 꾸어 본 일은 없었다. 왜 하지 못했는가? 그것을 시행할 수 있는 인간적인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그것을 십계명의 일부로 만드신 것이다.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는 자기 이웃인 즉 이기심을 포함하여 다른 계명을 범할 원인 즉 요인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러한 율법을 실시할 수 없었던 것에 반하여,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주심에 있어서 그의 백성의 각자가 자신에 대하여 영적 혹은 도덕적 경관이 되게 하셨으며 그의 이웃에 속하는 것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하나님께 가치있는 자가 되게 하신 것이다.

처음으로부터 마지막까지 십계명뿐 아니라 그 마련은 여호와 하나님께서만 홀로 그것의 저자이실 수 있으시다는 것을 명백하게 표시하기 때문이라고 하여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이 아직도 그 계명의 속박하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가?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율법을 만드실 수 있으실뿐 아니라 폐지하실 수도 있으시다. 십계명과 함께 「모세」의 율법 법전의 약 600개의 다른 율법과 돌로 치는 것 같은 처벌은 여호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예수의 형틀에 못박혔던 것이다. 그것으로써 그리스도인들은 십계명으로부터 자유하게 된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은 십계명 대신에 의를 행할 힘으로서 하나님의 영과 사랑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십계명의 기본전 원칙은 취소되지 않았다. 그것은 영원히 적용될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에는 이런 것이 어떻게 나타나는가에 관하여 우리는 본 잡지가 장차 말하는데 일임하기로 한다.—로마 6:14; 13:8-10; 에베소 2:14-16; 골로새 2:16, 17.

[참조]

1 종교와 율리학 백과사전.

2 「모세」 오경과 「하프토오라」, 출애굽기.

3 「모어 뷔 · 스르릭클링」(1899)

4 「클락크스」의 성경 법률.

4 「애굽」의 고대 기록—「부래스티드」.

6 책중 책, 서문—「에스 골드맨」.

7 고고학과 성경 역사—「푸리」.

8 고고학과 성경—「발톤」.

9 우주적 「유대」인의 백과사전.

10 재건의 기초들—「이 · 투루불」.

11 근동 연구지—「지 · 이 · 라아트」.

12 고대 과거로부터의 빛—「피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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